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스토리--

자 원찬의 추의환영검술이
변신한 유환입니다....
225회 고고고고
---------------------------------
지금은 아침---
고요한 송무문---
그런데----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시끄러운 이소리...뭘까?

그건--송무문무사들이 쓰러진 송무문과 입은
피해를 복구하고 있는 소리.
그리고 약선은 돌아간다..
상황은 한비광---
"후아암..졸린다.."
담화린--
"빨리 가야 할것 아니야?
자,짐 챙겨."

"야야,좀만 더 있다 가자."

"야!!!이 바보야!!!!!!
빨리 장백산의 수련동굴로 가봐야 될것 야냐!!?"

"에이씨,알았어,알았다고..칫."


그런데 끼익 하는 소리..

원찬이가 한비광 숙소에 들어온다.

"흥,벌써 가는거냐?"

"어?응..신세 잘지고 간다.."

"훗,다음에 다시 올땐
꼭 결판을 내도록 하지."

한비광--
"흥,원래는 내가 이기는 건데.....무승부로 만드려고......."


퍼억~!!!!!~!!!!!!!~!!!!!

담화린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글구 담화린 원찬에게 인사를 하고
떠난다..

그런데 잠깐-----
원숭이 승빈이 뉘우치고 왜
아무 소식이 없는가?
자,지금 나가도록 하지.
(지금 이건 몇시진 전..)

"형님......."

"아 승빈아.."

"형님,제가 정말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저의 잘못을 용서해주십시오."

"훗,승빈이,제법 철이 들었구나."


이어지는 원찬의 한마디--

"언젠간 너도 문주가 될 터이니
다음부터 추의환영검술을 익히거라."


"감사합니다..형님.....면목이 없습니다.."

"훗.아니다.잠깐 어디좀 갔다 오마."



승빈의 한마디---
"다녀오십시오....형님....."




권동희 장로와 뒤의 세 장로들..
"훗.정말 다행이오.어제의 그 사투로 인해
문주의 신임이 두터워진 뿐더러 승빈도련님과
화해도 하게되다니.."

"이제 우리 송무문이 가야 할 길이 보이는 것 같군요.."



다음편에 계속--

---

사신: 언제간 너도(승빈) 문주가 된다???? --[10/08-19:41]--

---

깔깔용: ;;; 위험한... 쿨럭.. --[10/09-21:14]--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