熱血江湖

아이고.........
며칠동안 계속
글도 못올렸네여....

토요일날
할머니댁에
가서 며칠을
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댁에
가기 전에 수영장에
갔었는데..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수영 한번
제대로 못하고 허우적
거리기만하고 암것도
못했습니다....ㅠ.ㅠ

글구 롯데리아에
가서 뭐좀먹으려고
자리잡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 아저씨가
"여기 자리좀 맡아둬라."
라고 말했어여....
저는 어쩔수없이 승낙했는데

그 아저씨가 넘넘 늦게
와서 나는 암 것도 못시키고....
그 아저씨가 왔을땐
또 왼쪽에있는 아줌마가
자기 짐좀 봐 달라고 얘기하고..........

다행이 그 아줌마는
일찍왔지만 저의
피해는 무지 컸습니다..-__-

역시 원찬이는
세상 살아가는 운이 없구나...

이게 熱江 시리즈 7번째네여...^^^^^^^^^^^^^^^^^^^^^^^^^^^^^^^^^^^^^^^^^^^^^^^^^^^^^^^^^^^^

몬트열강회원님들도 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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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천글은
시간없어서 못합니다..ㅠ.ㅠ









안녕히 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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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ng: 바캉스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저는 집에서 선풍기를 벗삼아 애꿋은 TV만 노려보고있습니다. ㅠㅠ --[08/04-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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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나열해주신 아이디 중에 제 눈에 매우 낯선 아이디들이 보이는데 이게 어찌된 일이죠? ^^ 혹시....리딩족? 그건 그렇고 착한일 하신게 아닌가요? 피해는 크셨다지만.. 하하~ 갑자기 롯데리아 햄버거 맛이 그립습니다. 몬트리올엔 없거든요. ㅡ.ㅡ --[08/04-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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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 봉용나뤼~ 실은.. 제가 넣어달라고 압력좀 넣었어요..ㅡ.ㅡ;;
그나저나 저많은 닉을 어디서 찾아오셨대.. ㅎㅎㅎ 화팅입니다 ^^;; --[08/06-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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