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포문걸..숨겨진이야기 함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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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3-07-30 00:10 조회9,819회 댓글2건본문
100년전 신지에는 각기다른종파들의 오랜 내전으로 검종이 통일을 시키면서
마령검을 제외한 기보들은 사라진다 그중 도종의 인물중 한명은 치명상을 입고
화룡도를 들고 중원으로 도망가던중 포문걸이란 자를만난다 그자에게 신지이야기와
화룡도를 건내주고 목숨을 잃는다
포문걸은 화룡도를 진각성하고 도존이된다 화룡의힘으로 새로운무공을만들고 무공의이름은
천마신공이였다 그무공으로 중원을 장악해갔고 현무파천궁의주인 패왕귀면갑의주인
추혼오성창의주인 충성스런 3명의 기보주인들을 부하로 두었다 그리고 중원정파와사파를 통일하여
스스로를 천마신군이라 명하고 3명의기보주인과 중원을 다스린다
그러던 와중에 신지는 내실을 다지고 중원침공을 준비하여 중원을 침공한다
신지에서 중원침공을 하시만 포문걸에 의해 대패하고 신지로 퇴각하지만 신지까지
처들어간 포문걸과3명의기보주인에의해 항복한다 그리고 포문걸은 신지검종의 수장에게
조약을 체결한다
중원으로 돌아가지만 많은 희생이따라고 포문걸과3명의기보주인들은 지쳐있었고
중원의 숨죽이고 있엇던 정파연합에게 대패하고 포문걸과3명의기보주인들은 뿔뿔이흐트져
싸우다 결국 모두 전사하고 만다 포문걸은 아주심한 내상을입고 자신의 자식인 현천마
신군에게 화룡도를 물려주고 죽는다 그리고 정파통일과함께 사파는 몰락한다........
댓글목록
화룡도님의 댓글
화룡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년 전 신지의 도존이 포문걸이였다는게 더 와닿지 않을까요^^;;
또한 정파와 사파를 통일한 역사가 없으므로, "숨겨진 이야기"가 아닌 "나만의 스토리"라고 표현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The수님의 댓글
The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화룡도님 ㅎㅎ네 나만의 스토리입니다 수정할려했더니 답변달려서 수정안돼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