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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존이 과연 복면남보다 약하다고 하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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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강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4-06-02 00:36 조회7,466회 댓글13건

본문

이해가 안가서 몇자를 남길려고 합니다. 전에 복면남에게 한비광과 풍연은 기습으로 당했습니다.

하지만 한비광과 담화린은 일주일에 수련으로 담화린은 복면남과 같은 수준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풍연 역시 환존과 일주일간에 수련을 했죠..환존의 대화에선 그 몇일사이에 이렇게 성정을 하다니 라고 했습니다.

일주일 수련중 풍연이 선전을 펼친것은 마지막날이라는 거죠..

결국 풍연이랑 지금 복면남이라 겨루면 과연 풍연이 질까요? 환존과 일주일간 수련을 했는데 말이죠.

한비광과 담화린의 수련으로 담환린은 복면남과 거의 동급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풍연이 복면남에게 떨어진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있어서 적네요.

결국은 풍연은 마지막날 환존을 신나게 몰아부처셔 체력전으로 손떨림 현상이 생겼죠.

결국은 승자는 환존입니다.

하지만 성장한 풍연과 복면남의 승부는 알수가 없다는 겁니다.

풍연이 이길수도 있다는 겁니다.

환존이 약하다고 하는 분들은 일주일이라는 만화의 내용도 못보고 간과를 하신거 같습니다.

댓글목록

백강2님의 댓글

백강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말해서 한비광과 수련안한 담화린은 복면남에게 그냥 묻힙니다. 근데 한비광과 수련을 하면서

성장을 무지하게 했습니다. 복면남 비슷한 실력으로 말이지요..그렇다면 환존과 일주일을 수련한

풍연도 복면남에게 겨루면 질까요? 전 풍연이 이긴다고 봅니다. 일단 만화를 자세히 보시면 풍연은 마지막 대

결에서 선전을 펼친것입니다. 그것도 몇안되는 컷에서 말이죠.

환존이 말을 하지만 그 몇일사이에 이렇게 실력이 늘다니..

그럼 그전의 수련은 환존의 상대가 아예 되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옵니다.

일주일 수련으로 마지막날에 선전을 한거 가지고 환존이 약하다?

지금 풍연이면 복면남과 비슷하거나 이걸것도 같습니다.

풍연의 잠재력이 상당한거죠..일주일만에 환존과 가능한 수준으로 성장을 했으니 말이죠.

담화린을 보셔야죠.. 담화린 일주일 수련전에 복면남의 상대가 되겠습니까?

근데 담화린 일주일만에 복면남과 동등한 수준이 된겁니다.

이래도 환존 약한걸까요?

백강2님의 댓글

백강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화를 제대로 안보신겁니다. 저도 착각을 했는데 환존과 풍연의 대결기간이 일주일이예요.근데 풍연 선전을

펼친것이 마지막날 몇컷이예요 물론 환존 조금은 피해를 입지만 풍연도 대결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손떨림

체력이 바닥이 난 상태인거죠.

근데 환존이 약한걸까요? 지금풍연이면 복면남을 이길거라고 봅니다. 일주일이나 수련을 했는데 아니 담화린

일주일에 복면남과 같은 수준인데 ...안그런가요?

도우너님의 댓글

도우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슬남과 싸운다면 한비광, 풍연 모두 이기진 못할꺼 같습니다.
내공부터가 월등하게 차이가 날 뿐더러....
아무리 한비광과 풍연이 잠재력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보여집니다.

담화린이 7일 수련하고 이 정도인데, 풍연은 당연히 이긴다?
무공의 상극관계와 귀면갑 때문에 그런것이지 과연 장백검법이 아니였다 라면....
그리고 귀면갑이 없었더라면 힘들었을꺼라 보입니다.

한비광은 담화린과의 대련을 통해 이러한 상극관계를 깨닫게 되서 본인이 직접 나서지 않고,
담화린을 내세웠을 겁니다.
결과가 어떨지를 알고 있으니까요.
자신이 알고있는 천마신공과 매우 비슷한 무공을 사용하는 사슬남.
그와 싸우기엔 본인보다 상극관계인 장백검법을 쓰는 담화린이 딱이니까요.

담화린이 내공이 워낙 깊고 중후하여 비등하게 싸운건 아니거든요.
사슬남의 전투 스타일은 강력한 내공을 바탕으로 정면돌파식으로 몰아 붙이는 반면.
(진풍백 같은 스타일이죠)
담화린의 장백검결은 큰 힘을 들이지 않고 피하거나 데미지를 되돌려 주는 축기회류.
요점을 잘 파악하여 공격을 무력화 시키는 것을 주로 보여주었는데요.

물론 장백검법의 특성이 그렇다쳐도 실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던건 사실이긴 합니다.

