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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판타지다(판타지에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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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08-08 14:36
조회3,171회
댓글0건
본문
어느 깊은 산속에 할아버지와 손자 단둘이 살고있었다.(주인공 치고 가족이많은 사람보지못했
다.)
하루는 할아버지가 소년을 불러 말했다.
"너는 내핏줄이 아니며 빛의왕 후계자이다."
할아버지는 소년의 가슴에 비수를 꼿는 말을 아무렇지않게한뒤 검한자루를 쥐어주며
내쫏았다.
"이제 때가되었다."
라는 알수없는 한마디와 함께...
소년은 길을가다 엘프를 만났다.
동행하게되었다.
이유는 소년과 엘프만 이 안다.
소년과 엘프가 길을가다 드워프를 만났다.
동행하게되었다.
이유는 소년과 엘프와 드워프만이 안다.
소년과 엘프와 드워프가 길을가다 마법사를 만났다.(위저드,소서러,워록 등 종류가많지만 그냥 마
법사라 칭하겠다.)
이유는 소년과 엘프와 드워프와 마법사만이 안다.
이 들(-_-) 은 가다가 오우거를 만났다.
엘프가 활을쏘고 드워프가 도끼로 내리쳐도 상처하나 나지않았다.
오우거는 달려가 소년을 한대 때렸다.
그러자 소년의 검에서 빛이 나기시작했다.
이유도 모르게 오우거는 죽어야만했다.
그때 뒤에서 소년의 할아버지가 나타나 과거를 이야기했다.
빛의왕과 어둠의왕이 드래곤을 잡으러 갔다가 죽었다고 원수는 니가 갚아야 된다고...
드래곤은 머나먼 북쪽에있다고... 그리곤 떠나셨다.
그후로 할아버지는 더이상 볼수없었다.
이말을 들은 일행들은 다들걱정이었다.
드래곤을 상대하자면 좋은 장비가있어야되는데 돈이없었기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에겐 역시나 손재주가 좋은 드워프가있었다.
드워프가 만든 장비를 입으니 드래곤쯤은 문제도 않되 보였다.
그러나 그들에겐 또하나의 걱정이있었다.
머나먼 북쪽까지 어떻게 가냐 하는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에겐 역시나 마법을 잘쓰는 마법사가 있었다.
텔레포트...
용의 굴이 보였다.
일행들은 숨을 크게한번 고른후 들어갔다.
아까 까지만 해도 상대할수 있을것 같던용이 엄청나게 강했다.
엘프, 드워프, 마법사, 소년은 상대도 되지않았다.
드래곤이 입에서 브레스를 내뿜어 소년은 정통으로 맞아 죽었다...
엘프, 드워프, 마법사 일행들은 걱정이었다.
나도 걱정이었다. 주인공이 죽었으니 이렇게 허무하게끝내야하는가?
그러나 걱정도 잠시 마법사가 있지않은가?
마법사는 리져렉션으로 소년을 살렸다.
소년은 살아나더니 검과 한몸이 되었다.
이제부터 예상했듯이 드래곤은 한주먹거리도 되지않았다.
드래곤을 해치훈 일행은 남쪽으로 유유히 걸어갔다... 텔레포트도 있으면서 쓰질않고...
그들의 모습뒤로 어둠의왕이 미소를 짓고 그들을 보고있었다........
예상했듯이 fantasy는 장편이다.
(fantasy parody)
냉혈강호: 재미있네요 ^^ 다른 시리즈도 있나요? 올려주세요~ --[08/08-15:04]--
천마신군7번째제자: 엘프와 드워프는 만날때 다투는 장면이나 엘프가 드워프와 동료가 돼는 걸 반대.... 드워프가 싫다고 하거나그래야 겠죠...-- 아님 몬스터 등장을 ... 엘프와 드워프 만남과 연관시켜 ... 조성시켜 ... 둘만의 .. 장막을 (둘만의장벽이랑<원래부터 엘프와 드워프의 편견> 같은 거 깨지게 하는 요소 감회해야겠죠 ^^*
--[08/09-17:28]--
천마신군7번째제자: 역시 이것도 ,줄거리... 저번하고 같은.. --[08/09-17:29]--
bossng: 나름대로 판타지 패턴을 비화해봣는데...
암튼 판타지에나오는 마법도 거의 같고 인물들의 구성도 늘상같아서
이렇게 써봤습니다.^^;
--[08/09-18:00]--
검마대멸겁: 후후.....오히려 판타지는 옛날이 낫죠 -_-; --[08/09-23:14]--
다.)
