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분석 - 백강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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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7-03-21 01:39 조회5,221회 댓글5건본문
등장은 조금 늦었지만 나오자마자 미친 존재감을 보인
바로 문제의 그 인물. 백강 편입니다.
물론 확인된바는 없지만 대부분의 독자들이
천마신군과 검황과 거의 동급의 무위를 지닌 자라
평가하고 있죠. 평점도 과연 그렇게 나올까요?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힘: 10
2. 체력: 10
3. 지력: 10
4. 민첩: 10
5. 잠재력: 7
6. 근성: 10
7. 내공: 10
8. 외공: 10
9. 보유무공: 10
10. 보유무기: 3
총점 90 점
자 우선 거의 모든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힘, 체력, 지력, 민첩, 근성, 내공, 외공 및 보유무공은 10점 줬습니다.
체력은 지금 핵핵대는건만 봐서는 낮게 잡힐수도 있지만
이건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 한비광을 들쳐업고
존사들을 두명 상대했던 전적만 봐도
절대 만점을 못받을 체력은 아니란 판단하에 10점 줬습니다.
원래는 외공부문에서 2점정도를 깎을까 생각했습니다만...
형종의 존사 웅영과 한비광을 들쳐업은 상태로
호각으로 싸운 부분을 십분 감안하여 쿨하게 10점 줬습니다.
잠재력은... 일단 천마신군이나 검황보다는 높다 사려됩니다.
아직 나이가 그들보다는 젊은 편이고 타고난 자질자체도
워낙 좋다고 평가받는 인물인지라 그들보다 2점 더 줬습니다.
보유무기는... 매우 낮게 주었습니다.
일단 무기 자체를 별로 사용하는 인물도 아닌듯 보이고
거의 모든걸 기공술로 해결하는 지라......
그러나 쇠사슬 등을 사용한걸로 보아선 그래도
긴급상황시 쓸 무기정도는 보유했다고 판단하여
1점 주는건 피했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누구냐 넌... 2
갑툭튀해서 미친 존재감을 여러편에서 보여줬죠.
더군다나 최근 나온 내용에서는
신지 환종의 후계자 였다는 말도 나왔고
안하무인 진풍백도 숙이게 만들정도의 실력자이며
한비광이 수준차이라는걸 제대로 느낀 두번째 인물이죠.
더군다나 한비광이 환골탈태하고 엄청난 진보를 이룬뒤에
느낀 수준차이 인지라 그 격이 진풍백과는 또 틀립니다.
그리고 자하마신과 합을 겨뤄본 3명중 한명입니다.
한명은 한비광... 몇합 겨루고 그냥 기절했죠.
담화린은 실컷 농락당하다 귀면갑까지 뚫림.
백강도 물론 4합만에 초죽음이 되긴 했죠.
정권 --> 조금만 힘을 더 줘볼까? --> 심검 --> 쌍룡장
그래도 초죽음 상태에서 자하마신을 교란시키고 튀었고
또한 이후 엄청난 근성을 보여줬습니다.
한비광 들쳐업음 --> 매유진 들쳐업음 -->
한비광 업은 상태에서 존사 두명 상대 --> 종리우, 관은명 상대
상황판단도 냉철하고 지략이 매우 뛰어납니다.
자신의 기력이 제로인 상황에서 한비광을 이용해
신지 서열 20위권 내의 고수 두명을 보내버렸습니다.
사실상 완전체에 가까운 면모를 보여줬죠.
더군다나 콩가루 집안인 천마신군의 제자들 중에서
한비광을 구해준 유이한 제자이기도 합니다.
호감지수까지 상승... 인기케 확정...
비록 현재 부상중이어서 제대로 활약을 하고 있진 않으나
현재까지만 보여준 존재감만으로도 열강 세계관 내 인물들
그리고 독자들에게 이미 인정받는 케릭이라 볼수 있습니다.
한동안 초절정 고수들만 쭉 다뤘네요.
평점 작성하기가 쉬웠습니다. 이젠 좀 굴곡을 줘볼까 합니다.
다음편은 열강 종횡천하의 주인공이자
신지 반란의 중심에 서게될 풍연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문제의 그 인물. 백강 편입니다.
물론 확인된바는 없지만 대부분의 독자들이
천마신군과 검황과 거의 동급의 무위를 지닌 자라
평가하고 있죠. 평점도 과연 그렇게 나올까요?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힘: 10
2. 체력: 10
3. 지력: 10
4. 민첩: 10
5. 잠재력: 7
6. 근성: 10
7. 내공: 10
8. 외공: 10
9. 보유무공: 10
10. 보유무기: 3
총점 90 점
자 우선 거의 모든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힘, 체력, 지력, 민첩, 근성, 내공, 외공 및 보유무공은 10점 줬습니다.
