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열혈강호 스토리~

비광이가 분명 초 절정 고수가 된다는 것은 변하지 않을 듯 하네요

그 뒤에는 담화린이 바쳐주고 있고...

천마신군이 담화린 보고 여자인거 단박에 눈치 챈거 다들 아시죠?

비광이 폭주했을때 진정 시킬 수 있는 사람 천마신군이 은근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게 담화린이란 거죠~ 만화책에서 그녀석을 진정시킬수 있는 인물이.. 어쩌구저쩌구 나왔답니
다.

나중에 가서 비광이가 무림 쓸고 다닐때 담화린이 그 폭주를 막아 주고 둘이 잘 사는

그런 스토리 일듯 아니면 담화린이 폭주 막다가 죽어서 한비광도 자살 한다는 이야기도 되고...ㅋ
ㅋ

분명 천마신군은 신지 세력의 움직임을 보고 비광이를 업 시킬려고 한 것이고!!

비광이 아빠가 신지의 짱으로 있고 아빠는 비광이 하고 보물 찾으러 댕기고~

비광이 아빠 막을 사람은 비광이 밖에 없다는 생각(천마신군생각) 이라고 생각하네요

비광이 폭주하면서 무림 쓸고 다닐때 담화린이 진정시켜주고~

그뒤에는 둘이 잘 살고 천하일통이 어쩌구 저쩌구 할 것 같습니다.~

비광이는 천하 일통에는 관심이 없는데 그 힘에 천하가 눌린거죠~

비광이는 담화린 먹을 생각 밖에 안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요~

정파 사파 간에 화해와 평화가 올 것 같습니다. 평화의 시대가 오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이상 열혈강호 팬중에 한명이 올린 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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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ralfla: 오호~ 그럴 듯 한데요? --[03/22-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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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좋습니다. 다분히 개연성 있는 추측입니다. ^^ 가끔 물어볼때마다 자기도 아직 모르겠다고 발뺌을 하시는 작가님들입니다만.... 아주아주 커다란 맥은 잡혀있는거겠지요? 한비광...담화린...무림일통...신지..뭐 그런거요... ^^ --[03/23-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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