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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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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07-05-29 05:04 조회4,128회 댓글4건

본문

★예전에 운명님이란분이 올려 주셨던 글인데..너무 신빙성이 있어보여 올려봅니다★

검마는 2명입니다.

한명은 자하마신의 피가 흐르는..(광마의 피가 흐르는) 한비광의 아버지. 검마(1)
두번째는 지금의 신지 보스이자, 검황의 아들인 담화린의 아버지..검마(2)

2명의 검마들은 도와 검을 대표로하는 인물로 볼 수 있으며
신지에서 서로 라이벌 관계이지만 서로 아주 친한 사이입니다.

그런데..선택받은 자가 한비광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신지에서 다른 무사들의 시기를 한몸에 받고 있었죠.

그렇기 때문에..
한비광의 아버지는 비광이에게 최고의 경공인 질룡운중행을 가르쳐 주고
- 광마의 피가 흐른다는 이유 만으로, 세상사람들이 죽이려 하기 때문에..
- 싸움보다는 도망치는 기술을 먼저 가르쳐 준 것이죠.
자식의 안전을 위해 비광이를 무림에 두고 신지로 돌아왔습니다.

신지에는 도종과 검종이 같이 있었습니다.
현재 검종으로 통일이 되었지만, 과거에는 대립체제였으며,
싸움 끝에 지금의 검종이 살아 남았다는 것은 스토리를 꿰어가면
자연스레 나오는 부분,

20년 전 신지는 도와 검의 우열을 가르는 겸 천하일통(무림통일)을 위해,
신지의 특급무사 2명(검마 2명)을 무림에 파견을 합니다.
신지의 보물인 화룡도를 찾아오라는 명과 함께..

하지만, 화룡도를 되찾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검마(2) - 담화린의 아버지가 마령검(복마화령검)에 영혼을 빼앗기고 심마 상태에 빠져
아무런 의미없는 살상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가 가는 길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을 죽여 없애버렸기에..
전 무림은 공포에 떨기 시작합니다.

그의 행보가 비광이가 사는 마을을 향하고 있을 때..
한비광의 아버지-검마(1)가 나타나 그를 저지합니다.

- 신지에서 같은 명을 받고, 무림에 나왔지만, 아들이 살고있는 마을을
차마 동료가 공격하는 것을 볼 수 없었던 것입니다.

정파 송무문을 한비광이 도와 주었을 때..
천마신군은 알고 있었죠. 못난 놈의 핏줄인걸..
한비광이 송무문을 위해 사파(진풍백)에 칼을 겨눌것이라고..
적을 위해, 동료에게 칼을 겨눈 점이 부전자전이죠..^^;


하지만, 검마(2)-담화린의 아버지는 심마에 빠진 상태라
동료-검마(1)-한비광의 아버지를 알아보지 못해서 공격하게 되는데..

- 어린 나이에 비광이 검마(2)를 보고, "저 사람은.. 살려주세요.."
라고 말한 것은, 아버지의 친구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려 하는 것을 보고
말리는 겁니다.

검마(1)-담화린의 아버지는 비광이의 말에, 마령검을 손에서 떨어뜨리며,
제 정신으로 돌아오고.. 신지로 돌아갑니다.


이 후에 나타난 천하오절에 의해 학살범으로(검마) 추정된 비광이의 아버지는 죽게되고..
마령검 또한 복마화령검이란 이름으로 검황이 소유하게 됩니다.
- 검황은 한비광의 아버지를 알아보지만.. (천마신군의 수제자임을..)
- 현재 천하오절 중 으뜸의 자리에 서 있었기에.. 옛정을 뿌리치고..
검마를 처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천마신군이 이 사건에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은 이유는
이들의 목적이 화룡도임을 알고 자신의 모습을 들어내지 않은 것입니다.

-----------------------------------------------------------------------------------

천마신군과 검황은 신지의 무사..


신지에는 2명의 지존이 있었습니다. 도존과 검존..

도존의 후예인 천마신군 - 한비광 아버지(진짜 도존의 후예)
검존의 후예인 검황 - 검황 아들

천마신군의 수제자 한비광의 아버지
검황의 수제자 그의 아들이자 담화린의 아버지..현 신지의 보스..


50년 전..

천마신군은 신지 내에서의 평화를 위해(도종과 검종의 싸움을 말리기 위해)
도종의 상징인 화룡도를 가지고 신지에서 무림으로 나오게 됩니다.
- 다음 세대의 인물들은 서로 친하기 때문에..
자신 세대에서 싸움을 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했기에..

