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러 갑니다^^*

컹컹컹... 이제 슬슬 잘시간 (2시 43분을 가리 키고 있음 -_-) 이네요
오늘만 해도 벌써 4번째 몬트리올을 들렷습니다^^*

제가 예전에 썻던 글들을 한번씩 읽어보고 그러니 역시 그때가 그립구요 ㅋ
분명 몬트리올열강이 회원수도 늘어 났는데 예전보다 활발하지 못하다는 것이 아쉽네요

스토리 창을 보면 조회수를 보면 어마 어마 한데 꼬리말은 썰렁~ 합니다.
스토리 보고 잘봤습니다!! 요런 한마디 라도 남겨주시면 봉용님 께서도 기쁘실 것이고
꼬릿말 읽어보는 재미도 있고 ^^*

여기에 가입하신지 별루 안되신 분들은^^* 게시판의 거의 맨 앞쪽부터 시간 나실때 마다
읽어 보세요^^*
정말 정답고 활발하고 테클을 피하며 테클을 거는 아름다운 모습^^+
열강이라는 것이 만화책이고 이 게시판은 토론하고 서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기 때문
에
예전에 올렷던 글이라도 계속 정이가고 도움이 되네요^^*

여러분들도 시간 나실 때 1페이지 부터 차례대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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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록이: 잠이 안오네요 -_-;; 이따 6시30분에 일어나서 학교를 가야되는데 지금이 2시59분이라는.... 제가 글을 많이 올렷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찾아보니 46글 이 되는 군요 저도 100번 이상은 채워볼람니다 ㅎㅎ --[08/2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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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구독자: 꼬리~ 말... --[08/26-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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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qhd123: ㅋㅋㅋ 뽀록이 님이 잠 자실때 저는 컴터를 두들기고 있을 겁니다. ㅎㅎ
저도 외국이거든요 ㅎ, 참고로 저도 캐나다~ 몬트리올은 여기서 째금 멀지만... 저는 온타리오 토론토에 살거든요~ ㅎ
하이간 반갑습니당 --[09/02-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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