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회 예상스토리-원작과는다를수있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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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성도은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4-10-30 12:48 조회3,946회 댓글0건본문
웅..웅...웅...
괴기한 소리를내면서 패왕귀면갑이 빛을 발산하기시작하였다...
연비쌍검 이화는 이장면을보고 서둘러 사람에게 알리러 밖으루 뛰쳐나갔다..
웅..웅...웅...
패왕귀면갑이 담화린에게 말을걸고있엇다..
나의 주인인 그대여 나에게 손을뻗쳐 하나가된다면 그대와나는 어둠속에 내리는 찬란한 한줄기 빛이
되어 무한한 영생을 누리노라...
그리고 잠시 침묵이 흐른뒤......담화린이 착용하고있는 패왕귀면갑의 눈에서.. 빛이 발광되며..
담화린몸주위에 알수없는기운들이 감싸돌았다..
<한비광vs진패운>
이미 이성을 반쯤잃은 한비광에겐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않는 상황이었다..
너...너희들때문에 화린이가...우리 화린이가 죽었단말이다..
크아아앗...
한비광은 진패운에게 다가가며 도를 힘껏 휘둘렀다....그리고 화룡도의 기운도 나타나는거같다..
치잇....
진패운은 재빨리 옆으로 피하면서 말하였다..
그게 왜 나때문이라는거냐... 나도 최선을 다했단말이다..
둘은 서로 검초를 주고받으며 식은땀을 흘리고있었다..
비광이가 꼭지가 돌아벌리라는 찰나..
연비쌍검 이화가 뛰쳐나오며 소리쳤다.....
그만들둬!!!! 그녀가 깨어났단말이야... 어서 안으로 들어가봐...
둘은 이화를 노려보다....한비광이 진패운을 밀쳐내고 먼저 뛰어들어갔다..
진패운도 질세라 바루 뒤따라들어갔다..이때이화의 눈에선 눈물이고여있었다..
이싸움을 지켜보던 혈뢰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무슨일이지...갑자기 싸움을 하다 멈추는이유가.
좀더 지켜보는편이 낮겠군...
화..화린아...비광은 담화린에게 뛰어들면서 그녀를 애타게 불러댔다..
그러나 담화린은 아무말도없었다...
이런 젠장.. 이화의 멱살을 움켜지었다..
너....무슨생각으로 이런장난을 치는거지.....
이화는 한비광의 손을 뿌리치면서 이..이것놔...분명히 혈맥이 제대로 돌아오고있었단 말이야..
으...으..음..
담화린이 오랜잠에서 깬듯 침대에서 일어나구있었다..
여..여기는 어디지 왜내가 여기있는거야.???
담화린은 혈뢰와의 싸움이후로 생각이날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그..그자는 그자는 어디있지..
그자라니? 누구를 말하는거야....
치잇...엄청 위험한 사람이 나타났어....여기도 조심해야될거같아...
그녀의 눈에는 어느새 치욕감과 분노감이 일어나고있었다...
=================예상스토리1부끝================반응좋음 또올려요~^^=======악플금지
괴기한 소리를내면서 패왕귀면갑이 빛을 발산하기시작하였다...
연비쌍검 이화는 이장면을보고 서둘러 사람에게 알리러 밖으루 뛰쳐나갔다..
웅..웅...웅...
패왕귀면갑이 담화린에게 말을걸고있엇다..
나의 주인인 그대여 나에게 손을뻗쳐 하나가된다면 그대와나는 어둠속에 내리는 찬란한 한줄기 빛이
되어 무한한 영생을 누리노라...
그리고 잠시 침묵이 흐른뒤......담화린이 착용하고있는 패왕귀면갑의 눈에서.. 빛이 발광되며..
담화린몸주위에 알수없는기운들이 감싸돌았다..
<한비광vs진패운>
이미 이성을 반쯤잃은 한비광에겐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않는 상황이었다..
너...너희들때문에 화린이가...우리 화린이가 죽었단말이다..
크아아앗...
한비광은 진패운에게 다가가며 도를 힘껏 휘둘렀다....그리고 화룡도의 기운도 나타나는거같다..
치잇....
진패운은 재빨리 옆으로 피하면서 말하였다..
그게 왜 나때문이라는거냐... 나도 최선을 다했단말이다..
둘은 서로 검초를 주고받으며 식은땀을 흘리고있었다..
비광이가 꼭지가 돌아벌리라는 찰나..
연비쌍검 이화가 뛰쳐나오며 소리쳤다.....
그만들둬!!!! 그녀가 깨어났단말이야... 어서 안으로 들어가봐...
둘은 이화를 노려보다....한비광이 진패운을 밀쳐내고 먼저 뛰어들어갔다..
진패운도 질세라 바루 뒤따라들어갔다..이때이화의 눈에선 눈물이고여있었다..
이싸움을 지켜보던 혈뢰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무슨일이지...갑자기 싸움을 하다 멈추는이유가.
좀더 지켜보는편이 낮겠군...
화..화린아...비광은 담화린에게 뛰어들면서 그녀를 애타게 불러댔다..
그러나 담화린은 아무말도없었다...
이런 젠장.. 이화의 멱살을 움켜지었다..
너....무슨생각으로 이런장난을 치는거지.....
이화는 한비광의 손을 뿌리치면서 이..이것놔...분명히 혈맥이 제대로 돌아오고있었단 말이야..
으...으..음..
담화린이 오랜잠에서 깬듯 침대에서 일어나구있었다..
여..여기는 어디지 왜내가 여기있는거야.???
담화린은 혈뢰와의 싸움이후로 생각이날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그..그자는 그자는 어디있지..
그자라니? 누구를 말하는거야....
치잇...엄청 위험한 사람이 나타났어....여기도 조심해야될거같아...
그녀의 눈에는 어느새 치욕감과 분노감이 일어나고있었다...
=================예상스토리1부끝================반응좋음 또올려요~^^=======악플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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