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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 기분좋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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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03-08-21 02:04 조회2,994회 댓글0건본문
몬트열강 강호인 여러분 어제도 안녕하셨습니까?
몬트열강의 늦깍이 회원 바람이랍니다.
바람이는.. 어제 하루 잘 지냈다죠..
퓨퓨퓨..
어제.. 글쎄 개학을 해서.. 학교에 갔습니다..
아니.. 이게 왠말입니까.. 정상수업이라니.. ㅠㅠ...
머.. 어쩌겠습니까....
수업을 했죠.. 그래도... 몇몇분들은.. 오늘 개학이니.. 공부 안될줄로 안다..
이러면서.. 안하신분도 몇분계시지만..
수저도 안가져갔는데.... 점심은 어떻게 먹으라고.. ㅠㅠ
결국.. 매점에서 젓가락을 샀죠..(전 밥먹을때 젓가락만 씁니다... 가끔씩 예외도 있긴 해요..)
매점은.. 아마 오늘 수저 팔아서 떼돈 벌었을지도..
아.. 참.. 그리고 제가 전에 신청했던..
History of BoA가.. 어제 아니면 그저께 올거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18일날 동시발매를 했으니.. 수도권지역은 1~2일 안에 온다고 써있었거든요..
그러면.. 19일이나 20일날 와야하죠..
그런데.. 19일날은 안 오더라구요..
그래서.. 20일날.. 학교에서 집에 오니 한 5시정도 되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이면 DVD 왔겠지.. 하면서..
집에 와서..
"엄마 DVD 왔어요?"
라고 물어보니
안 왔다고 하시더군요.. ㅠㅠ..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일이여.. 하면서..
오늘(20일)까지 안오면 판당고 코리아에 단단히 따질테다.. 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6시까지 학원을 가야 하는 관계로 5시 30분에 집에서 출발했죠..
그래서.. 차타러.. 정류장으로 가는 도중..
저희집쪽으로 우체국 택배 차가 가더군요.. 그래서...
헛.. 저거일지도 몰라 하면서..
집에 전화를 해서..
"엄마 혹시 학원 가있을때 DVD 오면 포장 뜯지 마세요"라고 한뒤
학원에 가서.. 수업하고..
집에 오니 10시쯤 되있더라구요..
그래서 오자마자.. 마루와 안방 내방을 찾아봤으나.. 없더군요.. ㅠㅠ..
그래서.. "엄마 안왔어요?" 라고 하니.. 누나방에 놓았다고 하시더군요..
(설마 누나방에 놓았으리라고는...)
하여튼.. 누나방에가서.. DVD를 가지고 안방으로 와서..
포장을 뜯는데.. 안뜯어지는게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뜯지 하다가.. 결국 가위로 싹둑싹둑(특수문자 가위찾다가.. 못찾았습니다.ㅠㅠ..)
내용물을 보니.. 감격의.. 친필 싸인과.. 보아 타투.. 쿠쿠쿠
(이로써 양작가님과 BoA의 친필싸인을 모았습니다.. 감격.. ㅠ.ㅠ..)
하여튼.. 기분이 너무 좋아서..
지금 메신저로 자랑하고 난리 났습니다..
오늘은..
20권까지 문제를 냈죠.. 끙...
힘들었습니다..
빠른시일내에..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만..
공개하기전.. 몇분몇분에게.. 미리 공개를 해서..
테스트를 해본뒤.. 호응이 좋으면..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미 선정되신분: 사신님, 엠줴이님, 하늘님, 날림작가님)
전극진 작가님은.. 연락을 어떻게 해야 될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봉용님께서도.. MSN에서도 볼수만 있다면.. 보내드릴텐데 말이지요..
푸헷..
오늘도 학교 가야 하는데.. 너무 늦게까지.. 안자는 듯한..
빨리 자야겠습니다. ^^
그러면.. 작가님들 항상 건강하시구 더욱더 인기있고 재밌는 열강 만들어주시구요 ^^
봉용님과 주영님 그리고 서현이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서현이 동생두요 ^^)
그리고.. 몬트열강 무림고수분들께서도.. ^^
(사신님, 엠줴이님, bossng님, 군대가신 천마신군님, 천마극진님, 날림독자님, yours님, 도황검
제님, 건곤일척님, 하늘님, choi님, 동현귀족님, 무림주유님(복마화룡도님), 강가딘님, 진풍백친
구님, 캬캬캬캬님, 검마대멸겁님, 백강님, 천마신군 7번째 제자님, 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님, 일주
일님, ssun님, 아트모님, 유니짱님, 독자미상님, 깔깔용님, 냉혈강호님, 날림독자님)
모두모두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바람이는 이만 물러갑니다~~
바람이의 152번째 글 ^.^
사신: 문제 좀 쉽게 내주세요. 난이도를 떠나서 대사, 연출, 시점(-0-)까지 달달 외고 있지 않으면 풀수가 없으니....원... ^^;; --[08/21-10:05]--
ssun: 우워어어!!! BoA양의 싸인이라니+_+ 싸인DVD를 공개해 BoA요! --[08/21-12:53]--
천마신군7번째제자: 엠에스엔에서 회원님끼리 만나고 계시다니 --;; ^^* 부담 스러울것 같은데 ... ^^
--[08/22-15:57]--
사신: 별로 안 부담스럽답니다. ^^;
보통 주제가 만화 얘기 보다는 일상적인 얘기를 많이 하기 때문인가?
