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강신간 양끗재밌어요!!

으흐흐...감동입니다

요새 몬트리올 열강에 스토리도 안올라오고 .. 정말 안타까웠지만

드디어 4개월이라는 기간만에 신간이 나왔습니다

기혼단과 생사현환까지 나온 스토리 다맞구요

뒤에 더 재밋습니다 .. ㅎㅎ


아무튼 스토리쓰는분처럼 살짝 줄거리만 말해볼게요

실력은형편없지만.. 써보겟습니다

예전에 진풍백이 송무문 가기전에..

술집에서 대도문소문주랑 같이온 일당 제거하고

대도문 멸문시킨일이 있었죠..

그때 대도문소문주가 활을쓰지않았습니까

그래서 무림팔대기보중에도 활이 있을거라 예상했는데..

이번신간에 그게나옵니다

한비광과 담화린이 드디어 장백산에 도착하는데

검황의처소(검황은 없지만)의 경비(?)를 담당하는곳을 지날때

담화린을 아가씨라부르며 사람들이 반갑게 대합니다

아무튼 그 경비구역에 왠 눈가린 여자가 계속 무릎꿇고 앉아있었드랩죠

경비(?)분께서 담화린에게 말해주죠

대도문의혈육인데 천마신군의제자에게 복수해달라고 검황님을 찾아온것같다며..

아무튼 우리의주인공들은 그곳을 지나 안으로들어갑니다

그런데 그여자옆에 있던 활이 지잉~ 거리며 말을합니다

보통의 말풍선과는 전혀다르게 되어있는 말이 등장합니다

완전히 외우진 못했지만 이렇게 말하죠

"화룡지보와 마령검 거기에 패왕귀면갑까지

아 그러고보니 화룡지보는 천마신군의 신물이 아닌가?"

아무튼 일케말하구 또 주인에게 말을겁니다

"난 준비가되어있다 '매유진' "

이걸로보아 눈가린 여류무사의 이름은 매유진 인듯합니다

매유진은 갑자기 일어나 경비(?)들의 옆을 홱 지나갑니다

경비를 보고있던분들이 오라고 하지만..

"더이상 다가오면.... 죽을수도 있소"

하며 활시위를 당깁니다 물론 화살도없는데말이죠

갑자기 부웅 하며 기로된 화살이 활에 꽂힙니다

그리고는 경비분들이 당하죠

이상한 소리에 담화린과 한비광에게 붙어있던 또한분이 내려가봅니다

다친경비분들이 말하죠.. " 아가씨가 위험해"

바로 그뒤에 담화린이 위험해라고 말합니다

물론 나무때문에 그러죠..

그 나무에 걸려 넘어진 한비광. 헌데 옆의 바위에 구멍이생겨있습니다

이게왠구멍이지 하고... 한비광 曰 " 이렇게 고개를 숙였는데 ... "

하며 고개를 숙입니다. 또 뒤에 구멍이생겼습니다

"하하 설마..." 라고 둘다 같이 말하고는 나무숲으로 숨습니다

또 매유진의 모습이 나옵니다

하지만 말하는건 현무파천궁 ! 무림팔대기보인듯 합니다

겨냥하고 쏜걸 피하다니 .. 라고 하며 또 공격을 합니다




에혀 여기까지밖에 못하겠어요 뒤에는 스토리는 기억나는데 제대로 묘사를 못하겠네요..ㅎ

아참 도월천(둘째제자)모습이 또 한번 나옵니다

염천파인가 머였더라 ;; 아무튼 거기에 가서 잠깐 머무릅니다

또 흑풍회가 한비광의 위치를 가르쳐주죠 .. 도월천 무섭습니다 뭔 음모를 꾸미는지

암튼 마지막에, 한비광이 이렇게 죽을빠에 공격하자고 합니다

한비광이 유인을하고 ,, 담화린에게 잡으라고 하죠

항상 우리를 설레게하는 맨마지막장면에서 담화린이

꼭 잡아내겠다고 말합니다

아 진짜 항상느끼는거지만 신간 기대됩니다 ㅜㅜㅜ

솔직히 요번에나온신간 기대한것보다.. 더욱더 .. 흑흑

무림팔대기보 한개 더나온데다가,, 대도문에 있었다면 진풍백을 막아냈을듯한 실력( 물론 무림팔
대기보인 현무파천궁이 눈의 역할도해주고 모든 이야기를 나누기때문에..)

직접보시면 더재밌으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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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저도 39권 구했답니다. 스토리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구요... 저도 곧 밀린 스토리들 업데이트 할랍니다. ^^;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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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속동화: 39권말고도 연재분 많이올려주세용 ~ ♡ --[01/0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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