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폐허 자리에 신지에 관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관심 있으면....와라." "!!!!..정말이요?" 대답 대신 진풍백은 휙 돌아서서 가 버린다.추적추적 거리면서.바람이 부는 반대 방향으로 긴 머 리를 휘날리며 서서히 사라져 간다. "야!화린아!" "...그래..나도 들었어...진천방이라고?.....응,,,,그래..옛날 할아버지한테 들은 적이 있어....정파에 서 이름을 날리던 명문방파였는데....순식간에 몰락해버리고....거기에 속한 모든 사람이 살해당했 대." "그래?....순식간이라..." 뭔가 생각에 잠긴 한비광...기억이 떠오르는 것일까...자신이 어디에 있었음을 기억하려는 것일 까... 그러나 슬픈 추억은 떠올리지 말기를.비광군...... 어쩄건 한비광은 다시 그 원래의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와 담화린에게 말한다. "그래.목표가 정해진데다가 방법까지 마련되었으니.가자구,이제." "진천방의 옛 자리에?" "그래...저 셋째 사형이란 놈은 저렇게 정파영역을 마구 돌아다니다 언젠간 혼쭐이 날테니까...신 경쓰지 말구.우리는 우리끼리 가자구." "나원참.야! 그건 너도 예외가 아니야.바보야" "하하!그런가?..뭐 어쩄건 조심하면 되잖아.저 인간은 절대 조심하며 다닐 인물이 아니니까 나랑 은 틀리지" "그래 너 잘났다.지난번에 호협곡에서처럼만 굴지 말아라." "뭐야?!!!" "어쭈.해볼래!" 별 의미 없는 대화이므로 그냥 넘어가자.오꺠이! 그런 그들의 뒤를 눈치채지 못하게 따라오는 한 인물..... 천마신군의 첫째 제자로 무공 실력 측정불가능의 그는 이번에 새로이 일어날 사건의 전주곡을 준 비하고 있는 인물..... 바로 백강이다. 한비광과 담화린은 서로 아웅다웅하며 진천방의 옛 자리로 가고 있고. 진풍백도 옛날을 추회하며 발걸음을 옮기는 중이며, 백강은 그런 그들을 절대 놓치지 않곘다는 듯이 인면피를 뒤집어쓰고.서서히 진천방으로 향하고 있다. 그리고 옛 진천방의 자리엔 또한 한 사연을 가진 인물이 향하고 있었으니...다음편을 기대해보자 구! 하늘님: 좋소.^^ --[07/30-23:27]-- , BJ열혈강호,한비광,담화린,무공"> ....." "....그 폐허 자리에 신지에 관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관심 있으면....와라." "!!!!..정말이요?" 대답 대신 진풍백은 휙 돌아서서 가 버린다.추적추적 거리면서.바람이 부는 반대 방향으로 긴 머 리를 휘날리며 서서히 사라져 간다. "야!화린아!" "...그래..나도 들었어...진천방이라고?.....응,,,,그래..옛날 할아버지한테 들은 적이 있어....정파에 서 이름을 날리던 명문방파였는데....순식간에 몰락해버리고....거기에 속한 모든 사람이 살해당했 대." "그래?....순식간이라..." 뭔가 생각에 잠긴 한비광...기억이 떠오르는 것일까...자신이 어디에 있었음을 기억하려는 것일 까... 그러나 슬픈 추억은 떠올리지 말기를.비광군...... 어쩄건 한비광은 다시 그 원래의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와 담화린에게 말한다. "그래.목표가 정해진데다가 방법까지 마련되었으니.가자구,이제." "진천방의 옛 자리에?" "그래...저 셋째 사형이란 놈은 저렇게 정파영역을 마구 돌아다니다 언젠간 혼쭐이 날테니까...신 경쓰지 말구.우리는 우리끼리 가자구." "나원참.야! 그건 너도 예외가 아니야.바보야" "하하!그런가?..뭐 어쩄건 조심하면 되잖아.저 인간은 절대 조심하며 다닐 인물이 아니니까 나랑 은 틀리지" "그래 너 잘났다.지난번에 호협곡에서처럼만 굴지 말아라." "뭐야?!!!" "어쭈.해볼래!" 별 의미 없는 대화이므로 그냥 넘어가자.오꺠이! 그런 그들의 뒤를 눈치채지 못하게 따라오는 한 인물..... 천마신군의 첫째 제자로 무공 실력 측정불가능의 그는 이번에 새로이 일어날 사건의 전주곡을 준 비하고 있는 인물..... 바로 백강이다. 한비광과 담화린은 서로 아웅다웅하며 진천방의 옛 자리로 가고 있고. 진풍백도 옛날을 추회하며 발걸음을 옮기는 중이며, 백강은 그런 그들을 절대 놓치지 않곘다는 듯이 인면피를 뒤집어쓰고.서서히 진천방으로 향하고 있다. 그리고 옛 진천방의 자리엔 또한 한 사연을 가진 인물이 향하고 있었으니...다음편을 기대해보자 구! 하늘님: 좋소.^^ --[07/30-23:27]-- , BJ열혈강호,한비광,담화린,무공"> ....." "....그 폐허 자리에 신지에 관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관심 있으면....와라." "!!!!..정말이요?" 대답 대신 진풍백은 휙 돌아서서 가 버린다.추적추적 거리면서.바람이 부는 반대 방향으로 긴 머 리를 휘날리며 서서히 사라져 간다. "야!화린아!" "...그래..나도 들었어...진천방이라고?.....응,,,,그래..옛날 할아버지한테 들은 적이 있어....정파에 서 이름을 날리던 명문방파였는데....순식간에 몰락해버리고....