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 양상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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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7-06-30 12:27 조회3,770회 댓글3건본문
혈우환이든 돌들을 이용하든..
원거리 공격이 장점인게 천마신공인데..
굳이 접근전으로 가야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처음엔 의외의 공격을 하기 위해 접근했겠지만..
이젠 진풍백도 멀리서 혈우환을 날려도 사음민 정신을 못차릴거 같은데요.
백강이라면 담화린에게 날린 그 피할 엄두도 안날 공격이라는
돌무더기를 왕창 날려버렸을거 같은데..
원거리 공격이 장점인게 천마신공인데..
굳이 접근전으로 가야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처음엔 의외의 공격을 하기 위해 접근했겠지만..
이젠 진풍백도 멀리서 혈우환을 날려도 사음민 정신을 못차릴거 같은데요.
백강이라면 담화린에게 날린 그 피할 엄두도 안날 공격이라는
돌무더기를 왕창 날려버렸을거 같은데..
댓글목록
준두님의 댓글
준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령검을 들었기 때문에 접근전이 더 나을겁니다.
왠만한 원거리 공격은 화령검으로 다막아낼듯 해요..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백강이 나올때도 자하마신 현무파천궁도 인정할정도로 역대급이었지요..백강보다 아래인 풍백이가 사음민을 저정도로 몰아친다면.. 백강이면 사음민 몇초식도 못버틸거 같아요..저의 생각이네요.^^*
섭백술님의 댓글
섭백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진풍백이 내공이 너무 많이 소진되었고 온라인 게임으로 치면
사음민이 보스몹 상대로 활쏘고 튀고 활쏘고 튀고 하는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일단 붙어서 못움직이게 하는게 먼저죠 계속 마나랑 HP 소모 되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