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신군의 천마탈골흡기공과 신지의 흡기 의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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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unter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4-09-28 19:40 조회5,469회 댓글0건본문
천마탈골흡기공
상대방의 내공을 흡수 하면서
상대방의 뼈를 부수 어 공격 하는 무공
신지의 흡기
선택 받은 자만 이 쓸수 있다는 무공 이죠
검마의 무공이고 검마의 아들인 한비광이 쓰는 거죠..
이 무공 또한 상대방에게 내상을 입히면서 내공을 흡수 하죠
천마탈골흡기공은 지금 까지 나온 천마신군의 제자 중에서
쓸 줄 아는 놈들이 없는 것 같죠..
초운현 대사 중 "나는 아직 읽지도 못한 비기를"
진패운 대사 중 "너 생각 보다 위험한 놈이구나"
영 대사 중 "이건 신지의 흡기?? 그렇다면...."
무림 최고의 정보통 이라는 환영문이 한비광의 무공 보고 신지의 흡기라고
했으니 한비광이 쓰는건 신지의 흡기 겠죠.
그런데.. 진패운 마저 한비광이 쓴 무공을 천마탈골흡기공 이라 한다면
진패운은 아직 천마탈골흡기공을 익히지 못했거나 아니면..
두 무공이 이름만 틀릴 뿐 같은 무공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더 나아가서 두무공이 같다면.. 그건 한비광과 천마신군.. 둘은 혈족 이란 소리가
되고요.. 그렇다면 검마와도 혈족 이란 소리 겠죠
그럼 검마가 나타날때 천마신군이 검마를 퇴치 안한 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죠..
과연 앞으로 스토리는 어떻게 전개 될까요??
이상 허접한 넘의 글이 었습뉘다..궁금해요...
검마와 천마신군의 관계..앞으로 밝혀 지겠죠?
검마와 천마신군은 과연 부자 지간 일까요??
흑태자: 진패운이 아니라 진풍백이겠죠...^^ --[09/28-22:48]--
무림주유: 여태까지 상황으로 볼때 흡기는 정신을 잃었을때 발동이 됐고요,천마탈골흡기공은 말짱한 정신으로 의도한 바가 있어야 쓸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현재 검마와 천마신군이 뭔가 관계가 있음이 드러난 상황에서 두 무공이 뭔가 더 밀접한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09/29-09:19]--
날림구독자: 신지검마와 천마신군은 어릴적 동문이라고생각됩니다...
앞전에 제가 쓴 답글에서도 말씀드렷듯이...
그러므로 신지의 흡기와 천마탈골흡기공은 같은 무공으로 생각됩니다...
흠... 그런데 여기 글들이 중복되는 경우가 상당한데...
앞에글이나 댓글들도 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님이 말씀하신거 앞에 다 예기됐던 겁니다...!!! --[09/30-09:25]--
진풍백칭구: 앞에 글 있어도 저님이 다 알리가 없자나요. -ㅅ-;; 모를수도 있는데 화내지 마세요^^ --[09/30-23:42]--
날림구독자: 네...ㅎㅎ --[10/01-09:21]--
poporizzang: 천마 신군과 검마는 배다른 이복형제가 아닐지요!!!!.............................