또한 제가 볼땐 사슬남이 전력을 다해 싸웠다고 보여지지도 않았거든요.
어느 누구도 사슬남의 진면목은 모르니까요.
아직도 정체와 그 실력에 대해선 베일에 가려져 있지요.

결과적으로 볼땐 한비광과 풍연, 담화린은 경험치 부스트를 먹고 급속성장을 한건 맞습니다!!
그리고 한비광의 경우 현 신지의 그분과 모습이 참 비슷한데요.
신지 그분처럼 어둠의 포스를 풍긴다면 천마신군의 제자로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성장한거 같아요.
좀 더 성장한다면 천하오절급이 되겠지요.
기대됩니다!!!

백강2님의 댓글

백강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과연 사슬남은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내공의 심각하게 쓰면서 가면때문에 내색을 안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흔히 가면을 가리고 싸우면 그 표정이 보이질 않습니다. 고로 말해서 복면남은 내상을 입었을지도 모르는 일

가면으로 판단을 할수가 없습니다. 신지입성을 위해서는 한비광과 담화린정도면 천마신군 검황급이라고 보

여집니다. 오절급이면 신지입성에서 그냥 살해 당할듯 싶네요 그리고 검마랑 겨루어야 하는데 이제 오절급이

판단자체가 이상해집니다. 그 수많은 신지무사들과 검마를 어떻게 상대 할구요..

딱사마님의 댓글

딱사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연때도 나왔었는데 진기 대결로 가면 패왕귀면갑 있어도 담화린이 졌을겁니다. 한비광이 끼어들어서 한비광

이 둘의 내공을 흡수하고 흡수한 내공을 다시 담화린한테 몰아줘서 유리하게 이끌어 나간것 뿐 단순 1:1 이면

진기 대결에서 졌을겁니다. 백강이 진기 대결로 안갈려고 한 것도 둘중 하나가 크게 다치는데 것 때문에 안갈려

고 했지만 결국 답이 그것 뿐이라서 간거구요 현재 백강은 넘사벽입니다.

남자는짜세님의 댓글

남자는짜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문자님 글은 오류투성입니다 풍연이와 담화린은 비교대상이되질못합니다

1. 전에 복면남에게 한비광과 풍연은 기습으로 당했습니다 

풍연이가 처음에는 기습을당했지만 한비광 풍연둘다 결국 상대가되질못했습니다 복면남이 이 둘보다 압도적으로 강했죠 제대로 싸우지도않았는데말이죠

2, 한비광과 담화린은 일주일에 수련으로 담화린은 복면남과 같은 수준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어딜봐서 같은수준으로 보이시는지 모르겟네요 복면남은 제실력을발휘하지않았습니다 이건 누가봐도 그렇게보입니다 담화린은 패왕귀면갑 개방 , 한비광과 대련으로 인한 상극관계를이용해서 대결을했습니다 복면남이 제실력발휘를 하지않았지만 진기대결에서도 한비광 개입이 없엇다면 결국 담화린이 큰부상을당했을겁니다(게다가 전 복면남이 백강이라고 확신을 합니다 만약 백강이라고한다면 천마신공중 극히 일부부분 사용한꼴입니다 천마신공이 기공으로만 이루어진무공은 아니잖아요~ 한마디로 차포때고 거기다가 또 봐주면서 대결을한 꼴입니다 )

3, 환존이 약하다고 하는 분들은 일주일이라는 만화의 내용도 못보고 간과를 하신거 같습니다.
 
  솔직히 작성자님이 여기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간과를 많이 하셨네요...(환존은 솔직히 복면남에비해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


수련후 풍연 , 담화린 이두명은 비교대상이 안됩니다 설명을 더하고싶지만 솔직히 말해서 글에 오류가 너무많고 논리적이지도않고 제생각에 작성자님 글에 동의하시는 분은 거의 안계실거같습니다~~~그럼이만~~

백강2님의 댓글

백강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 질문자가 아닙니다. 질문자로 생각을 하셨으면 님도 오류라는 겁니다.

일단 풍연과 환존의 대결에선 환존이 이겼습니다 일단 일주일에 시간을 비례해서 말이죠.

물론 며칠간에 환존의 상대가 못된것은 사실이겠죠..

마지막날에 풍연이 환존을 기습을 하자 약간의 기습에 조금 밀렸지만

그걸로 해서 풍연이 환존을 이겼다고 할순 없습니다.

고로 그 대결이 계속 펼쳐졌다고 해도 환존이 이겼다고 하구요.

논리적인지 않은것은 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사슬남 과 담화린이 박빙에

승부를 한것은 만화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논리적이 아니라면

뭐가 논리적인가요? 입지입성에서도 사슬남보다 약한 인물들이 들어가면 그냥

신지무사나 검마에 상대가 되겠습니까? 님이 남기신 글도 오류 투성입니다.