하루는 할아버지가 소년을 불러 말했다.
"너는 내핏줄이 아니며 빛의왕 후계자이다."
할아버지는 소년의 가슴에 비수를 꼿는 말을 아무렇지않게한뒤 검한자루를 쥐어주며
내쫏았다.
"이제 때가되었다."
라는 알수없는 한마디와 함께...
소년은 길을가다 엘프를 만났다.
동행하게되었다.
이유는 소년과 엘프만 이 안다.
소년과 엘프가 길을가다 드워프를 만났다.
동행하게되었다.
이유는 소년과 엘프와 드워프만이 안다.
소년과 엘프와 드워프가 길을가다 마법사를 만났다.(위저드,소서러,워록 등 종류가많지만 그냥 마
법사라 칭하겠다.)
이유는 소년과 엘프와 드워프와 마법사만이 안다.
이 들(-_-) 은 가다가 오우거를 만났다.
엘프가 활을쏘고 드워프가 도끼로 내리쳐도 상처하나 나지않았다.
오우거는 달려가 소년을 한대 때렸다.
그러자 소년의 검에서 빛이 나기시작했다.
이유도 모르게 오우거는 죽어야만했다.
그때 뒤에서 소년의 할아버지가 나타나 과거를 이야기했다.
빛의왕과 어둠의왕이 드래곤을 잡으러 갔다가 죽었다고 원수는 니가 갚아야 된다고...
드래곤은 머나먼 북쪽에있다고... 그리곤 떠나셨다.
그후로 할아버지는 더이상 볼수없었다.
이말을 들은 일행들은 다들걱정이었다.
드래곤을 상대하자면 좋은 장비가있어야되는데 돈이없었기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에겐 역시나 손재주가 좋은 드워프가있었다.
드워프가 만든 장비를 입으니 드래곤쯤은 문제도 않되 보였다.
그러나 그들에겐 또하나의 걱정이있었다.
머나먼 북쪽까지 어떻게 가냐 하는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에겐 역시나 마법을 잘쓰는 마법사가 있었다.
텔레포트...
용의 굴이 보였다.
일행들은 숨을 크게한번 고른후 들어갔다.
아까 까지만 해도 상대할수 있을것 같던용이 엄청나게 강했다.
엘프, 드워프, 마법사, 소년은 상대도 되지않았다.
드래곤이 입에서 브레스를 내뿜어 소년은 정통으로 맞아 죽었다...
엘프, 드워프, 마법사 일행들은 걱정이었다.
나도 걱정이었다. 주인공이 죽었으니 이렇게 허무하게끝내야하는가?
그러나 걱정도 잠시 마법사가 있지않은가?
마법사는 리져렉션으로 소년을 살렸다.
소년은 살아나더니 검과 한몸이 되었다.
이제부터 예상했듯이 드래곤은 한주먹거리도 되지않았다.
드래곤을 해치훈 일행은 남쪽으로 유유히 걸어갔다... 텔레포트도 있으면서 쓰질않고...
그들의 모습뒤로 어둠의왕이 미소를 짓고 그들을 보고있었다........
예상했듯이 fantasy는 장편이다.
(fantasy parody)
냉혈강호: 재미있네요 ^^ 다른 시리즈도 있나요? 올려주세요~ --[08/08-15:04]-- 천마신군7번째제자: 엘프와 드워프는 만날때 다투는 장면이나 엘프가 드워프와 동료가 돼는 걸 반대.... 드워프가 싫다고 하거나그래야 겠죠...-- 아님 몬스터 등장을 ... 엘프와 드워프 만남과 연관시켜 ... 조성시켜 ... 둘만의 .. 장막을 (둘만의장벽이랑<원래부터 엘프와 드워프의 편견> 같은 거 깨지게 하는 요소 감회해야겠죠 ^^*--[08/09-17:28]--
천마신군7번째제자: 역시 이것도 ,줄거리... 저번하고 같은.. --[08/09-17:29]-- bossng: 나름대로 판타지 패턴을 비화해봣는데...암튼 판타지에나오는 마법도 거의 같고 인물들의 구성도 늘상같아서
이렇게 써봤습니다.^^;
--[08/09-18:00]--
검마대멸겁: 후후.....오히려 판타지는 옛날이 낫죠 -_-; --[08/09-23:1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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