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스토리..

안녕하세요....
224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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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天)음(陰)제(制)상(上)술(術)!?


그렇네.....그러나 아직 시험해 본 적은 없지....
부대장 백보가 소리친다.
"그럼 도련님께서 심험 대상으로 쓰겠다는 것이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풍백....
"괜...찮...다....
어차피 죽...을..목숨....이대로 죽으..면 어떻고.......
시험대상..이 되어 죽..어도 다를..게....뭐가 ..있단 말이냐..?

"도련님....."

자,그럼......

약선의 한마디.....

천유의술 제 53식,

"천(天)음(陰)제(制)상(上)술(術)!!!!!!!!!!!!!"

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잠시 침묵이 흐르고.....................................

진풍백..아무 기척없이 누워있다..

"아니,도련님께서 움직이질 않습니다!!!!!!"

"후훗..괜찮네....곧 깨어날 게야.."

남중보........

"음...."




다시 대결의 현장.....
비광..쓰러질랑 말랑 한다.....원찬도 마찬가지......
"큭...마지막이다!!!!!!!!!"

타앗----------------------------------------
비광은........
"천마도천하!!!!!!!"

원찬은....
"추의만세평정검!!!!!!"


쾅--콰콰콰콰--쾅!!!!!!!

윽......."

"젠장할........."

말을 잊지 못하고 두사람 모두 쓰러지고 만다.....
"형님!!!!"

"문주!!!!'





약선----
"무승부군.....무림에서 무승부를 보기는 정말 오랜만인걸."

남중보---

"도련님께서 깨어나시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됩니까?"

"6시진 정도 있으면 깨어날 걸세."

음....."


옆의 진웅이 말한다..
"대장님..그럼..?"

"음...도련님께서 누워계시니 결정은 내가 하겠다!!!!!!!'



"전 흑풍회는 6째 도련님을 모시고 물러간다!!!!!!!!!"

비광---말한다...
"큭..나는 괜찮아...그러니까 진사형만 데리고 떠나라고 아저씨..큭.."



...........................

조용...............

원찬도 일어선다..
"흥,사파가 정파에게 도움을 받겠다는거냐?"

"뭐야,의리 없는녀석.."
비광이 좀 삐친것같다..

"흥,특별히 머물게 해주지..그러나 다음 만날때는 나에게 도움을 바라지 말아라..
그리고 꼭 승부를..내겠다!천마신군의 제자..큭....헉헉..."

"고맙다..큭.."


옆의 진웅.....
"대장님,이제 어떻게..?"

"..."

남중보.다시 말하기를.
"전 흑풍회는 천마신궁으로 돌아간다!!!!!여섯째 도련님은 놓고 간다!!!"

"대장님..?"

"가자"

검은 바람이 물러가고 하얀바람이 불어온다....
"와와아아아아!송무문 만세!"

나의 한마디...
아이고 웃기네..지네 힘으로 이겼나?다 원찬과 비광 덕분이지..쳇
어쨋든 다음편을..기대해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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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용: ;;; 한마디가 압권이군요..;; 암튼 잘봤어요.. 결국은 무승부군요..+_+ --[10/07-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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