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비줴이님이 운영하는 펜페이지에 신지로 간 비광이 알피쥐 게임속 파티처럼 동료를 맞이할거라고

예측 한 적이있었습니다.

주인공 비광에 그를 따르는 도종 혈뢰. 검을쓰는 담화린 창을 쓰는 노호와 활을 쓰는 매유진 이렇게 5명요.
(독수리 5형제도 아닌게;;;)

어쨌거나 담화린이 장백산을 기어내려왔고, 그다지 삶의 목표가 뚜렷하지 않은 매유진 역시 위기상황에 깜짝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살성이라는 지위를 가진 노호가 움직이긴 쉽지 않겠지만... 사음민이 미고를

납치한다면(?) 가능성이 있겠지요.

파티 시스템이 완성되길 바라면서... 순진한 귀요미 매유진이 등장하길 바라면서 글을 줄입니다. 끨끨~!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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