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회를 보고 생각해본 예상 스토리요~ㅎㅎ;;^^;;

한비광이 광기에 사로 잡힌 걸 본 진패운은 이화의 복수는 비광이 해줄꺼라 믿고 이화의 시신을
수습하고 정신잃은 화린이와 같이 그 자리를 피합니다(자존심이 상하지만 그대로 있단 친구의 시
신과 사랑하는 여인을 지켜 줄수 없기에, 화린이는 아직 기절한 상태죠) But 정신차린 담화린이
한비광을 찾게 되자 진패운은 사실대로 얘길 하죠. "그녀석 지금 광마가 되어 버렸다고" 그 말을
들은 화린이는 마령검을 가지고 비광에게로 갑니다. 이때 한창 쌈질 중이겠죠~ㅎㅎ 물론 일방적
으로 혈뢰가 밀리지만.... 그 주검들과 한비광의 광마로 변한 상태를 본 화린이는 한비광을 부릅니
다~ 이제 그만 하라고~ 이때 한비광은 잠깐 주춤하면서 지옥 화룡의 열기가 수그러들 찰라~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비광에게 비광이의 주 특기를 사용 합니다 공격하는 척하고 튀기~ 한비광은
이에 질세라 혈뢰를 따라가는데 비광의 앞을 막아서는 화린~ 하지만 비광은 이런 화린을 공격하
고~ 화린은 비광과 대결을 펼칩니다. 하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비광은 좀처럼 정신을 차릴 생각
을 안하는데~ 비광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가득찬 화린은 마령검을 공명 시켜서 비광을 진정 시
키고 기절 하고 맙니다~
패운은 연비가 기주에게 이 사실(이화의 죽음과 정체 모를 무사 얘기) 연비가 기주는 연비가 인원
을 모두 대동 하고 그곳으로 가지만 쓰러져 있는 두사람만을 발견하고 이 둘을 대리고 연비가로
돌아 갑니다 깨어난 비광.. 하지만 그 앞에는 진풍백 이 있죠 싸울 태세를 갖추는 비광에게 여기
가 연비가란걸 잊지 말라고 당부하고 비광의 정체에 대한 얘기는 함구 하고 있다고 얘기를 해주
고 화린이가 깨어 나는 즉시 화린이와 함께 이곳을 떠나라고 얘기하고 방을 나서서 화린이의 처소
로 가서 패운의 독백이 시작 됩니다..(혼자 떠들기..ㅡㅡㅋ)
화린가 깨어나고 비광은 화린이와 연비가에서 떠들썩하게 떠나려는 찰라에 (여지껏 멀 했는지)
천운악 공자가 등장해서 비광과 화린은 연비가에서 도망을 치게 되고 쫒아 가려는 춘운악을 패운
이 막아 섭니다.(이것으로 연비가 에피소드는 끝나게 되었습니다.)

허접한 글이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열강 팬이시라면 악플은 안달아 주실꺼라 믿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__)(냉방병 조심하시고요..ㅡㅡ;; 여름감기인지 냉방병인지에 걸려서..어지럽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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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IN3: 한비광의 폭주 상태를 멈추게 하는 부분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네요~~~ --[07/27-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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