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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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iljim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4-11-03 20:33 조회3,757회 댓글0건본문
아주 쉽게 설명하면 강(자만이) 호(령한다) 거기다가 열(심히)혈(투해서)
즉 열혈강호는 피튀기게 싸워서 강자가 누구냐 라는 의리,힘,권력 남자의 상징을 보여주는거죠
단지 주먹이냐, 칼이냐, 총이냐, 활이냐 등 으로 나눠어 지고 시대별로 나누어질뿐이죠
하지만 바야흐로 강호의 로망은~ 무림시대 ㅋ ㅑ ~ 무예와 칼이 난무하던 그시대... 이거거든여!
왜냐고 물으신다면 폼생폼사거든 ^^ 총으로 빵 빵 하면 그게 스토리가 잼있겠어요 ㅋㅋ 알면서
열혈강호의 스토리 전개는 이렇게 흘러가고 있어요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 청소년기에 남자가 있고 쌈은 못하죠 하지만 어떤 우연으로 높은분을 구해
주는 일이생겨 보디가드들이 따르게 된 이남자로 스토리는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같은 한편 한여자가 그러나 남장을 한 베일에 쌓인 한 여자가 등장합니다 미모는 말할것
도 없이 무예도 어느정도 갈고 닦은 하지만 왠지모르게 연약해보이는 그런 모습에
남ㅈ ㅏ 주인공 한비광은 담화린 그녀를 사랑하게 되고 그녀와 같은 길을 동행하게 되죠
그러면서 겪는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한비광 역시 알수없는 베일에 쌓인 사연이 하나씩 하나씩 벗
겨지면서 그 주위 등장인물들이 하나씩 튀어나오고 그 상황에 맞게 사라지곤하죠...
스토리는 아주간단하지만 주위등장인물의 효과와 스토리전개가 적절하게 맞아 떨어지면서 이 만
화는 독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뭐 특이 할 것도 없고 전에 없었던 것도 아니지만 코믹
과 너무 강호 무림을 표현한것도 아니고 적절하게 하는게 열혈강호만의 매력포인트죠
그리고 독자들은 앞을 내다보기 힘든 전개 스토리에 수많은 얘기를 꺼내고 여태껏 없었던 장편 만
화가 될꺼라서 그런지 그 외소문이 정말 많습니다
그 수많은 얘기중 제가 제일 와닿았던 스토리는 한비광과 담화린의 해피엔딩입니다
어느쪽도 속하지 않고 둘만의 보금자리를 찾는것이죠
검황을 찾으로 한비광과 담화린이 가는 전체적인 전개가 끝에 검황쪽에 다다라서 검황이 죽었다
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담화린은 한없이 슬퍼하죠 하지만 이여자가 보통내기가 아닌건 열혈강호를
보신분이라면 다 아시겠죠 검황 즉 자신의 할아버지를 죽인 검마를 찾아 가죠
하지만 검황을 찾기위해 여태껏 흘러온시간동안만큼 한비광은 성장을 하고 정말 강한자로 만들어
줬죠 그래도 검마쪽엔 안되서 사파쪽과 정파의 친구들 도움을 받아 검마를 죽이지만
그 죽인사람이 자신의 아버지인걸 알고 분노하며 무림계를 담화린과 같이 떠나면서
스토리전체는 막을 내리는 거죠
얘기는 간단하지만 스토리상 아주복잡하고 설명하기 난애한 곳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걸 잘 해결하고 독자들에게 하나라도 더 보여줄수 있는 만화로 잘승화시켰으면 합니다
열혈강호 화이팅! 아참 위의 글은 믿거나 말거나 이니 ^^ 걍 흘러가는 글로 읽어주세요
무림주유: 한비광이 청소년기의 남성이라는건 좀.. --[11/03-23:25]--
봉용: 잘 읽었습니당~~ ^^ --[11/09-00:19]--
즉 열혈강호는 피튀기게 싸워서 강자가 누구냐 라는 의리,힘,권력 남자의 상징을 보여주는거죠
단지 주먹이냐, 칼이냐, 총이냐, 활이냐 등 으로 나눠어 지고 시대별로 나누어질뿐이죠
하지만 바야흐로 강호의 로망은~ 무림시대 ㅋ ㅑ ~ 무예와 칼이 난무하던 그시대... 이거거든여!
왜냐고 물으신다면 폼생폼사거든 ^^ 총으로 빵 빵 하면 그게 스토리가 잼있겠어요 ㅋㅋ 알면서
열혈강호의 스토리 전개는 이렇게 흘러가고 있어요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 청소년기에 남자가 있고 쌈은 못하죠 하지만 어떤 우연으로 높은분을 구해
주는 일이생겨 보디가드들이 따르게 된 이남자로 스토리는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같은 한편 한여자가 그러나 남장을 한 베일에 쌓인 한 여자가 등장합니다 미모는 말할것
도 없이 무예도 어느정도 갈고 닦은 하지만 왠지모르게 연약해보이는 그런 모습에
남ㅈ ㅏ 주인공 한비광은 담화린 그녀를 사랑하게 되고 그녀와 같은 길을 동행하게 되죠
그러면서 겪는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한비광 역시 알수없는 베일에 쌓인 사연이 하나씩 하나씩 벗
겨지면서 그 주위 등장인물들이 하나씩 튀어나오고 그 상황에 맞게 사라지곤하죠...
스토리는 아주간단하지만 주위등장인물의 효과와 스토리전개가 적절하게 맞아 떨어지면서 이 만
화는 독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뭐 특이 할 것도 없고 전에 없었던 것도 아니지만 코믹
과 너무 강호 무림을 표현한것도 아니고 적절하게 하는게 열혈강호만의 매력포인트죠
그리고 독자들은 앞을 내다보기 힘든 전개 스토리에 수많은 얘기를 꺼내고 여태껏 없었던 장편 만
화가 될꺼라서 그런지 그 외소문이 정말 많습니다
그 수많은 얘기중 제가 제일 와닿았던 스토리는 한비광과 담화린의 해피엔딩입니다
어느쪽도 속하지 않고 둘만의 보금자리를 찾는것이죠
검황을 찾으로 한비광과 담화린이 가는 전체적인 전개가 끝에 검황쪽에 다다라서 검황이 죽었다
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담화린은 한없이 슬퍼하죠 하지만 이여자가 보통내기가 아닌건 열혈강호를
보신분이라면 다 아시겠죠 검황 즉 자신의 할아버지를 죽인 검마를 찾아 가죠
하지만 검황을 찾기위해 여태껏 흘러온시간동안만큼 한비광은 성장을 하고 정말 강한자로 만들어
줬죠 그래도 검마쪽엔 안되서 사파쪽과 정파의 친구들 도움을 받아 검마를 죽이지만
그 죽인사람이 자신의 아버지인걸 알고 분노하며 무림계를 담화린과 같이 떠나면서
스토리전체는 막을 내리는 거죠
얘기는 간단하지만 스토리상 아주복잡하고 설명하기 난애한 곳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걸 잘 해결하고 독자들에게 하나라도 더 보여줄수 있는 만화로 잘승화시켰으면 합니다
열혈강호 화이팅! 아참 위의 글은 믿거나 말거나 이니 ^^ 걍 흘러가는 글로 읽어주세요
무림주유: 한비광이 청소년기의 남성이라는건 좀.. --[11/03-23:25]--
봉용: 잘 읽었습니당~~ ^^ --[11/09-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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