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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血江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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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http://junsang9258.hihome.com 작성일2003-08-11 13:25 조회3,247회 댓글0건

본문

우와.......
정말 오랜만이네여....
들어오긴 맨날 들어오는데
왜 이렇게 글쓰기가 귀찮던지.......
그래서 결국 6일?그정도로
熱江 시리즈가 많이 게을러
졌다는 거겠죠....

토요일날
터미네이터3를 보러
갔습니다...그런데
예고편에서 스위밍 풀이라는
영화를 예고 해줬는데
그거 조금은 무서운 것 같은데
되게 야하더라구여....-_-

맨날 수영장이 나오는데
xxx반은 다 나오고.....-_-
헴헴..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글구 이번 3는 터미네이터가
여잡니다....그래서 터미네이터가
무슨 구멍으로 나올때 여자여서
당황했습니다....맨날 터미네이터
첨 나올때 다 벗고 있자나여....-_-

근데 몸매 짱..얼굴 짱이더군여...
아!직접 만나보고 시퍼라.......
어쨋건 이번 3는 아놀드가
착한 편이긴 한데 구식이라는 점이
약간........글구 그 여자는 신식인데
아무리 아놀드가 뭐갖고 때려도
반응하나 보이지 않고....

글구 아놀드가 머릴를 약간
써야 겨우 그 여자한테서
벗어나기만 할 뿐.......
그렇게 치열한 싸움이
계속 되다가 그 여자가
모든 기계를 감염시킵니다..

그래서 기계들과 싸우는 도중
아놀드 일행과 여자가 만납니다..
그래서 아놀드는 터미네이터의
핵심 주인공인 존 파커?와 그의
매래에 아내될사람과 도망치라고
합니다....

아놀드와 여자의 치열한
싸움이 결국 시작되고 마는데....
화장실에서 전투가 전개되는데
그 화장실 되게 넓더군여...100명이
몰려와도 모자르지 않을 듯...

근데 아놀드가 변기를 뜯어다가
여자 머리에 던지고 또 던져도
여자는 끄떡도 않합니다....
그 여자의 반격!!!!!!!!
그 반격에 아놀드는 꼼짝 못합니다...
글구 나중에는 그 여자가 목을 발로
내리찍어서 아놀드의 목이 뿌가 집니다...

저는 그것이 아놀드의 마지막이구나!!!
생각했는데 그 여자가 따라가던 도중
아놀드가 머리를 다시 붙이고 따라가는데
아놀드까지 그 여자한테 감염되서
핵심 준공을 죽이려고 하는데 존 파커
(핵심 준공)가 아놀드에게 여러가지
임무와 그의 과거에 대해 말해주니
아놀드가 본래 시스템을 되찾고
자기 시스템을 스스로 멈추더군여....

그런데 여기까지 오기 전에
어떤 이야기를 깜빡했는데
핵심 준공의 아내 되는 사람의
아버지가 핵 미사일을 발사하려고
하는데 오류가 일어나서 실패 되고
맙니다..그런데 핵 미사일은 계속
작동하고 있고 2시간30의 시간이
남았는데....

스카이넷으로 모든 기계를
멈춘다면 여자가 감염시킨 모든
기계를 멈출수있고 핵도 멈출수
있는데.....그래서 핵심 준공들이 비행기를 타고
스카이 넷이 있는데까지 갔는데
여자가 헬리콥터를 타고 따라왔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아놀드가 시스템을
재작동 시켜 핵심 준공들을 도와주러 왔다!!!!!

아놀드가 빨리 스카이 넷이 있는 곳으로
가라고 그 여자와의 재대결이 시작되는데
이번에는 결과가 다르다....아놀드가
죽음을 각오 하고 그 여자한테 자기에게
있는 모든 열기를 방산시켜 서로 폭발한다.

화면은 다시 핵심준공으로.....
그런데 스카이 넷이 있을 줄 알았던
곳은 30년 된 컴퓨터들 뿐......
결국 핵미사일은 발사되고 만다....
모두가 죽고 핵심준공 2만이
남았다.... 나는 그장면에서
이해가 안간다...아담과 하와라면
모를까 이런 인간 2이서 어케 멸망된
지구를 되살릴수 있을까?

터미네이터는 한번 봐서는
역시 잘 이해가 안 간다..
그래도 재밌었다...
제 말이 이해가 안 가시져?
그럼 직접 보세여.^^

안녕히 계세여
(하얀바람님,사신님, 엠줴이님, bossng님, 천마신군님, 천마극진님, 날림독자님, yours님,
도황검제님,건곤일척님,하늘님,,choi님,동현귀족님,복마화룡도님,강가딘님,진풍백친구님,
캬캬캬캬님,검마대멸겹님,백강님,천마신군 7번째 제자님,월화수목금토일님,풍백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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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백님,천하제일미공자님,돌풍흑풍회님,열강독자님,비광이님,신지님,허공답보님,
열혈남아신동님,가마솥누룽지님,열짱님,뽀록이님,남림야수왕님,원숭이유승빈님,하늘가넷님)





61.83.19.97bossng: 감상문(?) 잘 읽었습니다.
이번 3편은 없는 스토리를 억지로 만들어 낼려는 부분이 많더군요.
그래도 터미네이터시리즈 이기에 재밌었습니다. --[08/11-15:53]--

220.76.237.157ssun: 저..이건 감상문이 아니라..스포일러 같군요. 글을 수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뭐 추천할 영화도 아니고 이제곧 내릴 영화이긴 하지만..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들이 많으십니다. 이렇게 영화의 모든것을 까발려 놓으시는 건 좋지 못한 행동이라 여거지는군요-_-a.. --[08/11-18:45]--

203.232.53.48유니짱: 저역시~영화스토리를 써놓은건~저야 이미 본거라 상관없지만....안보신분들한테는 안좋은거 같군요^^;; 터미네이터3저두 기대에 비해선별루더군요.
잘만들긴 했지만...... --[08/11-23:12]--

218.150.38.60천마신군7번째제자: 호 제가 모르는 분도 많네여 --안녕히계세요 라고 남긴 그문구속에 담긴 사람들중에서 ,, --[08/12-01:21]--

211.176.140.172나그내: 터미네이터의 내용은 맞는거 같은데...부분부분 잘못 이해하신 곳이 있는거 같내여..특히 스카이넷 부분은 잘못이해하신거 같은데...^^; --[08/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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