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뎌 오늘 열강 38권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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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볼만 하더군요..
봉용님의 스토리를 읽는 느낌과는 세삼 다른 이 기분~
ㅎㅎ 재미 있게 봤습니다....연비가주의 새로운 모습도 보이고..
다만 아쉬운 점(?)이랄까 한다면 왠지 작가님들의 얘기 공간(단행본 사보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꺼
라 생각하는데 표지 다음장)에
작가님들의 글 내용이 예전과는 다르게 어쩔 수 없이 쓰시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저만에 느낌일까요? 지금것 봐 왔던 열강에선 작가님들이 즐겁게 책을 써나 가신것 같았는데
이번권을 다 읽은후 본 내용은 작가님이 힘에 겨워 하시는 내용이시네요..
양재현 작가님 전극진 작가님 화팅!(서포트 해주시는 분들도 화팅!)~~ 대한민국 작가님들 화팅이
요~
봉용님의 스토리를 읽는 느낌과는 세삼 다른 이 기분~
ㅎㅎ 재미 있게 봤습니다....연비가주의 새로운 모습도 보이고..
다만 아쉬운 점(?)이랄까 한다면 왠지 작가님들의 얘기 공간(단행본 사보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꺼
라 생각하는데 표지 다음장)에
작가님들의 글 내용이 예전과는 다르게 어쩔 수 없이 쓰시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저만에 느낌일까요? 지금것 봐 왔던 열강에선 작가님들이 즐겁게 책을 써나 가신것 같았는데
이번권을 다 읽은후 본 내용은 작가님이 힘에 겨워 하시는 내용이시네요..
양재현 작가님 전극진 작가님 화팅!(서포트 해주시는 분들도 화팅!)~~ 대한민국 작가님들 화팅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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