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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이나 하나 적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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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06-29 09:09
조회2,803회
댓글0건
본문
휴~
저도 요즘 바빠서 여기 자주 못들어 오네요
역시 여긴 아직 까지 여전 하네요.
저는 내일 시험이랍니다..
윽
시험의 압박.....
공부안하고 시험 잘치는 법 어디 없을까요.
고등학교 올라와서 중간고사를 너무 망쳤기 때문에...
이번시험은 무조건 잘쳐야 한다는 압박감이 느껴집니다..
켁
그건 그렇고 요즘 열강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네요.
몇일뒤에 나올 214화 기대 됍니다..
봉용님은 또 어떻게 글을 적어 줄건지....
그럼 저는 셤 공부 하러 ㅂㅂ2~~~
하얀바람: 공부안하고 시험 잘 치는 법이라...
있을리가 없겠죠 ^^
공부만큼 정직한게 없다고 하던데.. --[06/29-11:39]--
bossng: 시험 잘 보시길...
바람님 말씀처럼 공부안하고 시험 잘보는방법은 없겠죠.
그런 방법 알고계신분 제에게 즉시 연락주세요. 후하가 포상합니다.^^; --[06/29-20:22]--
저도 요즘 바빠서 여기 자주 못들어 오네요
역시 여긴 아직 까지 여전 하네요.
저는 내일 시험이랍니다..
윽
시험의 압박.....
공부안하고 시험 잘치는 법 어디 없을까요.
고등학교 올라와서 중간고사를 너무 망쳤기 때문에...
이번시험은 무조건 잘쳐야 한다는 압박감이 느껴집니다..
켁
그건 그렇고 요즘 열강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네요.
몇일뒤에 나올 214화 기대 됍니다..
봉용님은 또 어떻게 글을 적어 줄건지....
그럼 저는 셤 공부 하러 ㅂㅂ2~~~
하얀바람: 공부안하고 시험 잘 치는 법이라...있을리가 없겠죠 ^^
공부만큼 정직한게 없다고 하던데.. --[06/29-11:39]--
bossng: 시험 잘 보시길...바람님 말씀처럼 공부안하고 시험 잘보는방법은 없겠죠.
그런 방법 알고계신분 제에게 즉시 연락주세요. 후하가 포상합니다.^^; --[06/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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