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앞으로의 스토리 전개 예상

이번 스토리를 읽지 않으셨다면 어쩔수 없지만 -_-;; 그래도

이번 스토리에서.. 천마신군이 한비광이 빨리 무공을 배워야 한다고.. 또 그렇게 하기위에 자기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거든요.

또 천마신군과 검마는 아는사이로 밝혀졌구요.

한비광은 검마의 혈족. 그리고 신지의 무사들은 대부분 엄청난 무공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판명났구..

제 생각엔 천마신군이 다가오는 무림에 혈풍을 한비광이라는 방패로 막을려는 계획이 있는것

갔습니다.

천마신군이 나중에 검마가 무림을 휩쓸려 할때 한비광을 보내고..

그렇게 하면 검마는 자기의 아들을 보고 주춤할거라는 추측을 천마신군은 하고있는ㄱ ㅔ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설사 혹 검마가 미쳐서 못알아본다고 해도..

한비광 역시 검마의 혈족이니 그때되면 엄청난 실력을 가지게 될게고..

한비광 역시 폭주하는 성질이 있기때문에 (검마이기때문에) 밀리지 않을것같습니다

또 한비광은 검마가 자기의 아버지라해도.. 정의를 따르는 성품이 있기때문에

결국을 싸울것같습니다.

물론 한비광 옆엔 담화린이 있기때문에. 검황도 나올거라 생각합니다(검황도 신지에..)

검황이 나오면은 정파도 끼어들것이고

정파도 만만찮은 피해를 입게되겠죠..

그렇게 검마와 한비광이 싸우면은, 둘다 치명상을 입게 될것이고

이때 최대한 싸움에서 빠져있던 천마신궁쪽은

검마 혹은 상황에 따라서 한비광까지 죽여버림으로써

천마신궁은 '신지' 아니 검마라는 존재를 아예 제거해버릴수도 있겠습니다.

또 '신지' 에 대한 비밀도 풀구요

이렇게 되면 피해가 적었던 사파쪽은 신지쪽과 싸워서 쇠약해진 정파에게 칼을 겨눌수있게

될것입니다.



그냥 퓨처 스토리를 생각해봤습니다만 -_-;;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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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love: 주인공이 죽으면 낭패-_ --[03/06-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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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iper77: 흠.. 천마신군 그렇게 나쁜넘 같지는 안던데요.. 한비광으로 하여금 방패막보다는 통합쪽을 선택할것 같습니다. 한비광이 사람을 끌어 모으는 능력?? 같은게 있잖아요~ㅋㅋ --[03/06-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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