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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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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줴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2-09-11 18:45 조회4,2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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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 낮에 올라온 글이 하나도 엄네요..
늘상 남이 적은 글에 댓글달기만 좋아하는 엠줴이입니다.
열혈강호 초보에 , 거기다가 직장생활 초짜인 저의 유일한 기쁨은
상사들 몰래 이곳에 접속해서 글읽고 댓글달기를 업으로 삼고 있었지요. ^^;;
근데 오늘은 낮에 글이 하나도 안올라왔네요..
웬지 섭섭하기도 해서 글하나 남겨봅니다. ^^*

어제 밤에 열강 25권을 읽어봤습니다.
25권에서 기억나는 건 천하무적 최상희입니다.
남림야수왕에서 죽도록 두드려맞구서는
일어설 힘도 없는 최상희가 어째서 잠시후에 남림야수왕과
장인어른, 사위하면서 말술을 마시며 헤헤헤헤~~하며 돌아다닐 수 있을 지
심한 의문을 가져봤습니다.
한비광은 죽도록 얻어맞으면 거의 엉망되다가 남의 기를 얼결에 흡기공(?)으로
빨아 들여야 그나마 일어나지 않았나요?


61.76.63.86동현귀족: 저도 힘든 학교생활을 마치고 댓글 써주는 재미로 들오는뎁 정말 오늘은 글이 1개밖에 올라오지 않았네여(이글 빼공 ^^;;) 암튼 오늘은 약간 썰렁 ~ ~ 내일은 많은 글들이 올라오길 기대 하겠습니닷.... 그럼 이만... [09/11-19:01]
211.213.166.43akdflakj: 왜 그러냐면요 한비광은 내상을 많이 입었고 최상희는 외상을 입었기 때문이지요 최상희 정도 되는 고수라면 그 정도 외상은 몸져 앓아 누울 정도는 아니겠지요 [09/11-20:36]
61.79.186.196?: 처음 이 곳에 글을 남겼었는데 답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흑흑... 기쁨의 눈물이... [09/11-22:27]
203.244.220.254엠줴이: 앗.. 그정도로 눈물까지... 저두 감사.. ^^ [09/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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