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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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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는사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6-11-02 22:13 조회3,058회 댓글6건본문
들어올때마다.. 게스트는 왜이리 많은지-_-;
글은 여전히 올라오지 않고 있네요.. 요 몇일간 봉용님 말고 회원으로 접속하신 분을 한명 보고.
왜 그렇게 참여가 저조한걸까요?
연재하고 있는 스토리게시판도 회원만 읽을 수 있게 하면.. 조회수만 떨어질까나요.-_-;
예전에 많이 찾아주시던 회원분들은 이제 안오시는걸까요?
기억나는 분들이.. 사진도 올려주시고 많은 리플도 달아주셨던 엠줴이님.
하얀하늘님, 천마신군7번째제자님, 진풍백칭구님 등 꽤 많이 알고 있었는데 저도 어느새
예전 회원분들을 많이 잊어버렸네요.
제가 너무 조급한걸까요?....
역시 기다려야하나요.
예전의 모습과는 달리 저도 그 편안했던 이곳이 차차 어색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연재게시판은 예전보다는 못하지만 꽤 호응을 받고있고..(당연한걸까요.)
이곳은 썰렁하다 못해 싸늘하기까지 하네요.
잘 되겠죠?
글은 여전히 올라오지 않고 있네요.. 요 몇일간 봉용님 말고 회원으로 접속하신 분을 한명 보고.
왜 그렇게 참여가 저조한걸까요?
연재하고 있는 스토리게시판도 회원만 읽을 수 있게 하면.. 조회수만 떨어질까나요.-_-;
예전에 많이 찾아주시던 회원분들은 이제 안오시는걸까요?
기억나는 분들이.. 사진도 올려주시고 많은 리플도 달아주셨던 엠줴이님.
하얀하늘님, 천마신군7번째제자님, 진풍백칭구님 등 꽤 많이 알고 있었는데 저도 어느새
예전 회원분들을 많이 잊어버렸네요.
제가 너무 조급한걸까요?....
역시 기다려야하나요.
예전의 모습과는 달리 저도 그 편안했던 이곳이 차차 어색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연재게시판은 예전보다는 못하지만 꽤 호응을 받고있고..(당연한걸까요.)
이곳은 썰렁하다 못해 싸늘하기까지 하네요.
잘 되겠죠?
댓글목록
신길수님의 댓글
신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홈피가 주춤일때 다음의 열강카페가 너무 번창을해서..
사람들이 못참고 그쪽으로 간사람들이 많을꺼에여..
....지금 다음카페에는 291회 스토리도 올라왔답니다..
땅쇠님의 댓글
땅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다음카페보단...여기가 더 편찮아요..ㅎㅎ
남아 있는 분들이 있기에...
그리고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분들이 계시기에 뜨아..하고 와야죠...ㅋㅋ
건필하세요..
김인수님의 댓글
김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흠흠 - ㅋㅋㅋ 이제 접속은 일상이 되었지만 -_ㅠ 글쓰기는 일상이 안되어서리 -_ㅠ 그런데 혹시 하얀 하늘이.. 저인가요? ㅋㅋㅋ
김인수님의 댓글
김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런 -_ - 실명이 공개되어버렸군요 -_ㅠ 킁 이거 -_ㅠ 닉네임을 어떻게 바꾸지 -_ㅠ 흠... 저는 예전에 활동했던 하얀바람 이랍니다 - ㅋㅋㅋ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차.. '바람'이었죠.. 어쨌든 다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김인수님의 댓글
김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헤헤 ^-^ 반가워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