복면남이 가면을 착용했고 내공에 심한 부상이 있다는 가정을 놓은것이죠.

근데 가면으로 그냥 얼굴표정이 안보인것일뿐이라고 봅니다.

가면을 사용하면 그가 얼마나 인상을 쓰지는 알수도 없고..

복면남은 어쩌면 내공에 타격이 심해 사라졌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가면에서 티가 안난다고 생얼굴에선 티가 안날순 없다는 겁니다.

그런 무지막지한 내공을 구사하면서 가면으로 가린것인데..

참으면서 내공을 열심히 구사할수도 있는 것이죠.

그리고 제글에 동의 해달라는 말은 안합니다. 그냥 이런 가정도 있다고

생각해서 글을 남깁니다. 아무도 동의하지않을 거라는 것은 님의 오류인듯 합니다.

동의를 떠나서 저는 그냥 제 생각이 틀린점을 글을 남겼을 뿐입니다.

동의 자체의 글을 남기는 것은 님의 인지도 여기서 높다는 뜻인가요?

7성내공님의 댓글

7성내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담화린이 옛날 담화린이 아닙니다 검화이 심상치 않는 기운어쩌구할떄 이미 몸에 충분한 기가 흐르고있고  한비광을 뛰어넘을수있다고했습니다 검황이 실없이 하는소리가아니죠
너무 다들옛날에 내공허접한 담화린으로 고정관념이 박힌것같네요
풍연이 한비광 정체 물어보려왔을떄  오히러 담화린한테 밀리는감까지 들었습니다 물론 제대로한다면 알수는 없겠지요 허나 지금 담화린은 자기스스로의 그 엄청난 기운과 패왕귀면갑 버프까지 받고있습니다
복면남을 이길수없어도 오히러 풍연이 담화린을 못이길것같네요  무승부면 무승부지 옛날에 그 담화린이 아니죠 그리고 환존하고 복면남하고 동급취급하시는데 대결장면 보시면 알겠지만 스케일 자체가 틀립니다
환존은 기를 모우는 딜레이가있다면 복면남은 거진 무한대로 아주 주변정체를 쓸어버리는 엄청난 스케일로 압도적이죠 그런데도 어쨰서 환존과 복면남을 같은 동급취급하는지 이해할수없네요

백강2님의 댓글

백강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실 풍연이 담화린보다 많이 강할겁니다. 물론 검술에서 세세한 능력은 담화린일수도 있지만

내공이나 잠재력에선 한비광,풍연이 절대적입니다.

다만 환존의 경우는 얼굴표정이 나왔지만 복면남은 얼굴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런 내공소모라면 분명히 얼굴에 변화가 있는것은 사실인데 가면을 써서

아직은 모른다는 입니다. 환존과 복면남이 동일인이면 어떻게 하실려구요..나중에..ㅡㅡ;;

도우너님의 댓글

도우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백강2님~
이 댓글이 자칫 감정적인 댓글로 비춰질까봐서 나름 조심스레 글을 적고자 합니다.
그러하니 거슬리는 부분이 있을지라도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시길 바라구요~

1. 백강2님께서 오타없이 글을 써주신다면 제가 좀 더 이해하기가 정확할꺼 같습니다^^;
오타없는 댓글, 게시글!! 부탁드립니다(_ _

2. 제 댓글에 천마신군과 검황을 언급하시면서 마지막에는
'이제 오절급'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요.

분명 천마신군과 검황은 약선, 괴개(그냥포함시킵니다.), 신공, 도제 등 보다 강하게 표현되어 왔지만,
이 차이는 상대방을 압도 할 만한 차이는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비등하게 싸우다 이기는 정도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다보니 누가맞다 틀리다를 논할 마음은 없지만,
적어도 기준에 있어서는 대체적으로 회원님들간에 어느정도의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3. "검마랑 겨뤄야 하는데, 이제 오절급이면 수많은 신지무사들을 어떻게 상대하냐구요?"

검마랑 겨루게 되는 시기가 언제이냐가 중요할꺼 같아요.
또한 현재는 신지입성조차 하지 않았으며, 앞으로의 스토리는 누구도 모른답니다.

그리고 오절급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정.사파를 다 합쳐도 몇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각 문파의 수장들이구요.
신지서열로 봐도 제가 볼때 5위 안에는 들꺼 같은데요?

