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이벤트 응모] 예상 스토리

예전에 드래곤볼 보다 보면 그런 장면 많았었는데요..
손오공이 열라 두들겨 맞고 쭉 퍼져 있다가 손오공 친구들이 적군한테 맞아 죽으면
손오공이 열 받아서리 레벨업 해버리는 경우가 많았었죠?

담화린 낭자가 회심의 일격을 날리지만 역시 진풍백은 지존급 고수..
담화린 낭자의 복마화령검 칼날이 진풍백의 혈우환을 쪼개면서 손에 상처를 내는것까지는
좋았지만.. 역시 진풍백도 복마화령검에 혈우환이 맞으면 깨진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막는척 하면서(혈우환 한개 그냥 써비스로 깨주고 = 허허실실) 뒤돌려차기 한방..
담화린 기절..
한비광 레벨업.. 폭독 + 자하신공으로 냅다.. 진풍백을 공격..
진풍백 화들짝..
진풍백 왈 : 이 띠바.. 또 레벨업 했구나..
한비광 왈 : 이 생명 다하는 한이 있더라도 화린이만큼은 꼭 지켜주겠어.. 내 모든 것을 걸고..
한비광이 기를 모으면서 다음 스토리 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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