거기에 속한 모든 사람이 살해당했 대." "그래?....순식간이라..." 뭔가 생각에 잠긴 한비광...기억이 떠오르는 것일까...자신이 어디에 있었음을 기억하려는 것일 까... 그러나 슬픈 추억은 떠올리지 말기를.비광군...... 어쩄건 한비광은 다시 그 원래의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와 담화린에게 말한다. "그래.목표가 정해진데다가 방법까지 마련되었으니.가자구,이제." "진천방의 옛 자리에?" "그래...저 셋째 사형이란 놈은 저렇게 정파영역을 마구 돌아다니다 언젠간 혼쭐이 날테니까...신 경쓰지 말구.우리는 우리끼리 가자구." "나원참.야! 그건 너도 예외가 아니야.바보야" "하하!그런가?..뭐 어쩄건 조심하면 되잖아.저 인간은 절대 조심하며 다닐 인물이 아니니까 나랑 은 틀리지" "그래 너 잘났다.지난번에 호협곡에서처럼만 굴지 말아라." "뭐야?!!!" "어쭈.해볼래!" 별 의미 없는 대화이므로 그냥 넘어가자.오꺠이! 그런 그들의 뒤를 눈치채지 못하게 따라오는 한 인물..... 천마신군의 첫째 제자로 무공 실력 측정불가능의 그는 이번에 새로이 일어날 사건의 전주곡을 준 비하고 있는 인물..... 바로 백강이다. 한비광과 담화린은 서로 아웅다웅하며 진천방의 옛 자리로 가고 있고. 진풍백도 옛날을 추회하며 발걸음을 옮기는 중이며, 백강은 그런 그들을 절대 놓치지 않곘다는 듯이 인면피를 뒤집어쓰고.서서히 진천방으로 향하고 있다. 그리고 옛 진천방의 자리엔 또한 한 사연을 가진 인물이 향하고 있었으니...다음편을 기대해보자 구! 하늘님: 좋소.^^ --[07/30-23:27]-- , BJ열혈강호,한비광,담화린,무공"> ....." "....그 폐허 자리에 신지에 관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관심 있으면....와라." "!!!!..정말이요?" 대답 대신 진풍백은 휙 돌아서서 가 버린다.추적추적 거리면서.바람이 부는 반대 방향으로 긴 머 리를 휘날리며 서서히 사라져 간다. "야!화린아!" "...그래..나도 들었어...진천방이라고?.....응,,,,그래..옛날 할아버지한테 들은 적이 있어....정파에 서 이름을 날리던 명문방파였는데....순식간에 몰락해버리고....거기에 속한 모든 사람이 살해당했 대." "그래?....순식간이라..." 뭔가 생각에 잠긴 한비광...기억이 떠오르는 것일까...자신이 어디에 있었음을 기억하려는 것일 까... 그러나 슬픈 추억은 떠올리지 말기를.비광군...... 어쩄건 한비광은 다시 그 원래의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와 담화린에게 말한다. "그래.목표가 정해진데다가 방법까지 마련되었으니.가자구,이제." "진천방의 옛 자리에?" "그래...저 셋째 사형이란 놈은 저렇게 정파영역을 마구 돌아다니다 언젠간 혼쭐이 날테니까...신 경쓰지 말구.우리는 우리끼리 가자구." "나원참.야! 그건 너도 예외가 아니야.바보야" "하하!그런가?..뭐 어쩄건 조심하면 되잖아.저 인간은 절대 조심하며 다닐 인물이 아니니까 나랑 은 틀리지" "그래 너 잘났다.지난번에 호협곡에서처럼만 굴지 말아라." "뭐야?!!!" "어쭈.해볼래!" 별 의미 없는 대화이므로 그냥 넘어가자.오꺠이! 그런 그들의 뒤를 눈치채지 못하게 따라오는 한 인물..... 천마신군의 첫째 제자로 무공 실력 측정불가능의 그는 이번에 새로이 일어날 사건의 전주곡을 준 비하고 있는 인물..... 바로 백강이다. 한비광과 담화린은 서로 아웅다웅하며 진천방의 옛 자리로 가고 있고. 진풍백도 옛날을 추회하며 발걸음을 옮기는 중이며, 백강은 그런 그들을 절대 놓치지 않곘다는 듯이 인면피를 뒤집어쓰고.서서히 진천방으로 향하고 있다. 그리고 옛 진천방의 자리엔 또한 한 사연을 가진 인물이 향하고 있었으니...다음편을 기대해보자 구! 하늘님: 좋소.^^ --[07/30-23:27]-- , BJ열혈강호,한비광,담화린,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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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객붉은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3-07-30 15:26 조회2,8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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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음 스토리를 전개하기에 앞서,본 스토리는 사전계획없이 즉흥적으로 쓰는 거라..일관된
줄거리를 유지 못할 수도 있고....구성상의 계획 또한 없었기에 이야기가 지루해질 수도 있음을 미
리 알려 드립니다.아울러 열강 여러분의 양해 요망하는 바이옵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나 흘러가는 거리는 한계가 있었으니...>
진풍백은 하염없이 호수너머를 바라보다 이윽고 일어나 발걸음을 옮긴다.