4. 사슬남이 인피면구(가면)를 착용하여 얼굴 표정의 변화를 모른다??
맞습니다.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는 모르지요.
하지만 진기대결에서 입을 열고 말을 할 수 있다 라는건 그만큼 여유가 있다 라는 반증이랍니다.
즉 최선을 다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죠.
비슷한 사람끼리 진기대결을 펼쳤다면 입을 열어 말을하는 즉시 선혈을 토하고 기혈이 뒤틀려 주화입마에 빠졌거나 죽었을 것입니다.

만약 제 말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가면속 얼굴이 땀을 흘리며 일그러졌을 수도 있지만, 너무나도 태연한 모습일 수도 있다 라는 겁니다.

백강2님의 댓글

백강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죄송합니다. 제가 독수리타법이라 오타를 제대로 확인을 못한점은

물론 시정은 하겠습니다. 저도 시간에 얽매여서 오타를 계속보고 신경쓰기도 어려운 미세한 점은

좀 감안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 번호대로 글을 남기는 좀 어렵구요.두가지만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여기서 시간적 여유가 많으면 오타도 수정하고 그리고 좀 더 만화대사를 입각해서 좋은 글을

남기려 하지만 먹고 사는게 문제때문에^^;; 글을 제대로 확인을 못한점은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오타나 글을에 미숙한 점은 나중에 들러서 자주 글을 남기면 틀이 잡힐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한가지는 담화린과 한비광의 성장을 많이 해줘야 신지입성이 그런데로 안정하다는 생각입니다.

신지는 위험한 단체입니다. 만약 한비광과 담화린이 실력이 없는 상태에서 무림팔대기보 4개를

들고 들어가면  위험할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신지에는 어떤 이상한 성격에 소유자가 있을지

 모를 일이구요. 성격이라면 귀면광자같은 성격일수도 있지만 도월천같은 성격도 있을듯 해서

충분한 성장한 천마신군급정도라면 그래도 안정하게 사찰을 할수 있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두번째는 이건 전에 작가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다른 오절 사천왕은

천마신군이나 검황에 비해 실력이나 카리스마가 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신공의 대화에서도 검황에게 "당신같은 강한자는 모릅니다" 이 대사는

검황과 신공의 무공차이가 상당한 대목인거 같구요. 만화의 글만 다시 구독을 하셔도 

충분한 이해가 가긴다고 봅니다. 저 대사를 보고 제가 이해를 못했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천하오절중 으뜸인 검황 나머지오절은 버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버금은 다음간다라는 뜻이지만 그때 작가님의 글을 보면 검황과 나머지오절은

실력차이가 꽤 난다고 적힌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디시사이드에서 봤던거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복면남의 가면만으로 알수가 없는 것인데요.

하지만 만화를 읽으면서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왜 한비광이 복면남의 대결을 거부하고 담화린에게 기회를

주었는지 오히려 한비광은 여유를 부리면서 복면남에게

"너정도는 이 애(담화린)를 상대하면 딱 맞을거 같아"

오히려 한비광은 복면남을 도발했습니다.

그런 무시의  도발했다면 담화린과 한비광을 두명을

해치우는게 정상인데 복면남은 그런 자존심을 감수하면서

담화린을 대결을 합니다. 왜 일까요? 그리고 대결에서도

복면남은 담화린과 대결을 하면서도 만만치 않다는 생각과 더블어

이렇게 해서는 결론이 안단다고 속으로 생각을 합니다. 약간은 가면뒤에

뭔가 조금은 성급한 독백의 대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을 한거죠.

담화린은 내공소모가 없는 순수검술로 기공을 막아내는데

성공을 합니다. 다만 복면남은 내공소모가 심한 기공이죠..

아무리 무위에 경지라도 내공을 무한대로 쓸수는 없는것입니다.

결론을 보자면 담화린과 복면남의 대결은 가면뒤에 얼굴이 진실인거 같습니다.

대화속에서도 이렇게 하면 결말도 나지 않고 자신의 내공만 고갈되니 진기대결로

단판 승부를 볼려고 했던것인데 거기에 패왕귀면갑보고 놀란

모습을 보이죠..결국 내공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자

한비광이 결론이 나질 않으니 마지막에

승부를 마무리를 지으려다가 흡기로 인해 복면남은 눈빛으로 당황한

일색과 글에서 "끝이다"라는 대목이 나옵니다.

이는 복면남이 다시 겨룬다 한들 체력고갈이 심해서 다시 겨룬다고 해도

담화린의 승리로 끝날수도 있구요..물론 한비광의 조금만 역활도

있지만 체력고갈과 흡기에 타격이 있었기에 그렇게 쉽게 복마화령검을

놓고 바로 사라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주말에 대결로 그냥 복면남급으로 성정을 한거죠. 담화린은...

다만 복면남 사리지는 것은 웬지 회피성? 먼가 타격을 받아서

그렇게 빨리 사라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 타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상이 있을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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