신지의 모든 일은 수제자인 한비광의 아버지에게 맡기채로..

검황 또한, 적수를 찾아서 무림으로 나오게 됩니다.
신지의 모든 일은 아들에게 맡긴채로..


천마신군은 무림에 나와 조용히 지내려 했지만..
정파에게 멸시를 받아 살아가는 사파 사람들을 보고..
신지에서 몇 몇 무사를 불러들이고, 흑풍회를 조직..
사파 세력을 키우게 되고..

검황 역시 정파쪽에서 힘을 기르고,
정파의 천하오절 중 으뜸이 되어..
끝내지 못했던 천마신군 과의 싸움을 계속 하게 됩니다.

--------------------------------------------------------------------------------

검황의 아들.. 현 신지의 보스..


신지로 돌아온 검황의 아들은 그의 친구 - 한비광의 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하며
폐인으로 살던 중...
(양민들을 학살하고, 친구을 알아보지 못하고 죽음으로 가게 했다는 죄책감)

한비광의 아버지 처소에서.. 그의 핏줄에게만 내려오는 비급을 보게 됩니다.
- 비급 덕분에 질룡운중행도 익혔겠지요^^;

하지만, 검황의 아들은 자하마신의 핏줄이 아니기에(광마의 피가 흐르지 않기에)

그 무공을 익힐 수록 미쳐가게 됩니다.

심마에 빠지던 중.. 그가 소유한 괴명검(무림팔대기보중 하나)이
그에게 말을 합니다.

* 괴명검..

"그대인가? 나를 깨우는 자가? "
"그대가 마를 받아 들인다면, 나로 하여금 그 마가 그대의 힘이 되게 하리라.."


괴명검 덕에, 마를 지배할 수 있었던, 검황의 아들은
신지에서 보스가 없는 도종을 밀어내고 자신이 선택한 검종으로 통일하며
신지의 일인지가 됩니다.


// 괴명검은 스토리에 등장한 적 없습니다^^;

--------------------------------------------------------------------------------

검마의 비급(한비광 아버지의 비급)

검황은 자신의 아들이 검마의비급을 보고 미쳐간다는 소식을 듣고
무림에 나와서 손녀와 함께 키운 제자 - 유세하에게 그 비급을 훔쳐오라고 합니다.
- 아들이 더이상 미치게 하지 않기 위해서..

비급을 훔치는 것에 성공한 유세하는 궁금증을 못이기고 비급을 보게 되며
자하마신의 핏줄이 아닌 유세하는, 그 비급 덕에 마검랑이 되어..
의미없는 살인을 시작하게 됩니다.

신지의 보스는 도둑 맞은 비급을 찾기 위해
자섬풍을 무림으로 보내고..

신지보스 - "무림으로 가서 그애와 비급" 찾아와라..

중략..

유세하-마검랑은 끝내 팔 하나를 잃고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생사 여부를 알 수가 없지요.


검마의 비급은 현재 검황이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아들-신지보스 의 손에 들어가게
하지 않기 하기 위해 2년간 은신 생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

신지 보스의 명령


"그애와 비급을 찾아와라" - 자섬풍편

검황의 아들 신지 보스는 단순하게 내린 명이었습니다.
- 비급을 도둑 맞고, 그 비급을 보고 무공을 익힌 유세하를 찾아오라는 명

그런데, 자섬풍은 여기서 말하는 그애가 보스의 후계자를 찾아오라는 말로 오해하고,
그를 죽여 자신이 후계자가 되려 하다가 오히려 처참한 죽음을 맞게 되지요.


"화룡도와 마령검" - 혈뢰편

화룡도와 마령검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혈뢰에게 명을 내리죠
원래 신지의 물건인 화룡도와 마령검을 찾아오라고..
가는김에.. 자섬풍의 소식도 알아보고..


혈뢰는 머리가 풀린 한비광을 보고, 멍한 기분이 듭니다.
예전에 자신이 모시던 한비광의 아버지와 너무 닮았기 때문에..

혈뢰는 화룡도가 한비광을 거부하지 않는 것을 보고
혹시 도존이 아닐까? 테스트를 합니다.