나즈막히 뇌까리면서....
"훗훗....이젠 고인 물도 흘러갈때가 되었지....."
뭔가 깊은 사연과 의미를 담고 있는 듯한 말...
고인물? 흘러간다?
돌아보는 진풍백의 시선에 한비광과 담화린의 모습이 꽂혔다.
"(우씨....저 자식을 또 만났잖아..)허허! 또 만났군요!히히!"
소 닭 보듯 한번 보곤 뒤돌아서서 가 버리는 진풍백.그는 한비광 따위는 상대하고 싶지 않은 것일
까....
아니다.아니다.세번 아니다.
진풍백은 분명 얼마전까진 한비광을 무시하는 측면이 영 없지는 않았으나.
한비광의 무공에 대해 지금은 어느 정도 수긍이 간다는 듯...다시 뒤돌아서서.묻는다.
"이봐...여섯째..."
"?...."
"...신지에 대해 알고 있나?...."
"신지?"
"네 녀석이 쓰는 무공....과거 어느 누가 쓰던 무공과 비슷해서 말이지...네 놈의 무공이."
"?..."
"오래 전이긴 하지만....난 분명히 기억하고 있지..."
"???!!!:"
"......."
"저...혹시 신지로 가는 길을 아는거요?"
"........20년전......한 괴물의 표적이 되어 완전히 멸문한...무림 10대 방파 중 하나인 진천방...."
"??>....."
"....그 폐허 자리에 신지에 관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관심 있으면....와라."
"!!!!..정말이요?"
대답 대신 진풍백은 휙 돌아서서 가 버린다.추적추적 거리면서.바람이 부는 반대 방향으로 긴 머
리를 휘날리며 서서히 사라져 간다.
"야!화린아!"
"...그래..나도 들었어...진천방이라고?.....응,,,,그래..옛날 할아버지한테 들은 적이 있어....정파에
서 이름을 날리던 명문방파였는데....순식간에 몰락해버리고....거기에 속한 모든 사람이 살해당했
대."
"그래?....순식간이라..."
뭔가 생각에 잠긴 한비광...기억이 떠오르는 것일까...자신이 어디에 있었음을 기억하려는 것일
까...
그러나 슬픈 추억은 떠올리지 말기를.비광군......
어쩄건 한비광은 다시 그 원래의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와 담화린에게 말한다.
"그래.목표가 정해진데다가 방법까지 마련되었으니.가자구,이제."
"진천방의 옛 자리에?"
"그래...저 셋째 사형이란 놈은 저렇게 정파영역을 마구 돌아다니다 언젠간 혼쭐이 날테니까...신
경쓰지 말구.우리는 우리끼리 가자구."
"나원참.야! 그건 너도 예외가 아니야.바보야"
"하하!그런가?..뭐 어쩄건 조심하면 되잖아.저 인간은 절대 조심하며 다닐 인물이 아니니까 나랑
은 틀리지"
"그래 너 잘났다.지난번에 호협곡에서처럼만 굴지 말아라."
"뭐야?!!!"
"어쭈.해볼래!"
별 의미 없는 대화이므로 그냥 넘어가자.오꺠이!

그런 그들의 뒤를 눈치채지 못하게 따라오는 한 인물.....
천마신군의 첫째 제자로 무공 실력 측정불가능의 그는 이번에 새로이 일어날 사건의 전주곡을 준
비하고 있는 인물.....
바로 백강이다.
한비광과 담화린은 서로 아웅다웅하며 진천방의 옛 자리로 가고 있고.
진풍백도 옛날을 추회하며 발걸음을 옮기는 중이며,
백강은 그런 그들을 절대 놓치지 않곘다는 듯이 인면피를 뒤집어쓰고.서서히 진천방으로 향하고
있다.
그리고 옛 진천방의 자리엔 또한 한 사연을 가진 인물이 향하고 있었으니...다음편을 기대해보자
구!






202.31.243.246하늘님: 좋소.^^ --[07/3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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