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와 도존이 형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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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령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5-03-15 00:30 조회5,093회 댓글0건본문
저 기준에서 한번 이야기를 해볼게요.
검마와 도존이 형제입니다. 둘다 정파나 사파이거나 아니면 아무런 쪽도 아니 엿을겁니다.
무술연습을 하다 더욱더 연습하기 위해 신지 라는 동굴에 들어가서 연습을 하다가
무림팔대기보중 2개를 우연히 얻습니다. 화룡지보와 마령검..
둘중에 한명이 검을 한명이 도를 썻을겁니다.
화룡지보는 도를 들고다니는 형을(형이라고 치고) 주인으로 완전히 인정하며 아무런 문제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령검은 ' 검마 '와 관련잇는 검이죠. ( 그 당시에는 아니지만 )
그래서 동생은 검법을 만들다 가끔씩 이상하게 보이기도 할겁니다.(검마의 검법)
그러던중 그둘 형제는 무림에서 일류고수라고 불리는 도 무사들을 불러 신지로 모읍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뒤 동생이 검마의 검법과 마령검의 이상한 기운때문에 검마로 변신합니다.
형은 구제불능인 동생을 어쩔수 없이 죽이려고 하지만 실패합니다. 그래서 그곳의 도무사들은 검
마와 싸우다가 대부분 죽습니다. 형은 화룡지보를 들고 신지에서 도망칩니다 그러던중, 무림정벌
을 하던 천마신군과 만납니다. 우연히 천마신군과 만난 형은 화룡지보를 천마신군에게 맞기며 (화
룡지보와 마령검이 잇기전에는 동생이 이상하지 않앗으므로) 잇엇던 일을 이야기 해줍니다. 형은
신지로 돌아갑니다. 동생은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아주 괴로워 합니다. 술만 마시다가 동생은 실수
로 한비광이라는 아이를 낳습니다. (검마의 아들) < 형은 동생이 어디 잇는지 모름 > 그리고 한동
안 평화롭게 지내다가 다시 검마가 폭주합니다. 그래서 정파에서 초고수 5명을 모아 ( <- 천하오
절 ) 검마를 제압하러 갑니다. 힘들게 싸워 검을 쓰는 검황이 마령검을 가지고 복마화령검이라고
부릅니다. 형은 검마라는 사람이 자신의 동생인걸 알고 동생을위해 천하오절을 죽이기 위해 오직
초일류 검무사만 모아서 다시 신지를 만듭니다. 그리고 도무사들도 몇몇은 살아 남앗죠(혈뢰 등)
그러던중 마령검과 화룡지보를 한비광과 담화린이 들고 다니다가 현 신지주인(도존이라고 생각
책에 도존이 죽엇다고는 안나왓음)이 이 두 칼의 소식을 듣고 위험한 물건이라며 다시 찾아오라
고 혈뢰에게 시킵니다
- 끝 -
제 생각 이엿습니다 ㅡㅡ
hayong12: 으흠... 신지에서 왔던 녀석들(?)은 '그분'을 '검마'라고불렀었다..라고 했었지요. 그런데 검마가 도존일리는 없으니...[...] --[03/15-20:55]--
chizsooja: 환영문주와의 대결에서보면 자하마신이라는 존재가 나옵니다.
300년전에 자하신공으로 무림을 통일할뻔했던 인물이라는것과
신지의 검마의 혈통이 아니면 마음대로 자하신공을 쓸 수 없다라는
말도 나오죠. 그러므로 신지는 한세대에 만들어진 급조된 조직이
아니고, 다른 문파처럼 오래되었으며 신지의 주인격인 "검마" 의
혈통도 오래된것임을 짐작할 수있습니다. --[03/20-00:12]--
검마와 도존이 형제입니다. 둘다 정파나 사파이거나 아니면 아무런 쪽도 아니 엿을겁니다.
무술연습을 하다 더욱더 연습하기 위해 신지 라는 동굴에 들어가서 연습을 하다가
무림팔대기보중 2개를 우연히 얻습니다. 화룡지보와 마령검..
둘중에 한명이 검을 한명이 도를 썻을겁니다.
화룡지보는 도를 들고다니는 형을(형이라고 치고) 주인으로 완전히 인정하며 아무런 문제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령검은 ' 검마 '와 관련잇는 검이죠. ( 그 당시에는 아니지만 )
그래서 동생은 검법을 만들다 가끔씩 이상하게 보이기도 할겁니다.(검마의 검법)
그러던중 그둘 형제는 무림에서 일류고수라고 불리는 도 무사들을 불러 신지로 모읍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뒤 동생이 검마의 검법과 마령검의 이상한 기운때문에 검마로 변신합니다.
형은 구제불능인 동생을 어쩔수 없이 죽이려고 하지만 실패합니다. 그래서 그곳의 도무사들은 검
마와 싸우다가 대부분 죽습니다. 형은 화룡지보를 들고 신지에서 도망칩니다 그러던중, 무림정벌
을 하던 천마신군과 만납니다. 우연히 천마신군과 만난 형은 화룡지보를 천마신군에게 맞기며 (화
룡지보와 마령검이 잇기전에는 동생이 이상하지 않앗으므로) 잇엇던 일을 이야기 해줍니다. 형은
신지로 돌아갑니다. 동생은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아주 괴로워 합니다. 술만 마시다가 동생은 실수
로 한비광이라는 아이를 낳습니다. (검마의 아들) < 형은 동생이 어디 잇는지 모름 > 그리고 한동
안 평화롭게 지내다가 다시 검마가 폭주합니다. 그래서 정파에서 초고수 5명을 모아 ( <- 천하오
절 ) 검마를 제압하러 갑니다. 힘들게 싸워 검을 쓰는 검황이 마령검을 가지고 복마화령검이라고
부릅니다. 형은 검마라는 사람이 자신의 동생인걸 알고 동생을위해 천하오절을 죽이기 위해 오직
초일류 검무사만 모아서 다시 신지를 만듭니다. 그리고 도무사들도 몇몇은 살아 남앗죠(혈뢰 등)
그러던중 마령검과 화룡지보를 한비광과 담화린이 들고 다니다가 현 신지주인(도존이라고 생각
책에 도존이 죽엇다고는 안나왓음)이 이 두 칼의 소식을 듣고 위험한 물건이라며 다시 찾아오라
고 혈뢰에게 시킵니다
- 끝 -
제 생각 이엿습니다 ㅡㅡ
hayong12: 으흠... 신지에서 왔던 녀석들(?)은 '그분'을 '검마'라고불렀었다..라고 했었지요. 그런데 검마가 도존일리는 없으니...[...] --[03/15-20:55]--
chizsooja: 환영문주와의 대결에서보면 자하마신이라는 존재가 나옵니다.
300년전에 자하신공으로 무림을 통일할뻔했던 인물이라는것과
신지의 검마의 혈통이 아니면 마음대로 자하신공을 쓸 수 없다라는
말도 나오죠. 그러므로 신지는 한세대에 만들어진 급조된 조직이
아니고, 다른 문파처럼 오래되었으며 신지의 주인격인 "검마" 의
혈통도 오래된것임을 짐작할 수있습니다. --[03/2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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