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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血江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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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http://junsang9258.hihome.com 작성일2003-08-05 22:10 조회3,349회 댓글0건

본문

오늘 롯데월드에
갔다왔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역시 저는
사회살아가는 운이
없는 원찬이인가
봅니다.....

롯데월드 지하에서
아크를 먹을려고 샀는데
휘청거리는 바람에
뚝!!!하고 떨어졌습니다....ㅠ.ㅠ

글구 또 다시 한번
샀는데 이게
웬일인가!!!!!!!!!!!!!!!!!!!!!!
어떤 xxx군이 증말
짱나게
제가 아크를 입에 대려고
하는순간!!!!!!!!!!!!!!
그 xxx군이라고 하는
인간이 쳐서 엎어졌습니다.....ㅠ.ㅠ

저와 그 xxx군이
빤히 쳐다보고 몇초동안
침묵이 흘렀습니다......
결국 침묵을 깨고
그xxx군이 단돈1000원을 물어줬습니다......

아무래도 전 오늘..
운이 드럽게 없는것같애서...
아크를 다시는 사지않았습니다.....

역시 전 사회를
살아가는 운이
없는걸까요????

그렇다-1번 그렇지 않다-2번



꼭 참여 부탁드립니다
드리고요.......
(하얀바람님,사신님, 엠줴이님, bossng님, 천마신군님, 천마극진님, 날림독자님, yours님,
도황검제님,건곤일척님,하늘님,,choi님,동현귀족님,복마화룡도님,강가딘님,진풍백친구님,
캬캬캬캬님,검마대멸겹님,백강님,천마신군 7번째 제자님,월화수목금토일님,풍백스님,
냉혈강호님,정파만세님,협객붉은매님,담화린예인님,장열탄지공님,아트모님,forry님,
독자미상님,rock님,dale2104,northwind님,신수2님,무림주유님,부산비광파님,돌풍흑풍회님,
풍백님,천하제일미공자님,돌풍흑풍회님,열강독자님,비광이님,신지님,허공답보님,
열혈남아신동님,가마솥누룽지님,열짱님,뽀록이님,남림야수왕님,원숭이유승빈님,하늘가넷님)









안녕히 계세여~~~~~~~~~~~~~~~~~~~~~~~~~~~~~~~~~~~~



211.210.226.254도황검제: 롯데월드에 안가봐서... 아크가 먼지도 모르는 저로썬... 기타-3번을 만들어서 3번을 찍고 싶네여... ^^;; --[08/05-23:20]--

218.235.213.254사신: -_-;; 저 역시 아크가 뭔지... --[08/05-23:28]--

134.96.2.94독자미상: 혹시.. 아이스크림의 줄임말 아닐까요??? 어쨋건 답은 2번인것 같습니다.
일단... 첫번째 아크(몬진 몰라도 먹는거겠죠?^^)를 떨어뜨린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고요.. 두번째 아크가 뭉게진 사건은 xxx군의 잘못인거 같군요. 따라서, 유원찬의추의환경검술님이 특별히 운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좀더 조심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08/05-23:38]--

132.206.66.108봉용: 그 아크라는거.... 1,000 원짜린가요? ^^;; 암튼 그런 일로 사회를 살아가는 운이 있다 없다를 저울질 하는 것은 좀 그렇구요... 그냥 살다보니 그런일도 있더라~ 정도로 넘기는게 어때요? ^^ 어깨 쭉 펴세요~~ --[08/05-23:54]--

61.75.110.217bossng: 아크...파택3,4에 나오는 인물인가요...
아크가 뭔진 모르겠으나 삼세번이란 말도있잖아요. 한번 더 사서
잡숴 보세요. --[08/06-00:11]--