하지만 천마신군이 한비광을 보고 자신의 무공을 한번보고 따라하는걸 보고 놀라워 한다는것은 비광이의 재능이 더 뛰어나다는것...천마신군은 검마의 실력을 알고 있겠죠...재능면에서 한비광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도제 어른신도 비광이를 보고 천마신군을 넘게 해주겠다고 호언장담한걸로 봐서.......한비광>천마신군=검마 아닐지요...비광이가 빛을 내면서 날라다닐 모습을 기다립니다 제가 30대가 되고 40대가 되더라도....... --[10/01-14:56]--
무림주유: 잠재력까지 따져볼때 한비광이 천마신군보다 뛰어날지는 몰라도 천마신군=검마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천마신군=검황이고 20년전 검마<검황+도제+약선+괴개+신공 이것도 상당히 힘들게 성립됬는데 확실히 검마는 천마신군보다 강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냥 제가 예상하건데 검마가 무림을 주유할때가 20년전.. 20년전에 30살이었다고 볼때 현재는 50살 가략 되겠죠.. 천마신군은 현재에서 50년전에 흑풍회와 함께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50년전에 20살이었다고 해도 현재 70살.. 나이차가 조금 나네요.. --[10/01-17:05]--
poporizzang: 검마랑 정파고수들 다섯명의 대결이라고 하셨는데...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검마가 그들 개개인보다 능가하지만 다섯을 무조건 능가하느건 아니라고 봐요.신지의 검사들은 개개인이 다 뛰어나니...그당시도 뛰어난 검사들이 많았겠죠....그러기에 싸움이 성립된게 아닌가 합니다.단순히 검마가 정파 고수들보다 뛰어나고 검황은.....천마신군과 열강 초반편에 대등하게 싸운건 압니다만......제 상상력으로는.....검마와 다섯 고수는 피터지게 싸운게 아니라고 생각해요.우두머리가 검마지...검마혼자 다싸운게 아니라...신지의 무사들도 많았다고 생각해요....천마신군을 절대지존으로 묘사하는 작가의 성향을 볼때......제대로 싸운다면.....천마신군이 검마한테 안될꺼라고 생각이 안되네요........^^ --[10/02-00:31]--
poporizzang: 그리고 도제의 발언 중에....검마가 무림을 엉망으로 할때 천마신군 조차 침묵했다고 했는데....여기서 봐도 이상해요!!!천마신군또한 무인이고....강자와 싸워보고 싶은건 당연할터....나서지 않은건 아무리봐도 아는 사이....어떻게 되었던 핏줄이 아닐까 하네요..배다른 동생이나......늘 제가 하는말이지만요 ㅎㅎ 어차피 제 맘대로 상상이니...실력이나 잠재력면에서 검마하고 천마신군이 동일시 되는거 같아요...화룡도 천마신군......복마화령검의 검마가 아닐지요....둘은 서로는 잘 알고...서로의 실력조차 두검처럼 최고가 아닐까 하네요!!!!복마화령검은 신지의 보물.....화룡도를 들고 천하통일을 노렸던 천마신군......둘의 무게는 같다고 생각해요^^ --[10/02-00:39]--
poporizzang: 그리고 검마가 무림에 나왔을때...흠 전수로 치면 무조건 정면승부가 아니라고 봐요!! 신지 검사들이 우르르르 다 몰려 다니면서의 대결이 아니라.....동시다발적이 아닐까 생각하네요....싸움이 하루만에 하고 끝난게 아니겠찌요..늘 검마하고 붙을려고 다섯 고수가 몰려다니지 않았을거며..검마도 모든 검사들을 들고 다니진 않았을거 같네요~~~각 무사들이 최강이니......^^ --[10/02-00:43]--
무림주유: 천마신군과 검마가 최소한 아는 사이 인것은 저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검마가 무림을 주유(어기서 따온 무림주유)하고 있을때 그는 자신의 부하들과 편먹고 무림과 싸우던데 아니라.. 폭주하여 눈에 보이는것은 그냥 다 쳐죽이는 상태였습니다.. 더구나 여태껏 열강 내용으로 볼때 검마가 무림오절이랑 1:5로 싸운쪽으로 묘사되었지 검마가 부하들과 함께 多:多 로 싸웠다고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람마다 같은 것을 다르게 받아들일수 있고,뭐가 맞다고 딱 구분할수는 없지만.. 제가 볼때는 천마신군보다도 검마가 절대지존으로 포장되어있는것 같습니다.. --[10/02-13:20]--
무림주유: 위에 오타가 많이 났네요.. --[10/02-13:21]--
dldncks: 천마신군이 화룡도 갖고 튀어서
복마화령검 하나로 찾아 오겠다는 일념으로 검마는 나왔어요 ``
그 당시 주화입마에 걸린상황이라서 상당히 불리했는데
천하오절과 합쳐서 검만 뺏길정도면
천마신군이 합세한다고 하더라도 검마한텐 안되는데요 마령검만 있으면
ㅡㅡ; 다들 아시겠지만 주화입마는 무림인들에겐 무공도 못쓰는 치명적인
병이라기보단 무리한 내공 운용으로 벌어진거에요 ``;
무협소설보면 다 나와있어용 ``; --[01/29-20:46]--
상대방의 내공을 흡수 하면서
상대방의 뼈를 부수 어 공격 하는 무공
신지의 흡기
선택 받은 자만 이 쓸수 있다는 무공 이죠
검마의 무공이고 검마의 아들인 한비광이 쓰는 거죠..