체력은 지금 핵핵대는건만 봐서는 낮게 잡힐수도 있지만
이건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 한비광을 들쳐업고
존사들을 두명 상대했던 전적만 봐도
절대 만점을 못받을 체력은 아니란 판단하에 10점 줬습니다.
원래는 외공부문에서 2점정도를 깎을까 생각했습니다만...
형종의 존사 웅영과 한비광을 들쳐업은 상태로
호각으로 싸운 부분을 십분 감안하여 쿨하게 10점 줬습니다.
잠재력은... 일단 천마신군이나 검황보다는 높다 사려됩니다.
아직 나이가 그들보다는 젊은 편이고 타고난 자질자체도
워낙 좋다고 평가받는 인물인지라 그들보다 2점 더 줬습니다.
보유무기는... 매우 낮게 주었습니다.
일단 무기 자체를 별로 사용하는 인물도 아닌듯 보이고
거의 모든걸 기공술로 해결하는 지라......
그러나 쇠사슬 등을 사용한걸로 보아선 그래도
긴급상황시 쓸 무기정도는 보유했다고 판단하여
1점 주는건 피했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누구냐 넌... 2
갑툭튀해서 미친 존재감을 여러편에서 보여줬죠.
더군다나 최근 나온 내용에서는
신지 환종의 후계자 였다는 말도 나왔고
안하무인 진풍백도 숙이게 만들정도의 실력자이며
한비광이 수준차이라는걸 제대로 느낀 두번째 인물이죠.
더군다나 한비광이 환골탈태하고 엄청난 진보를 이룬뒤에
느낀 수준차이 인지라 그 격이 진풍백과는 또 틀립니다.
그리고 자하마신과 합을 겨뤄본 3명중 한명입니다.
한명은 한비광... 몇합 겨루고 그냥 기절했죠.
담화린은 실컷 농락당하다 귀면갑까지 뚫림.
백강도 물론 4합만에 초죽음이 되긴 했죠.
정권 --> 조금만 힘을 더 줘볼까? --> 심검 --> 쌍룡장
그래도 초죽음 상태에서 자하마신을 교란시키고 튀었고
또한 이후 엄청난 근성을 보여줬습니다.
한비광 들쳐업음 --> 매유진 들쳐업음 -->
한비광 업은 상태에서 존사 두명 상대 --> 종리우, 관은명 상대
상황판단도 냉철하고 지략이 매우 뛰어납니다.
자신의 기력이 제로인 상황에서 한비광을 이용해
신지 서열 20위권 내의 고수 두명을 보내버렸습니다.
사실상 완전체에 가까운 면모를 보여줬죠.
더군다나 콩가루 집안인 천마신군의 제자들 중에서
한비광을 구해준 유이한 제자이기도 합니다.
호감지수까지 상승... 인기케 확정...
비록 현재 부상중이어서 제대로 활약을 하고 있진 않으나
현재까지만 보여준 존재감만으로도 열강 세계관 내 인물들
그리고 독자들에게 이미 인정받는 케릭이라 볼수 있습니다.
한동안 초절정 고수들만 쭉 다뤘네요.
평점 작성하기가 쉬웠습니다. 이젠 좀 굴곡을 줘볼까 합니다.
다음편은 열강 종횡천하의 주인공이자
신지 반란의 중심에 서게될 풍연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직한 캐릭터지요. 곧디 곧은...
정의감, 충심, 의리 등으로 뭉친 멋진 캐릭터입니다.
대부분 이런 캐릭터가 무협지에서 일찍 죽던데...
끝날때까지 안 죽었으면 좋겠네요.
차라리 신지에 남아서 '환존'을 해보는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찌보면 백강은 환종의 후예보다 입신의 경지에 다다른자로 신지에서도 최강케릭터로 평가하고 싶네요..환존도 백강이 강한걸 지주도 알고있지 않으냐!!되받아친걸 보면요..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쁘지 않은 선택지인듯 합니다.
사실 천마신군 밑에만 있기엔 그 기량이 너무 뛰어나죠.
한 종파의 수장을 한다 한들 전혀 모자람이 없는 인물인듯 합니다.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천마신군 사후에 백강이 후계자격인데요..환종도 백강이 후계자격이라면 2대 천마신군이 나을거 같네요..백강의 천마신공의 무공수위나 수제자로써 전 흑풍회의 총지휘자로도 모자르지 않고요..환존은 백강체제.. 환종의 2인자인 존사도 있겠지요..? 너무 많은가요..^^
에라이님의 댓글
에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엥? jkyk 님은 참 여러가지 많이 올리시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이게 근데 좀 강함의 척도를 재기엔 뭔가 애매한 기준이긴 하네요. 잠재력이나 보유무기는 사실 강함만 잰다면 빼는게 맞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