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9화를 보고 검은망토의 정체는 적어도 한비광의 무공증진을 위해 도와주는 인물인것 같네요(백강이 거의 확실)
페이지 정보
주유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3-08-01 12:39 조회9,690회 댓글4건본문
댓글목록
마산아저씨님의 댓글
마산아저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잘 읽었습니다.
화룡도님의 댓글
화룡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마신군의 뜻을 받아 대기중이던 백강.. 렙업 퀘스트!! 멋지네요!!
백강은 천마신군의 첫번째 제자이지만, 주군 천마신군과 맞먹는 실력이라고 하죠?
그럼 에피소드 1~7까지의 형태대로 라면..
눈으로 보자마자 모든 무공을 흡수해버리는 천재 고수 한비광이니.. 백강과의 대결을 통해 천하오절 아니, 어쩌면 그 이상급으로 성장시켜 신지로 입성시킨다는 스토리겠군요..!!
karochal님의 댓글
karoch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백강을 이기지는 못하더라도 열흘안에 맞먹는 실력을 지니게된다면 천하사절은 이미 뛰어넘을 것이며 신지의 어느 누가 등장하더라도 그 이상의 실력을 보여줄것이며 아무리 강해도 맞먹는 정도는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검은망토백강님의 댓글
검은망토백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 신지의 소지주인 풍연과
호각을 이루는 실력을 보이고 있는
한비광은 천하오절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사음민,종리우 같은 존재들은
이미 상대가 안될듯 합니다;
백강의 스펙(?)을 보듯이
천마신군과 거의 맞먹는 레벨로
나오고 있습니다.
백강은 정파의 검황을 제외하고는
다른 천하오절들도 상대하기 힘든 고수라 생각 되어집니다.
검황한테도 윤상거처럼 쉽사리
제압당할만큼 허접은 아니라 예상됩니다...
그래서,검은망토가 백강일꺼란 추정하에
천마신군의 지시로 신지근처에서
숨어지내다가 레벨업퀘스트(?)로
천하오절을 뛰어넘는 실력을 갖추도록
잠재력의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단계의
스토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신지의 수장과 맞짱(?) 뜰만한
실력으로 입성 하겠끔하려는
천마신군의 계획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지극히 재 개인적인 생각들을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