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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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07-03-07 07:36 조회3,129회 댓글2건본문
정신없이 흘러가는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다보니 어느새 몬트열강에 와본지도 수년이 되어버렸습니다. 여전히 건필하고 계신 봉용님과 여러 독자님들, 그리고 한층 개선된 홈피 디자인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제가 한창 활동할때가 LA에서 고등학교를 다닐때였는데 어느덧 졸업이 다가오는 대학3학년이 되었네요... 밑에 하얀바람님이나 건곤일척님 등 반가운 이름들도 보이네요 ^^
봉용님이 항상 말씀하셨듯 이곳 몬트열강은 바쁜 삶 속에서 열강을 즐기는 사람들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좋은 쉼터로서의 역할을 잘 해내고 있는듯 합니다. 정기적으로 글을 남기겠다는 장담은 하지 못하겠지만, 틈날때마다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반가워요~
봉용님이 항상 말씀하셨듯 이곳 몬트열강은 바쁜 삶 속에서 열강을 즐기는 사람들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좋은 쉼터로서의 역할을 잘 해내고 있는듯 합니다. 정기적으로 글을 남기겠다는 장담은 하지 못하겠지만, 틈날때마다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반가워요~
댓글목록
정봉용님의 댓글
정봉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이게 누구십니까! 냉혈강호님~ 정말 진정 오랜만이죠? 반갑습니다. 대학3학년이라구요? 졸업은 아직 멀었지요..2년이나 남았는데요.. ^^ 멋진 대학생활 보내시길 바래요. 안부 가끔 전해주세요~ 여전히 LA에 계신건가요? 갸우뚱~~ ^^;
김인수님의 댓글
김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냉혈강호님~ 반가워요~! 대학3학년이면.. 공부에 바쁘시겠어요-_ㅠ 헤헷 - 잘 지내고 계신거죠? 군대를 27일 앞둔 착잡한 심정의 하얀바람입니다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