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게 하는 세상?

흠. 제가 곧 시험이 있어서 공부를 해야 하는데 공부에 집중이 안되네여 ㅋ
제가 살맛나게 하는것들중 하나인...열강.
전 희극이건 비극이건 신경은 쓰지 않지만.
희극엔 감동이나 안도?이런것들이 있지만
비극 역쉬 슬픔이나 전률이 있죠
슬픔역쉬 제게는 삶에 활역소가 되는거 같아서
ㅋㅋㅋㅋㅋ 제게 해당하는 말인지는 모르겟지만요
남중보가 죽음????? 역쉬 안타갑지만.
제대로 출연도 못하고 하지만 그 카리스마만큼은 독자들에게
확실히 전해진것 같네여 단골팬이 생길만큼의...
진풍백처럼 ㅋㅋㅋㅋ
진풍백의 때론 형처럼 아빠처럼 때론충직한신하처럼
자기의 상관을 위해 . 죽음을 맞다.
자기의 모든것을 바친다 ㅋ
환상같은 야기죠 현실 세계에선
제가 바라본 이세계는 그렇게 좋은 세계은 아님니다
욕나올 정도로 비열하고 악날하고 *같은 세상이지만
제겐 몇가지의 살맛나게 하는 요소들때문에 이세계에 남아 있는거 같습니다
그중 하나가 친구죠
말없이 지켜만 봐도 ~뚜듯하고 가슴 한구석을 체워주는 그녀석들ㅋ
그리고 한가진 현상세계가 아닌 가상세계..
만화 애니 게임.... 정의란 한단어를 지키기위해...
자기 목숨조차 바치는 이런세계 가상 세계말고 또 다른 곳에는 찾아볼수 없죠
지금 이세계에선 친구라면 모를까 ㅋ
가끔 신문이나 티비에 보도되는 어린아이를 구하기위해 철도에 뛰어든 사나이.
이런것들이나 등등.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랑이 아닐까 싶네여
제가 누구를 위해 목숨가지 바칠수 있다고 말할수 있을경우는 3가지 정도가 되겟죠
친구를 위해 그녀를 위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모형제를 위해....
지루하고 별로 맛없는 세상을 맛있게 해주는 몇가지때문에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위해
저같은 이를 위해 더 잼이있고 흥미 진진한 열강~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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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록이: ㅎㅎ --[02/21-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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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 비극은 없었습니다...님도 지금쯤 읽었겠지욧...209화...남중보가 살아 있더군요... --[02/21-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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