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고 걍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 리플좀 달아주세요^^

꼭 한번 나올 케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신지 근처에서 얼쩡거리지 않을지...3번!

전 5번하겠씁니다... 왠지 검황뒤에 백강이 서포트하고있을것같기도하고 ㅡㅡ;

저도 5번이 젤 그럴듯 하네요!

전 좀 터무니 없을수는 있지만 1번에 가까울거 같은데여. 천마신공의 정점을 알고 자신만의 무공을 찾기위해
여기 저기 다니고 연구 하는 머 그런거 ..방조장이면 좀 어이없을거 같네요 저는 많은 분이 방조장이라고 생각 하시는데 전 좀 다른 의견인지라, 여행자 백강 이미지 일거 같은데여,,,수염이 덥수록하고 풍체는 없을거 같지만 온화한 미소를 가지고 야망은 없지만 천마신군을 경애하고 서포터 해주고 싶어 하면서 무공에 관심 많아 세외및 여러곳을 여행하고 배우는... 신지 역시 지나치진 않았겠죠^^*

신지의 그분이 백강 아닐까 조심스럼게 생각해 봅니다..^^

뭔가 사연이 있어서 천마신군을 배반하고 나온... 첫째제자

그 제자의 아들 한비광..

터무니 없는 생각함 해봅니다..^^

저도 방조장이라곤생각하지않습니다..
방조장이 백강이라면 구양후의 필살기한번막고 숨차거나하진않을테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