이 무공 또한 상대방에게 내상을 입히면서 내공을 흡수 하죠
천마탈골흡기공은 지금 까지 나온 천마신군의 제자 중에서
쓸 줄 아는 놈들이 없는 것 같죠..
초운현 대사 중 "나는 아직 읽지도 못한 비기를"
진패운 대사 중 "너 생각 보다 위험한 놈이구나"
영 대사 중 "이건 신지의 흡기?? 그렇다면...."
무림 최고의 정보통 이라는 환영문이 한비광의 무공 보고 신지의 흡기라고
했으니 한비광이 쓰는건 신지의 흡기 겠죠.
그런데.. 진패운 마저 한비광이 쓴 무공을 천마탈골흡기공 이라 한다면
진패운은 아직 천마탈골흡기공을 익히지 못했거나 아니면..
두 무공이 이름만 틀릴 뿐 같은 무공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더 나아가서 두무공이 같다면.. 그건 한비광과 천마신군.. 둘은 혈족 이란 소리가
되고요.. 그렇다면 검마와도 혈족 이란 소리 겠죠
그럼 검마가 나타날때 천마신군이 검마를 퇴치 안한 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죠..
과연 앞으로 스토리는 어떻게 전개 될까요??
이상 허접한 넘의 글이 었습뉘다..궁금해요...
검마와 천마신군의 관계..앞으로 밝혀 지겠죠?
검마와 천마신군은 과연 부자 지간 일까요??
흑태자: 진패운이 아니라 진풍백이겠죠...^^ --[09/28-22:48]--
무림주유: 여태까지 상황으로 볼때 흡기는 정신을 잃었을때 발동이 됐고요,천마탈골흡기공은 말짱한 정신으로 의도한 바가 있어야 쓸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현재 검마와 천마신군이 뭔가 관계가 있음이 드러난 상황에서 두 무공이 뭔가 더 밀접한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09/29-09:19]--
날림구독자: 신지검마와 천마신군은 어릴적 동문이라고생각됩니다...
앞전에 제가 쓴 답글에서도 말씀드렷듯이...
그러므로 신지의 흡기와 천마탈골흡기공은 같은 무공으로 생각됩니다...
흠... 그런데 여기 글들이 중복되는 경우가 상당한데...
앞에글이나 댓글들도 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님이 말씀하신거 앞에 다 예기됐던 겁니다...!!! --[09/30-09:25]--
진풍백칭구: 앞에 글 있어도 저님이 다 알리가 없자나요. -ㅅ-;; 모를수도 있는데 화내지 마세요^^ --[09/30-23:42]--
날림구독자: 네...ㅎㅎ --[10/01-09:21]--
poporizzang: 천마 신군과 검마는 배다른 이복형제가 아닐지요!!!!.............................
