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미래는 과연?

신지의 검사들의 입에서 다시 검마의 얘기가 불거져 나왔다.
복마화룡검(개인적으로 붙인이름이다)과 혼열일체가 될수있는 유세하 VS 화룡도와 혼열일체가 될수
있는 한비광 모든이들은 복마화룡검을 쓰는 자를 검마라한다 검과 혼연일체가 되어 검의혼령에 잠
식된~ 마귀에 정신을 잃어버린 그런사람을 뜻한다 옛날 검마가 사용한 검이 바로 복마화룡검 이를
막아내기 위해 사파,정파 최고수들이 힘을합쳐 막아는 냈으며 그의 보물 복마화룡검을 정파의 최고
수 검황이 검마가 찾지못하게 잘 간직하고 있었건만... 이도 모르는 담화린 겁도없이 신지의 무사들
에게까지 이소식이 들어갔으니 신지에 숨어있던 그옜날 검마가 이를 찾지 않을소냐~
이모든걸 대충 짐작하고 있는 천마신군 그가 올것이다 그를 막기위해 어서 준비를 해야한다 하지만
혼자의 힘으론 절대 역부족 하지만 검마의 피를 이어받은 이자식을 무술만 가르치게한다면...
그걸 저지하기위해 계략을 꾸미고 있는 천마신군과 흑풍회1대장 그러기에 한비광은 무술을 혼자 배
우려는 의지가 필요했고, 그하나의 단서는 불의를 보면 참지못하는 성격의 한비광 그리고 한 여자
를 미치도록 사랑하기에 지켜주고 싶어하는 한남자 그러기에 죽을수없는 그... 우리의 주인공 ^^
새로운 신지의 부하 혈뢰... 도를 사용한다 보기만해도 위압감이 전율하게 생겼다 도하면 파워 그자
체인데 --;; 무섭군 땅이갈라지고 대지가 흔들리며 혼이빠질정도의 파워를 보여준다니 기대되는군요
한비광이 쓰러지기전에 난 강해지고 싶다란 말을 남겼다 그리고 그힘을 보여줬다 그의 본능 그리고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은 숨어있는 능력... 우리의 희망을 살리기위한 약선이 드디어 비광에게 찾아
왔다
신지의 우두머리가 혹시 혹시 한비광의 아버지가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러면 아버지와 싸워야할 운명 ㅡㅡ; 마지막엔 슬프게 끝을맺을까 싶지만 하나의 희망은 담화린인
데 이쿵 아버지를 죽이고 자길 이용했다 나중에 알아채고 천마신군마저 죽이고 그쯤이면 아마 화룡
도에 마귀에 빠져 검마가 되어버려있을 한비광을 누가 막아 줄것인가... 담화린이겠죠~
복마화룡검을든 아버지 별명으론 검마 VS 화룡검을든 아들 한비광 둘다 검과 혼연일체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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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gader: 복마화령검임 --[03/2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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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b223: 검마 한비광 아비 맞는거 가튼데?? --[03/28-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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