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송무문 에피소드도 마무리 단계인걸까요?

진풍백은 다시 의미가 돼는 사람과
새로운 의미를 발견해냈고..

한비광은 담화린 지켜냈고.

유원찬은 문파의 자존심을 되찾았고....

담화린은 다시 복마화령검 찾았을꺼고...다만 여자라는것과 검황의 후계자라는것 들킨것 빼고..
검황의 후계자 라는것 들켰으니...송무문에서 얼마나 잘대접 받고 있을지..
(혹시 한비광과 더불어 또다시 송무문 에서...술로 송무문 살림 거들 내는건 아닌지...수리비도 만
만치 않을텐데....진풍백이 좀 도와주려나...ㅎㅎ)

남중보 역시 생긴거 답게 맺집 하나 좋네요 그렇게 극의를 맞고도 살아 있고 말이죠...
역시 흑풍회 대장도 아무나 되는게 아닌가봐요...그렇죠?
다만 한사람만 목적을 못이루는것 같네요.
쥐마왕 도월천패밀리....

음.....갑자기 생각난것인데요...예전에 도월천이 천마신군에게 무언가 건의 했을때..,.
천마신군은 아무말도 안했죠(긍정했었나...)
그때 이미 천마신군은 진풍백에게 이번 사건이 그에게 새로운 의미를 안겨줄거란것을알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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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풍백칭구: 이제 마무리 되겠죠머... 33권이나 34권에서... --[02/23-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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