혈뢰의 기대에 부응한 한비광..!
지옥화룡을 불러내고 혈뢰를 죽지 않을 만큼만 혼내 줍니다.
- 화룡도를 각성 시키는 건..! 오직 도존 만이 가능합니다.
- 때문에 지옥화룡을 불러내는 건 화룡도의 전설이죠.!!
- 진정한 도존은, 지옥화룡을 지배하고 진정한 도종의 정수를 깨쳐야 하는데..
한비광은 지옥화룡을 지배하지 못하고 그저 그 힘에 휘둘리기만 합니다.
아직 도존의 능력이 안되기에..


혈뢰는 월령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구하고,
신지 보스에게 보고를 하며, 죽음을 기다립니다. 임무 실패에 대한..

신지 보스 - "도존이라.."
" 그렇다면 지금 화룡도의 주인이 그 자의 후예라고 생각하느냐?"

혈뢰 - "저는 보고만 드릴뿐 추측은 할 수 없습니다."



신지 보스가 말하는 그 자는 한비광의 아버지..
자신의 가장 절친한 친구이자, 자기가 한 일 때문에 죽은 20년 전의 검마..
도존의 진짜 후예..

하지만, 현재 신지 보스는 마에 길들어 져 있는 마신입니다.
괴명검 덕에 마를 지배하여 그 힘을 쓸 수 있게 되었지만..
실은 신지 보스가 마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영혼의 마에게 지배당하고 있었습니다. (괴명검은 구라쟁이..ㅋ)

그렇기에 현 신지가 마의 소굴이 되었고..
천마신군은, 마의 소굴로 변한 신지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검황 또한, 천마신군과 힘을 합쳐 신지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마의 소굴로 변한 신지를 막기 위해
그들이 선택한 것은 광마의 피가 흐르는 한비광을 무림으로 끌어드리는 것!!

어서 빨리 광아가 성장을 해주어야 하는데..

댓글목록

정봉용님의 댓글

정봉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옷~ 덕분에 빠져들듯 이야기를 읽어내려갔습니다. 단순한 추측성 글이라고 보기엔 너무도 진지하고 그럴듯한 스토리.... 이 글 쓰신 분...열강에 대한 조예가 무척 깊은 분이라는 생각입니다. 그쵸? 이 내용만 가지고도 단행본 서너권은 족히 나올것만 같습니다. 이런걸 "열혈강호 외전"이라고 하나요? ^^;

⊙⊙ㆀ님의 댓글

⊙⊙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의아니게 태클을 걸게 되네요;;
이야기에서 이상하다 생각되는점이 몇가지 있어서요;;;;;;

우선.... 이 이야기대로면.... 검마의 비급 = 자하신공이 됩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갈건.... 한비광이 사용하는 경공(질룡운중행 등)은 검마의 무공입니다.
이건 검마의 다른 무공을 익히지 않았더라도 기본적으로 그 무공에 의한 기의 흐름은 익혀져있다고 봐야 합니다. 더구나 핏줄에 의해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맥도 있는것으로 나오구... 그런데 스토리상에서 봤을때 한비광은 자하신공을 처음 접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자하신공의 비급은 곽진현이 비밀리에 가지고 있었고, 검마의 비급은 유세하가 가지고 있었죠. 지금 한비광과 담화린이 장백산에 가는 이유는 유세하가 그곳에 검마의 비급이 있다고 했기 때문이고....(사실... 그들은.... 비급을 찾으러 가는건 아니지만;;)

두번째는.... 자섬풍때 임무로 아들과 비급을 찾아오라는 것이었죠.
그때.... 나온 내용으로 봤을때.... "그분"의 아들로 유세하인가 하다가 나중에 한비광임을 깨닫습니다. 그 이유는.... 경공, 말투, 꼬랑지 머리 등이죠...
(그리고... 유세하가 검마의 비급을 익히게 된건.... 검황의 명령이었죠. 천하오절이 검마를 제압한뒤 한참뒤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비광이 어렸을때.... 검마를 봤던 모습을 보면.... 실루엣만 나왔지만 꽁지머리였습니다. 한비광의 아버지임을 복선으로 심은거라 생각됩니다.(더구나 자신의 가족도 알아보지 못하는 상태라는 표현이 나오죠;; 이건 그것과 관련이 있지 않나 싶네요;;)

