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난 김에..전작가님께 건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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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미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07-04 19:39 조회4,387회 댓글0건본문
몬트리올 열강 회원님들은 한달에 두번 봉용님의 스토리에 달아오릅니다.
많은 분들이 3-4달을 기다려 그림과 함께 감상하지만,
그 전에는 스토리만으로도 흥분되고 재미나죠.(물론 봉용님의 멋진 글솜씨도 큰 몫을하지만)
근데..
전작가님은 양작가님께 스토리를 말로 설명해주나요?
아니면... 희곡처럼 써서 전달해주시나요?
아니면... CF만들때 처럼 대충의 그림과 글로 전달하시나요?
궁금하네요...
전작가님, 그래서 한말씀드리는데..
전작가님이 만들어 양작가님께 드린 스토리 원본을 약간이라도 공개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1권부터 조금씩이라도.. 아님 지금까지의 중요 대목 몇개라도...)
물론 창작품은 완성품으로 독자에게 공개되어야 하지만,
열강이 매회 제작되어가는 흐름과 과정을 (영화의 메이킹필름이 또 다른 재미를 주듯이)
느낄 수 있다면 정말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
어쩌면 두 작가님들에게는 무리한 부탁일 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생각하실런지...
많은 분들이 3-4달을 기다려 그림과 함께 감상하지만,
그 전에는 스토리만으로도 흥분되고 재미나죠.(물론 봉용님의 멋진 글솜씨도 큰 몫을하지만)
근데..
전작가님은 양작가님께 스토리를 말로 설명해주나요?
아니면... 희곡처럼 써서 전달해주시나요?
아니면... CF만들때 처럼 대충의 그림과 글로 전달하시나요?
궁금하네요...
전작가님, 그래서 한말씀드리는데..
전작가님이 만들어 양작가님께 드린 스토리 원본을 약간이라도 공개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1권부터 조금씩이라도.. 아님 지금까지의 중요 대목 몇개라도...)
물론 창작품은 완성품으로 독자에게 공개되어야 하지만,
열강이 매회 제작되어가는 흐름과 과정을 (영화의 메이킹필름이 또 다른 재미를 주듯이)
느낄 수 있다면 정말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
어쩌면 두 작가님들에게는 무리한 부탁일 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생각하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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