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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실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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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풍백칭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5-02-13 12:43 조회5,2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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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다시보다 알았습니다 ㅋ ㅋ
35권이였던가? 혈뢰와 담화린과 한번 싸움에 담화린 엄청 쉽게 지죠 ㅋ 혈뢰한테 배여도 살구요ㅋ
그런데 전에는 패왕귀면갑 갑옷 입고 있으니 공격을 튕겨내더니 이번에는 그냥 방어 역활만 했자나
요 ㅋ 혈뢰 아무 충격도 받지 않구 멀쩡 -_-;
잘못된거 아닌가요?


220.81.164.105thsrudghgh: 패왕귀면갑은 그냥 방어역활만 하는게 아니죠 사용하는사람에따라 기물이의 능력은 바뀌죠 아무래도 담화린 낭자의 내공이 형편없이 약했고 또 보면 머리를 차던거 같던데 패왕귀면갑은 갑바라고 하죠? ㅋㅋ 가슴 배부위만 막는걸루 나오내요 만화책에 잘못돼고 무리는 없을듯ㅋㅋ 좋은 답변돼었으면 좋켔내요 --[02/13-17:58]--

220.94.21.59진풍백칭구: 화룡도만 사람에 따라 기물의 능력이 바뀌는줄 알았거든요^^; 그리구 저는 머리에 대해 언급한적 없구요, 혈뢰한테 배였을때는 가슴쪽이였거든요 그러니 제가 이렇게 올렸죠^^
그리구 패왕귀면갑 착용하면 내공이 향상된다는데 담화린의 내공이 형편 없을까요?
답변해주셨는데 이렇게 다시 답변해서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이건 단지 저의 의견일 뿐입니다. 그리구 답변 ㄳ^^ --[02/14-00:15]--

61.42.53.123mehunter: 님 패왕귀면갑은 착용했다고 내공이 향상되는게 아니라 안정적으로
내공을 높여 주는 거죠..내공이 높지않은 담화린이 니까 더욱더 조금씩
내공이 상승하는데 담화린이 내공이 형편없는 상태(34권 약선 '너무나도미약하오') 에서 얼마 지나지 않은상태에서 내공이 올라가진 않았을 거라 생각 되네요...혼절한 뒤에는 장백산삼 기운이 온몸으로 퍼져서 이젠
담화린의 활약이 기대 되는 군요..1갑자 이상되는 내공으로 (3권 '장백검결을 6절 이상 익힐려면 1갑자 이상의 내공필요..' '장백검결을마저익히려면 장백산삼이 큰도움이 될껄세...' 으로 추측) 변한 담화린..꽤 쎄겠죠?? --[02/14-23:01]--

220.81.164.105thsrudghgh: 35권에 정확희 있습니다^^ 풍백칭구님 정확희 머리를 맞았내요 ㅋㅋ 그리고 내동댕이 쳐져서 물에 빠진걸 제 두눈으로 확인요 그리고 보면 화룡도랑 복마화령검이 보면 도제 문정후가 사용하는 주인의 능력에따라 어쩌구 저쩌구 하며 하는 기물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그걸로 단정지을수 없답니다.. 앞권에서 봤듯이 노호도 절실희 추혼오성창의 힘을 필요로 할때 공명한듯합니다 추혼오성창도 무림 팔대기보중 하나죠 그러니 무림 팔대기보는 주인의 능력에따라 바뀐다고 할수있겠죠 ^^ 다시확인해보세요 저는 만화책을 빌려보는것이아니라 사서 본답니다 ^^ --[02/14-23:08]--

218.238.251.151no3ww: 네네 분명 담화린은 혈뢰에게 가슴을 베였습니다 그런데 두동강 나지 않자 혈뢰가 잠깐 당황했죠 그리고 머리를 차 물에 빠뜨리게 됩니다.. 저도 보면서 가슴을 베었는데 이번엔 튕겨내지않아 이상하게 생각했는데요.. 여기 스토리 올라올때 봉용님께서 패왕귀면갑의 다른 스킬이 있다고 하셨던거 같네요.. 앞으로 패왕귀면갑의 위력이 차차 밝혀 지겠지요~~ 우리가 할수있는일은.. 그저.. 다음권이 나오기를 기다리는일.. ㅋㅋ --[02/15-02:48]--

220.94.21.59진풍백칭구: no3ww 님이 제 뜻을 정확히 알고 있네요 ㅋ 저는 혈뢰가 칼로 배었는것을 물었지만 thsrudghgh님은 발로 머리찬거 말하고 있죠 -_-; --[02/15-08:14]--

61.255.6.173noison: 원래 혈뢰가 그렇게 베었다면 사람이라면 두동강 나지만 화린이는 패왕귀면갑을 착용하고 있었죠. 패왕귀면갑은 모든 공격을 튕겨낸다고 하죠. 방어구의 역할과 내공증진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혈뢰의 공격의 베는거였기때문에 그냥 갑옷을 스쳐갔던거죠. 찍는식의 공격이었다면 튕겨냈겠죠. --[02/16-13:52]--

218.144.229.120amkshk: 상대의 공격에따라 튕겨네는것이 나을때는 튕겨네고 이번처럼 그냥 통과시키는게 좋을땐 통과시켜서. 공격과 방어의 능력을 향상시킬것 같은데 저의생각에는 혈우환을 막아네는 것보다 방향만 바꾸어서 튕겨냈던거라 같은 방법인듯..^^; --[02/17-11:18]--

219.248.154.177뽀록이: 이번 스토리 보시면 화린누님의 경공이 확연하게 높아졌습니다. 패왕귀면갑은 내공을 조절해주는거 맞습니다 그리고 검을 튕겨내는게 아니라 방어하는 거고 암기나 탄 같은 것을 튕겨내는 거겟죠.. 엄연히 검이나 도 등은 사람의 손에 쥐어있는데;;ㅎㅎ --[02/21-17:43]--

69.156.11.245봉용: 패왕귀면갑에 대한 설왕설래가 흥미진진합니다. 패왕귀면갑에게 물어볼까요? " 너의 진정한 능력은 무엇이냐? "... 갑이가 말합니다. " 그때 그때 달라요~ " ^^ --[02/23-06:19]--

219.248.247.200naul4269: 이건 th님이 뻘줌하게 되셨군 -_-;;
--[02/25-14:03]--

218.238.251.151no3ww: ;;;; --[02/28-00:28]--

218.238.251.151no3ww: 그때 혈뢰의 공격은 베는게 아니라 완전 두동강 내는 공격이였는데요??
두동강 내려는 칼부림이 분명 담화린몸의 가운데를 지나갔고 혈뢰역시 베면서 화린양 앞에있다 뒤에섰구요.. 근데 그때!! 바로 패왕귀면갑이 능력을 발휘해서였는지 담화린은 두동강 나지 않았고 옷만 베어지게 된거죠.. 여기서 또 이상한건 옷이 베어지면 갈틀어간곳 다~~베어져야 하는데 배꼽 쪼금 옆에서부터 허리까지만 베어졌단 사실!!! ... 결론은.. 알수 없습.. 이군요.. ;; --[02/28-00:32]--

221.162.148.149화령: 이 것의 정답은 전극진,양재현 작가님의 실수가 아닐까요 ㅋㅋ 전에 도제가 담화린을 못알아본거와 같이 그런 스토리상 모순이나 ㅋㅋ --[03/19-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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