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불찰입니다. 미처 개입(?)을 못했어요. 암튼...제가 볼때는 두 분 모두 그럴 의도는 전혀 아니더라구요. "신빙성 없다"라는 말을 두고 서로 의도를 달리 해석한 때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죠? 나연두 님~ 너무 크게 마음에 두진 마세요. 아니 털어버리세요. 아직도 가슴이 쿵쾅거리신다니 제가 송구스럽습니다. 태클이니...비판이니...그런 단어는 우리 홈페이지에서는 ... 우리 회원들끼리는.... 앞으로 쓰지 맙시다. 아싸~

아 ㅋ 그러셨군요. 죄송합니다. 지대로 오해를 햇네요 ㅎㅎ; 하긴 저도 님이 단 다른 리플보면서 그럴 분 아닐거란 느낌은 들었지만 제 입장에선 오해하는 방향으로 해석이 되어버렷네요 ^^;; 맘 푸시구요~! 앞으로도 많은 댓글 부탁드랴요 ㅎㅎ

김수영님~ 나연두님~  자..자... 이리 오세요.. 손 내미시고... 악수~~ good~~ ^^  참 그거 아세요? 요즘 김수영님의 참여도가 으뜸이라는거요.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합니다. ^^

ㅋㅋㅋ 저는 봉용님의 스토리만 기다릴뿐;;;

오해가 풀리셨다니 참 다행이네요 ㅎㅋ 이제 댓글 쓸때 한번 더 생각해보고 쓰도록 할게요 ㅎ
김수영님께 정말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ㅋㅎㅎ
앞으로도 많은 재밌는 글들 부탁드려요 ㅎ
그럼 이 글은 내일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로 오해를 풀고 화해해주셔서요~ 운영자로서 고마울뿐입니다. 휴우... ^^; 나연두님...이왕 써놓은 글을 일부러 지울 필요까진 없다는 생각입니다. 하나하나 소중한 기록이며 전혀 이상한...그래서 지워야만 할 글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아셨죠? 굳이 지우진 마세용~  ^^

안지우셔도 되요~ 제 이름이 걸린 ㅋㅋㅋ 글이니깐!! ㅋㅋㅋ 대단하지않습니까?! ㅋ

아 ㅋㅎ 뭐 그러시다면야... ㅋㅎㅎ 그럼 남기도록 할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