202.31.243.246하늘님: 아크용접? 아아..아니군..쭈쭈사사요 --[08/06-00:13]--

61.76.45.217부산비광파: 유운찬 추의님 오늘 저두 넘 황당한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요즘 늦깍이 공부를 하구 있는 재수생이에여 오늘 학원에서 있었던일을 들려드릴께여 다 읽구 나심 님은 오늘 별루 심하지 않났구나 생각 하실거에요 ㅜ.ㅜ
지가 오늘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다강 배가 무지 아팠어여 그래서 막 휴지 를 찾으루 돌아 댕겻어영 일단 남자 애들에게 휴지를 빌리러 다녓졍 근디 어찌 된게 휴지를 암두 안가지구 있는거에여 저는 할수 없이 여자애 들에게 휴지를 빌리러 발걸음을 돌렷어여 우찌 된게 여자 애들두 휴지가 없는거에여 그래두 끝까지 포기 하지 않구 얻으루 돌아 댕겻어여
돌아 댕기다 보니 저기 이번달 막 들어온 진짜 이쁜 여학생이 보이는 거에여 저는 웃으며 친한척했어여 글구 휴지 있나면 본론으루 들어 갔졍
그이쁜 여학생이 휴지 있대여 잠만 기다리레여 저의 학원엔 개인 사물함이 잇거든여 휴지를 가지러 갔나 바여 그여학생이 휴지를 갔구 오는데 이게 왠일 고급크리넥스 티슈(상자안에 있는 휴지를 뽑아 쓰는거여 알졍??)참 민망 하데여 큰거라서 뽑아서 가야 되는데...말이졍 그러나 제가 누구 겠습니까??철판딱깔구 --[08/06-00:36]--

61.76.45.217부산비광파: 나머지글 짤렷네......쓴다구 무지 힘들었는데 오늘 진짜 저에 황당함으루 웃는가 했는데....진짜 재수 없나 바여 --[08/06-00:38]--

61.76.45.217부산비광파: 뒤에 얘기 계속 이어야 겠더여 꼭 그일처럼 찝찝 하군여...!!!!도배 해서 지송합니다 --[08/06-00:40]--

61.76.45.217부산비광파: 휴지를 열댓번 막 뽑았어여...그리구 있는데 저와 좀 친하다던 어린 한녀석이(참고루 전 24살이구 그 어린 녀석은 20살이랍니다) ``형 똥꼬 그래 커여!!``하는 거에여 그이쁜 여학생두 듣구 주변에 여학생들두 저에게 시선이 집중되더 군여 그리구 나서는 키득키득 거리는 거에여 글구 이쁜여학생은 웃기는데 제가 옆에 있으니 웃음을 참구 있더라고요,,눈은 웃고 있는데 말이졍 --[08/06-00:43]--

61.76.45.217부산비광파: 전 부끄럼을 잘안타는 편인데 얼굴이 화끈거리는 거에여 (그 이쁜여학생 좀 많이 이쁘거든여^^)그러나 그상황에 사태를 수습할 겨를두 없이 왼손에 휴지를 꽉쥐구 화장실루 막 뛰었습니다 그리구 화장실문을 열구 들어가 잠구고 남과 동시에 허리띠 풀구 바지와 팬티를 벚으며 똥을 쫙눴습니다.쉬원하더군여(여기서 잠깐 전 좀 독특이한 습관이 있는데여 전 똥이 마려워두 참는 버릇이 있어여 참고참고 참다가참다가 안되면 화장실 가서 똥을 누는뎅 거의 똥을 한번에 쫙 싸여 거의 1초~3초 안에 해결한답니다 왜냐구요 그쾌감이란 정말루...아무두 모를 거에여..)하지만 똥을 다 싸구두 좀찝찝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더 앉아 있었어여 그러다 담배가 피고 싶었는뎅 왼손에 든 휴지가 참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가까운 주위를 둘러 보는데 조선일보가 깨끗히 펴져 있더라구여 그래서 왼손에 든 휴지를 그신문지 위에 올려다 두구 자유스러워진 왼손으루 왼쪾 보그트에 있는 담배와 불을 끄내려 하는데 이게 왠 날벼락 갑자기 화장실문 밑 틈사이루 물이 쫙 들어 오는거에여 저는 잽싸게 담배꺼내려든 왼손으루 담배끄내려는걸 멈추고 휴지를 집었어여 그러나 벌써 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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