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스토리] 한비광의 폭주 & 생과사

사람들은 누구나가 화나면 폭주를 한다 ㅋㅋ

한비광이 그런상태죠 눈에 뵈는게 없는 상태 이럴때 사람을 건들면 주먹부터 날라오고보죠

단... 쇼크를 받아야만 정신이 돌아오곤 합니다.

정신병자들은 치유방법이 없어 우선은 마취재로 잠재우곤 하지만 치료법으로 여러가지 쇼크를

줍니다. 옛날 기억들이나 사진 아니면 주위에 있던 사람들을 가장 잘아는건 가족이지만 가족마저도

폭주를 한 정신나간사람한테는 별반 다름이 없습니다.

지옥화룡이 하늘을 승천하며 주인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혈뢰는 도존을 가장 아끼는 넘이고

아직도 그의 도를 보듯 도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며 도존을 마음속으로 항상 생각하며 회상하며

살아온 사람이 지옥화룡을 못봤겠습니까? 그는 분명히 지옥화룡을 다스리지 못하는 자를 처리할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한비광의 그 약점을 보호하기위해 담화린이 있는거겠죠 이번편이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전과를 또다른 업그레이드를 한다는 얘기가 이제 지옥화룡을 다스릴줄 아는

한비광으로 거듯나길 바래서 입니다. 이번편에 각성하지 않으면 다음 혈뢰를 처리하고 난 후

신지의 우두머리는 어떻게 이길수 있겠어요 ㅋㅋ

신지의 알수없는자 복마화령검의 주인이죠... 그리고 도의 우두머리를 처리하고 신지를 차지하고 신

지의 모든 사람들을 도에서 -> 검으로 사용하게 하고 검이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살게하죠 허나 이에

복수를 하듯 복마화령검의 적수 화룡도가 선택한 한비광이 점점 그를 향해 다가오며 알수없는 피할

수없는 누군가 도를 다시 살리려는 내용을 듣고 둘은 치열하게 부딧칠게 뻔합니다.

아버지든 암튼 부모님을 몰살시킨 신지의 알수없는 자 단지 복마화령검의 주인이고 베일에 쌓여있죠

한비광 이역시 알수없는 능력을 타고난자 도에 걸신들린듯 화룡도를 자유자재로 사용하죠

화령검의 장단점을 알려주는 담화린 어쩌면 담화린의 아버지가 신지의 알수없는 자일수도 있겠죠

아직 심증만가고 물증은없지만 복마화령검의 주인들이고 선택받은자들의 핏줄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 기대되죠 한비광의 화룡도를 들면서 지옥화룡을 불러내고
VS 이중간에 담화린이 있겠죠 사랑하는이와 사랑하는 아버지 t.t 슬프다
복마화령검의 화령검의 용도 신지의 아무게가 불러낼지 ^^둘이 과연 붙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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