하지만 천마신군이 한비광을 보고 자신의 무공을 한번보고 따라하는걸 보고 놀라워 한다는것은 비광이의 재능이 더 뛰어나다는것...천마신군은 검마의 실력을 알고 있겠죠...재능면에서 한비광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도제 어른신도 비광이를 보고 천마신군을 넘게 해주겠다고 호언장담한걸로 봐서.......한비광>천마신군=검마 아닐지요...비광이가 빛을 내면서 날라다닐 모습을 기다립니다 제가 30대가 되고 40대가 되더라도....... --[10/01-14:56]--
무림주유: 잠재력까지 따져볼때 한비광이 천마신군보다 뛰어날지는 몰라도 천마신군=검마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천마신군=검황이고 20년전 검마<검황+도제+약선+괴개+신공 이것도 상당히 힘들게 성립됬는데 확실히 검마는 천마신군보다 강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냥 제가 예상하건데 검마가 무림을 주유할때가 20년전.. 20년전에 30살이었다고 볼때 현재는 50살 가략 되겠죠.. 천마신군은 현재에서 50년전에 흑풍회와 함께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50년전에 20살이었다고 해도 현재 70살.. 나이차가 조금 나네요.. --[10/01-17:05]--
poporizzang: 검마랑 정파고수들 다섯명의 대결이라고 하셨는데...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검마가 그들 개개인보다 능가하지만 다섯을 무조건 능가하느건 아니라고 봐요.신지의 검사들은 개개인이 다 뛰어나니...그당시도 뛰어난 검사들이 많았겠죠....그러기에 싸움이 성립된게 아닌가 합니다.단순히 검마가 정파 고수들보다 뛰어나고 검황은.....천마신군과 열강 초반편에 대등하게 싸운건 압니다만......제 상상력으로는.....검마와 다섯 고수는 피터지게 싸운게 아니라고 생각해요.우두머리가 검마지...검마혼자 다싸운게 아니라...신지의 무사들도 많았다고 생각해요....천마신군을 절대지존으로 묘사하는 작가의 성향을 볼때......제대로 싸운다면.....천마신군이 검마한테 안될꺼라고 생각이 안되네요........^^ --[10/02-00:31]--
poporizzang: 그리고 도제의 발언 중에....검마가 무림을 엉망으로 할때 천마신군 조차 침묵했다고 했는데....여기서 봐도 이상해요!!!천마신군또한 무인이고....강자와 싸워보고 싶은건 당연할터....나서지 않은건 아무리봐도 아는 사이....어떻게 되었던 핏줄이 아닐까 하네요..배다른 동생이나......늘 제가 하는말이지만요 ㅎㅎ 어차피 제 맘대로 상상이니...실력이나 잠재력면에서 검마하고 천마신군이 동일시 되는거 같아요...화룡도 천마신군......복마화령검의 검마가 아닐지요....둘은 서로는 잘 알고...서로의 실력조차 두검처럼 최고가 아닐까 하네요!!!!복마화령검은 신지의 보물.....화룡도를 들고 천하통일을 노렸던 천마신군......둘의 무게는 같다고 생각해요^^ --[10/02-00:39]--
poporizzang: 그리고 검마가 무림에 나왔을때...흠 전수로 치면 무조건 정면승부가 아니라고 봐요!! 신지 검사들이 우르르르 다 몰려 다니면서의 대결이 아니라.....동시다발적이 아닐까 생각하네요....싸움이 하루만에 하고 끝난게 아니겠찌요..늘 검마하고 붙을려고 다섯 고수가 몰려다니지 않았을거며..검마도 모든 검사들을 들고 다니진 않았을거 같네요~~~각 무사들이 최강이니......^^ --[10/02-00:43]--
무림주유: 천마신군과 검마가 최소한 아는 사이 인것은 저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검마가 무림을 주유(어기서 따온 무림주유)하고 있을때 그는 자신의 부하들과 편먹고 무림과 싸우던데 아니라.. 폭주하여 눈에 보이는것은 그냥 다 쳐죽이는 상태였습니다.. 더구나 여태껏 열강 내용으로 볼때 검마가 무림오절이랑 1:5로 싸운쪽으로 묘사되었지 검마가 부하들과 함께 多:多 로 싸웠다고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람마다 같은 것을 다르게 받아들일수 있고,뭐가 맞다고 딱 구분할수는 없지만.. 제가 볼때는 천마신군보다도 검마가 절대지존으로 포장되어있는것 같습니다.. --[10/02-13:20]--
무림주유: 위에 오타가 많이 났네요.. --[10/02-13:21]--
dldncks: 천마신군이 화룡도 갖고 튀어서
복마화령검 하나로 찾아 오겠다는 일념으로 검마는 나왔어요 ``
그 당시 주화입마에 걸린상황이라서 상당히 불리했는데
천하오절과 합쳐서 검만 뺏길정도면
천마신군이 합세한다고 하더라도 검마한텐 안되는데요 마령검만 있으면
ㅡㅡ; 다들 아시겠지만 주화입마는 무림인들에겐 무공도 못쓰는 치명적인
병이라기보단 무리한 내공 운용으로 벌어진거에요 ``;
무협소설보면 다 나와있어용 ``; --[01/29-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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