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를 보다가 많은 의문점이 생겨서 답문좀해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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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유원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일2006-02-06 11:46 조회4,282회 댓글0건본문
그렇습니다.
열혈강호를 보면서 보면서 제일 큰 의문점은 바로 신지의 보스 그는 누구인가?
바로 그점에대해서 많은 애독자들이 궁금증을 털어 놓고 있습니다.
33권인가? 혈뢰의 퀘스트 실패로 인한 신지의 보스 !그가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죽음을 각오한 혈뢰에게 칼을 날리면 그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 그!! 그!! 그분의 기술은
분명 이기어검술 아닌가요??! 이기어검술 그 기술은 어느 판타지 소설에서도 분명 주인공만
쓸수 있따는 궁극의 검술! 재말이 맞이 않나요?그럼 ㅡ.ㅡ 신지의 보스는 엄청 강하다는소리
월래 그럼 열혈강호의 주인공은 그분이란 소리인가요?[제일 강한게 주인공이라 믿는 미친놈 나]
그리고 나야 정파의 유원찬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상관은 없지만
정파가 사파보다 그 보물이 많아요 사파 그지 ㅜㅜ
분명 정파는 오성창 [노호의 5개의 창] 그리고 송무문의 까빠[지금은 담화린 속옷이 되어버렷지
만.,....] 그리고 신권이 나오면서 등장한 궁극의 현무파천궁[난이게 제일 강하다고 봅니다 ><]
하지만 사파에는 천마신군할아버지의 화룡지보. 그뿐.. 이젠 나머지 보물은 더이상 사파에서
나올지 않을꺼 같아요 ㅡ.ㅡ 지금 열강의 두주인공이 있는곳은 장백산 ㅡ.ㅡ 너무너무 사파와
멀어진 곳.. 사파에서 보물이 뽕~ 나타날수도 없구 그래도 확률이 이따면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 도월천 큰아빠 그분이 비릇한 미소와 함께 보물이 뾰롱 나타나면 모를까..
그리고 신지의 보스 정말 그사람 궁금하내
한비광 아버지 일까요? 아니면 숱하게 말 나온 담화린의 아버지 일까요?
그래도 전 그 분을 담신우 라고 봅니다 ㅡ.ㅡ 그냥 무식하게 내공을 쌓아서
그내공 덕분에 역체 변이인가? 몸이 젊어지는 그런 궁극기를 얻은것 같습니다.
근데 분명 역체변이는 아닙니다 ㅡ.ㅡ 도존을 끈은자 검제 담신우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여려분등른 어뜩해 생각하세요?
specialnks: 노호는 사파인물입니다. --[02/06-13:03]--
kjh27814: 제 생각엔 한비광 아버지일거 같네요.. --[02/06-15:07]--
검마친구: 추혼오성창은 사파꺼 맞죠... ㅎㅎ
전 지금 신지에 나오는 사람이 한비광 아부지 아닐거 같다는
같은 핏줄은 맞는데 ㅡㅡㅋ 촌수가 좀 붙은 사람일듯 생각하구요 ㅎ
한비광 아버지 검마는 먼가 지키려다가 죽은듯 생각 되네요^^
허접한 제 생각이었습니다 (__) --[02/06-16:41]--
진풍백칭구: 노호는 사파;;; 노호는 한때 흑풍회 가입 권유까지 받았는데 제자가 아니면 안한다고 거절한 적도 있죠... 확실히 사파구요... 앞으로 기대되는 인물인데...
정파에 보물 하나 더 있자나요... 마령검은 정파꺼! --[02/06-17:25]--
mehunter: 흠..
무림 팔대기보 라..
화룡도[화룡지보] -- 신지 에서 천마신군의 손을 거쳐 지금은 한비광 소유
마령검[복마화령검] -- 신지 소유 였지만 검마가 무림에 가져가서 검황한테 뺏기고 지금은 담화린이 소유
추혼오성창 -- 노호 소유 (빡시게 수련하고 있을라나??ㅎ)
패왕귀면갑 -- 유원찬 소유물 이였지만 담화린에게 임대해줌
현무파천궁 -- 대도문(? 맞나?? 기억이 가물하네) 의 살아남은 여자 소유
흠.. 지금 까지 나온것들인데. 더있나요??(제기억엔 없는데)
정파 소유물 3개 사파 소유물 2개
정파쪽이 무림팔대기보가 더 많은건 그동안 세력이 정파가 더 컸기 때문 아닐까요? 무림 팔대기보가 있다는것 자체로 공격대상(노호가 있던 문파가 정파로 부터 공격 당한이유가 추혼오성창 때문 이었다고 노호가 떠들은 기억이 나네요..ㅋ)이 되는데 천마신군이 나타나기 전까지 사파에선 무림 팔대기보를 기자고 있어도 그걸 지켜낼 만한 문파가 없었으니 정파에게 뺏겼을꺼 같은데요.. 그래서 정파쪽에 무림팔대기보가 더 많지 않을 까요??
