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스토리;;이어서

※원문과는 전혀 무관한 내용이므로 참고하여 재미로봐주세요;;

<한비광vs혈뢰>

한비광이 무심코날린 자하신공을 본 혈뢰는 말문을 차마열지못한다..

네...네녀석이 어떻게 이 무공을 쓴단말이냐...어떻게 생겨먹은놈이냐

도저히 네녀석은 그냥놔둬서는 안될거같구나..

그리고 자신의 묵직한 칼로 한비광을 덮친다...한비광은 간신히 피한다.

에잇...광룡광천

펑펑펑.....혈뢰는 우습다는듯이 칼로 도기를 튕겨낸다...

번천농협!!!!-_-;;;혈뢰의 무공이 시전된다..;;

한비광은 또 가까스로 피하지만...혈뢰는 그수를 예측했다는듯이..

어느새 한비광의 코앞에 다가와있다..그리고 이단옆차기로 한비광을 날려버린다..

크윽...

네녀석은 도저히 이해할수가없구나...실력은 그분 이름을 차마담기 싫을만큼 형편없지만.

어디서 그런 무모함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묻는다..

넌 대체 정체가뭐냐...??

한비광:훗... 그대답은 날쓰러뜨린후 듣는게 빠를거같다..

혈뢰:역시 넌 말로해서는 안될거같다....(한비광의 목을 움켜쥔다)

저승에가서 너의 무기력함을 탓하거라...(일격을 날릴려고한다)

그때..

휘리리리릭!!!

챙챙!! 혈뢰는 갑자기 날라온 화살들을 튕겨낸다...

그렇다...연비가에서 이소란을 오랫동안 놔둘수가없다..

전음으로 수하가 얘기한다..

(혈뢰님 일단 이자리를 피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흠...혈뢰는 한비광을 물끄럼이 쳐다본후 얘기한다..

좋다...일단 네녀석은 살려두기로하지.. 하지만..나의 기대에 못 미칠시엔..

여기있는 모든 녀석들을 죽여버리겠다..

그리고 다들 경공으로 사라진다...

이...이화야 괜찮느냐??이화 아버지가 이화를 끌어안으면서 얘기한다..

전 괜..괜찮아요...

한비광을 쳐다보며...(치잇...사파 녀석에게...그것도 정파영역안에서 도움을 받다니...)

진패운은 담화린에게 뛰어간다..화 화린아...정신차려..

대답없는 그녀-_-ㅋ 한비광도 뛰어가서 화린을 안으며...소리치며 불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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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_-;; 혈뢰vs한비광의 최종승부및 서서히 밝혀지는 신지의 비밀

그리고 도월천의 직접적인 개입과...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천마신군제자의 No.1편이 돼겠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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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풍백칭구: 글 잘쓰시네요..
번천농협이 기역에 계속 남는 -_-
나중에는 수협까지 나오지는 않겠죠 ㅋ ㅋ --[07/03-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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