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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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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09-13 22:51
조회3,159회
댓글0건
본문
권동희 장로가 58쪽에서 원찬이가 게딱지를 권장로한테
맡겼었자나여...
근데 그때 권동희 장로가 "도련님..이건?"
이라고 말했자나여...
아마도 권장로가 원찬이를 원숭이로 착각했나바여.
(알죠 원숭이^.^;)
열강31권을 딱 98번 읽은 추의환영검술이......
사신: 문주이기 이전에 전 문주의 아들. 도련님이라 불러도 무방하지 않을까요?(물론 지금은 송무문의 문주이지만) 권장로가 패왕귀면갑을 보고 놀란 나머지... 그렇게 불렸을 수도 있죠. 친근함의 표시라고 해둡시다. -0-; --[09/14-10:52]--
봉용: 하... 듣고보니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하하~~ 늘 문주라고 불렀었는데... 그래도 뭐, 유원찬이 아주 어렸을때부터 봐왔던 장로들이고 보면 도련님이라고 부르는것도 전혀 이상할건 없겠죠? ^^ --[09/14-12:01]--
맡겼었자나여...
근데 그때 권동희 장로가 "도련님..이건?"
이라고 말했자나여...
아마도 권장로가 원찬이를 원숭이로 착각했나바여.
(알죠 원숭이^.^;)
열강31권을 딱 98번 읽은 추의환영검술이......
사신: 문주이기 이전에 전 문주의 아들. 도련님이라 불러도 무방하지 않을까요?(물론 지금은 송무문의 문주이지만) 권장로가 패왕귀면갑을 보고 놀란 나머지... 그렇게 불렸을 수도 있죠. 친근함의 표시라고 해둡시다. -0-; --[09/14-10:52]-- 봉용: 하... 듣고보니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하하~~ 늘 문주라고 불렀었는데... 그래도 뭐, 유원찬이 아주 어렸을때부터 봐왔던 장로들이고 보면 도련님이라고 부르는것도 전혀 이상할건 없겠죠? ^^ --[09/14-12:0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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