나머지는 세외 세력중에 하나는 가지고 있을라나 모르겠네
열혈강호를 보면서 보면서 제일 큰 의문점은 바로 신지의 보스 그는 누구인가?
바로 그점에대해서 많은 애독자들이 궁금증을 털어 놓고 있습니다.
33권인가? 혈뢰의 퀘스트 실패로 인한 신지의 보스 !그가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죽음을 각오한 혈뢰에게 칼을 날리면 그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 그!! 그!! 그분의 기술은
분명 이기어검술 아닌가요??! 이기어검술 그 기술은 어느 판타지 소설에서도 분명 주인공만
쓸수 있따는 궁극의 검술! 재말이 맞이 않나요?그럼 ㅡ.ㅡ 신지의 보스는 엄청 강하다는소리
월래 그럼 열혈강호의 주인공은 그분이란 소리인가요?[제일 강한게 주인공이라 믿는 미친놈 나]
그리고 나야 정파의 유원찬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상관은 없지만
정파가 사파보다 그 보물이 많아요 사파 그지 ㅜㅜ
분명 정파는 오성창 [노호의 5개의 창] 그리고 송무문의 까빠[지금은 담화린 속옷이 되어버렷지
만.,....] 그리고 신권이 나오면서 등장한 궁극의 현무파천궁[난이게 제일 강하다고 봅니다 ><]
하지만 사파에는 천마신군할아버지의 화룡지보. 그뿐.. 이젠 나머지 보물은 더이상 사파에서
나올지 않을꺼 같아요 ㅡ.ㅡ 지금 열강의 두주인공이 있는곳은 장백산 ㅡ.ㅡ 너무너무 사파와
멀어진 곳.. 사파에서 보물이 뽕~ 나타날수도 없구 그래도 확률이 이따면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 도월천 큰아빠 그분이 비릇한 미소와 함께 보물이 뾰롱 나타나면 모를까..
그리고 신지의 보스 정말 그사람 궁금하내
한비광 아버지 일까요? 아니면 숱하게 말 나온 담화린의 아버지 일까요?
그래도 전 그 분을 담신우 라고 봅니다 ㅡ.ㅡ 그냥 무식하게 내공을 쌓아서
그내공 덕분에 역체 변이인가? 몸이 젊어지는 그런 궁극기를 얻은것 같습니다.
근데 분명 역체변이는 아닙니다 ㅡ.ㅡ 도존을 끈은자 검제 담신우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여려분등른 어뜩해 생각하세요?
specialnks: 노호는 사파인물입니다. --[02/06-13:03]--
kjh27814: 제 생각엔 한비광 아버지일거 같네요.. --[02/06-15:07]--
검마친구: 추혼오성창은 사파꺼 맞죠... ㅎㅎ
전 지금 신지에 나오는 사람이 한비광 아부지 아닐거 같다는
같은 핏줄은 맞는데 ㅡㅡㅋ 촌수가 좀 붙은 사람일듯 생각하구요 ㅎ
한비광 아버지 검마는 먼가 지키려다가 죽은듯 생각 되네요^^
허접한 제 생각이었습니다 (__) --[02/06-16:41]--
진풍백칭구: 노호는 사파;;; 노호는 한때 흑풍회 가입 권유까지 받았는데 제자가 아니면 안한다고 거절한 적도 있죠... 확실히 사파구요... 앞으로 기대되는 인물인데...
정파에 보물 하나 더 있자나요... 마령검은 정파꺼! --[02/06-17:25]--
mehunter: 흠..
무림 팔대기보 라..
화룡도[화룡지보] -- 신지 에서 천마신군의 손을 거쳐 지금은 한비광 소유
마령검[복마화령검] -- 신지 소유 였지만 검마가 무림에 가져가서 검황한테 뺏기고 지금은 담화린이 소유
추혼오성창 -- 노호 소유 (빡시게 수련하고 있을라나??ㅎ)
패왕귀면갑 -- 유원찬 소유물 이였지만 담화린에게 임대해줌
현무파천궁 -- 대도문(? 맞나?? 기억이 가물하네) 의 살아남은 여자 소유
흠.. 지금 까지 나온것들인데. 더있나요??(제기억엔 없는데)
정파 소유물 3개 사파 소유물 2개
정파쪽이 무림팔대기보가 더 많은건 그동안 세력이 정파가 더 컸기 때문 아닐까요? 무림 팔대기보가 있다는것 자체로 공격대상(노호가 있던 문파가 정파로 부터 공격 당한이유가 추혼오성창 때문 이었다고 노호가 떠들은 기억이 나네요..ㅋ)이 되는데 천마신군이 나타나기 전까지 사파에선 무림 팔대기보를 기자고 있어도 그걸 지켜낼 만한 문파가 없었으니 정파에게 뺏겼을꺼 같은데요.. 그래서 정파쪽에 무림팔대기보가 더 많지 않을 까요??
나머지는 세외 세력중에 하나는 가지고 있을라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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