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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사랑에대한 한구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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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wind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7-09 10:33 조회3,206회 댓글0건

본문


<<사랑 그 흔하고도 슬픈.....사랑>>

내 아침을 비추는 이가 있어


내 아침을 비추는 이가 있어
마음이 답답할 때면

맑아서 좋은
당신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며
하루의 창을 연다.


헤어지고 나면
금방 다시 보고 싶은 그리움으로
당신의 이름을 불러본다.


당신이 가까이 있어
세상은 아직 향기로운 꽃밭
희망의 꽃삽을 뜬다.


자주 흔들리다가도
당신 생각만 하면
마음이 든든하고 부드러워진다.


감동과 따뜻함을 다시 배운다.

어둠을 모르는
그 밝은 웃음과 순결한 눈빛으로
내게 힘이 되어주오.


성실의 기름으로 불을 밝히고
내 삶을 이끄는
길잡이가 되어주오.


마침내는 선이 승리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 가는
푸른 힘이 되어주오.


사랑하는 사람아!!

밤하늘의 별처럼
먼데서도 내 아침을 비추어주는
당신이 있어 오늘도 기쁘다.


복잡한 세상...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그런 맘조차 없다면 무지 삭막하고 매마른 사회가
돼겠죠~ 사랑입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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