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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52화에서 쇠사슬과의 대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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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리히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4-03-15 17:42 조회10,32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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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화 나오기 전에 이 게시글을 읽어보고 452화 보고 여기 게시글의 바로 아랫글들을 읽어보니
 
담화린과 쇠사슬을 붙인 이유가. 쇠사슬 쓰는 기운이 천마신공같은 기분을 한비광이 눈치채고
 
1. 천마신군이 가장 혹독하게 당해봤다는 검황의 무술가진 담화린과 붙여본거
    (지금으로써는 한비광생각중에 가장 생각을 잘한것)
 
2. 현재 계속 대결하느라. 숨좀 돌리게 화린이 랑 붙여놓고 쇠사슬이 체력이 약간 소진되게 해놓으면서,
   쇠사슬이 어케 싸우는지 탐색전
 
3. 어차피 담화린 비광 풍연 싸울꺼 돌아가면서 싸우는데 순서 정해져있느냐인 식
 
막장
한비광 :  쇠사슬 덕분에 나도 신세계 경험했으니(날 죽이는게 아니라 날 가르치는거 같으니)내 여친도 버스태워줘~
쇠사슬 : ... 역시 너는 기다려줄 가치가 없는놈이었군 ... 바닥 쫘자자작
 
이런식인거 같습니다. 제 생각엔.
 
개인적 생각>
아...근데... 진짜 몇일 수련했다고 담화린하고 복면남이 실력으로 삐까 때리던지 또 한비광이 폭주해서 쇠사슬 이 패하거나 주저 않거나 이런 스토리는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송무문때 진풍백은 3째라서 막판에 쓰러져도 그러려니 했는데 쇠사슬이 나중에 백강으로 밝혀졌다가 스토리가 흐르다 죽거나 패해버리면 정말 허무할듯 합니다.
 
(백강이라 치면 천마신군, 검황과 동급 또는 천하오절중 상급이란 예기까지 나오는 판국에)  
 
 

댓글목록

세리자와님의 댓글

세리자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번에 한표 던집니다^^

그리고 며칠 수련했다고 담화린과 복면남의 실력이 삐까 때리는건 결사 반대라는 데드리히트님의 개인적인 생각에도 공감 한표 던집니다.
저를 포함해 많은 독자들도 그런 장면은 진짜 바라지 않을 것 같습니다.ㅎㅎ

복면남이 쇠사슬을 풀어 광룡강천이나 천마대멸겁 좀 날려줬으면 좋겠네요.
(첫째 제자이길 바라는 마음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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