글구... 사족을 달면.... 물론 이것도 제 생각일뿐입니다만.....
많은 분들이 한비광의 아버지가 자하마신이 아닐까 추측하시는 이유는 엽민천이 남긴 말때문인데요.. 검마의 혈족이 아니면 자하신공을 제대로 쓸수 없다는....
일단... 자하마신은 이들보다 훨씬 윗대의 사람인듯 합니다.(검황, 천마신군보다도 더 오래전...)
스토리상에서 보면 누군가 실제로 경험한 이야기가 아닌 전설처럼 자하마신의 이야기가 나오구 있는걸로 봤을때 말이죠;; 검마의 혈족이거나, 그와 비슷한 혈족이겠지만 어쨌든 검마가 자하마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구 그들(검마혈족)의 무공은 여러가지일것이고... 그중에 하나가 자하신공, 또 하나가 현재 검마의 무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암튼.... 확실한건.... 스토리가 좀더 진행이 되거나, 외전이 따로 나와야만 알수 있겠죠? ^^;;

김수영님의 댓글

김수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있긴한데, 현재의 열강 구도와는 좀 다르게 해석한게 너무많네요. 너무 반전을 기대하시는 듯

현재 스토리를 통해 뭐가 반전일까를 추측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은 드러난 스토리에 더 치중해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자하마신은 300년전 사람이고, 천하오절은 검마를 죽이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신지무사 윗대가리 두놈이 비광이 보고 놀란건 신지짱과 닮아서라고 파단되요.

그분과 닮은 외모와 말투 , 그리고 두건이 벗겨지자 혈뢰가 깜짝 놀란걸 보면요. 뭐 이과정에서

신지짱의 아들이 한비광이라면, 그걸 어느정도 눈치깟다면 보고할때 불어야 할게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긴하는데요... 그래서 신지짱 아들은 한비광이 아니다라고 의심할수도 있겠지만요.

여러개의 정황상... 아직은 ㅋ 검마의 아들이 비광이라는 증거가 더 많은 듯합니다. ㅋㅋㅋ

운명님의 댓글

운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혈강호님이 제 엉뚱한 상상을.. 비한인드 스토리로 올려주셨군요^^;

제 엉뚱한 상상의 시작은,, 검황의 아들이 스토리상 왜 등장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에서 나온 것이랍니다.
분명 검황의 아들이라면 초절정 고수일 것 같은데..나오지 않았기에
혹시 이 사람이 현 신지의 보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엉뚱한 상상을 한 것입니다.
그 상상은 검마가 2명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이어졌으며, 좀 더 재미를 더하기 위하여,
비광의 아버지와 검황의 아들을 친구관계로 만들어 이야기를 꾸민 것입니다.
(참고로 전, 10년째 글을 쓰고 있는 한 사람이랍니다.)

검마를 2명으로 하였기때문에 스토리상 검마를 죽였는지 살렸는지 알수 없었지만,
현 신지의 보스가 검황의 아들로 스토리를 만들려면 비광의 아버지는 죽어야했으며, 
한비광의 아버지는 자하마신의 피가흐르는 사람으로 표현 하였기에
자하신공을 검마의 비급 중 하나로 생각을 한 것이랍니다.
- 여기서 검마의 비급이란, 무림 사람들이 말하는 것일뿐,
  한비광 집안에 내려오는 비급으로 생각했습니다.
(검마가 자하마신이 아니라, 그 후예라는 얘기랍니다. 고로 검마의 비급 중 하나가
자하신공(엽민천이 쓴 무공)일 수도 있겠죠.)

그리고 자섬풍이 한 말로 인해,
현 신지의 보스의 아들이 한비광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대다수의 독자가 하게 되었죠.
전 담화린의 아버지가 현 신지의 보스로.. 이야기를 꾸몄기때문에
그 항목은 무시를 한 것이랍니다.
어쩌면 자섬풍이 말 한 부분이 작가 분의  함정일 수도 있겠지요.

기타사항
- 화린의 아버지(현신지보스)와 비광의 아버지의 헤어스타일이 같을 수도..^^

또한,
한비광이 검마의 아들이라는 걸 부인하지 않았답니다. 검마가 2명이라 했죠^^

뭐 어쨋든 간에, 전에 올렸던 글은,
새해 첫날 오랜만에 열강 단행본을 다시 한번 읽고
그 동안 이 다음 스토리만 궁금해 하다가, 혹시 이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엉뚱한 상상을 한 것이랍니다.

고교때 접해서, 벌써 10년째 구독 하고 있는 열혈강호랍니다.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으면 참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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