아무튼 색다른 재미도 있고 즐겁기도 합니다. ^^ --[08/23-01:37]--
몬트열강의 늦깍이 회원 바람이랍니다.
바람이는.. 어제 하루 잘 지냈다죠..
퓨퓨퓨..
어제.. 글쎄 개학을 해서.. 학교에 갔습니다..
아니.. 이게 왠말입니까.. 정상수업이라니.. ㅠㅠ...
머.. 어쩌겠습니까....
수업을 했죠.. 그래도... 몇몇분들은.. 오늘 개학이니.. 공부 안될줄로 안다..
이러면서.. 안하신분도 몇분계시지만..
수저도 안가져갔는데.... 점심은 어떻게 먹으라고.. ㅠㅠ
결국.. 매점에서 젓가락을 샀죠..(전 밥먹을때 젓가락만 씁니다... 가끔씩 예외도 있긴 해요..)
매점은.. 아마 오늘 수저 팔아서 떼돈 벌었을지도..
아.. 참.. 그리고 제가 전에 신청했던..
History of BoA가.. 어제 아니면 그저께 올거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18일날 동시발매를 했으니.. 수도권지역은 1~2일 안에 온다고 써있었거든요..
그러면.. 19일이나 20일날 와야하죠..
그런데.. 19일날은 안 오더라구요..
그래서.. 20일날.. 학교에서 집에 오니 한 5시정도 되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이면 DVD 왔겠지.. 하면서..
집에 와서..
"엄마 DVD 왔어요?"
라고 물어보니
안 왔다고 하시더군요.. ㅠㅠ..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일이여.. 하면서..
오늘(20일)까지 안오면 판당고 코리아에 단단히 따질테다.. 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6시까지 학원을 가야 하는 관계로 5시 30분에 집에서 출발했죠..
그래서.. 차타러.. 정류장으로 가는 도중..
저희집쪽으로 우체국 택배 차가 가더군요.. 그래서...
헛.. 저거일지도 몰라 하면서..
집에 전화를 해서..
"엄마 혹시 학원 가있을때 DVD 오면 포장 뜯지 마세요"라고 한뒤
학원에 가서.. 수업하고..
집에 오니 10시쯤 되있더라구요..
그래서 오자마자.. 마루와 안방 내방을 찾아봤으나.. 없더군요.. ㅠㅠ..
그래서.. "엄마 안왔어요?" 라고 하니.. 누나방에 놓았다고 하시더군요..
(설마 누나방에 놓았으리라고는...)
하여튼.. 누나방에가서.. DVD를 가지고 안방으로 와서..
포장을 뜯는데.. 안뜯어지는게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뜯지 하다가.. 결국 가위로 싹둑싹둑(특수문자 가위찾다가.. 못찾았습니다.ㅠㅠ..)
내용물을 보니.. 감격의.. 친필 싸인과.. 보아 타투.. 쿠쿠쿠
(이로써 양작가님과 BoA의 친필싸인을 모았습니다.. 감격.. ㅠ.ㅠ..)
하여튼.. 기분이 너무 좋아서..
지금 메신저로 자랑하고 난리 났습니다..
오늘은..
20권까지 문제를 냈죠.. 끙...
힘들었습니다..
빠른시일내에..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만..
공개하기전.. 몇분몇분에게.. 미리 공개를 해서..
테스트를 해본뒤.. 호응이 좋으면..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미 선정되신분: 사신님, 엠줴이님, 하늘님, 날림작가님)
전극진 작가님은.. 연락을 어떻게 해야 될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봉용님께서도.. MSN에서도 볼수만 있다면.. 보내드릴텐데 말이지요..
푸헷..
오늘도 학교 가야 하는데.. 너무 늦게까지.. 안자는 듯한..
빨리 자야겠습니다. ^^
그러면.. 작가님들 항상 건강하시구 더욱더 인기있고 재밌는 열강 만들어주시구요 ^^
봉용님과 주영님 그리고 서현이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서현이 동생두요 ^^)
그리고.. 몬트열강 무림고수분들께서도.. ^^
(사신님, 엠줴이님, bossng님, 군대가신 천마신군님, 천마극진님, 날림독자님, yours님, 도황검
제님, 건곤일척님, 하늘님, choi님, 동현귀족님, 무림주유님(복마화룡도님), 강가딘님, 진풍백친
구님, 캬캬캬캬님, 검마대멸겁님, 백강님, 천마신군 7번째 제자님, 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님, 일주
일님, ssun님, 아트모님, 유니짱님, 독자미상님, 깔깔용님, 냉혈강호님, 날림독자님)
모두모두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바람이는 이만 물러갑니다~~
바람이의 152번째 글 ^.^
사신: 문제 좀 쉽게 내주세요. 난이도를 떠나서 대사, 연출, 시점(-0-)까지 달달 외고 있지 않으면 풀수가 없으니....원... ^^;; --[08/21-10:05]-- ssun: 우워어어!!! BoA양의 싸인이라니+_+ 싸인DVD를 공개해 BoA요! --[08/21-12:53]-- 천마신군7번째제자: 엠에스엔에서 회원님끼리 만나고 계시다니 --;; ^^* 부담 스러울것 같은데 ... ^^--[08/22-15:57]--
사신: 별로 안 부담스럽답니다. ^^;보통 주제가 만화 얘기 보다는 일상적인 얘기를 많이 하기 때문인가?
아무튼 색다른 재미도 있고 즐겁기도 합니다. ^^ --[08/23-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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