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보면서 느낀점..

그리고 마지막 완결떄는 검종을 뺸 나머지 타종들이힘을 합쳐서 검종천하 세력을 패퇴시키고 그중에 한비광이 우두머리 식으로 지휘할것 같고... 벽력자는 나중에 신공을 계략을 위해 도와줄거고  사파 정파도 합쳐서 공격할것 같고..

그리고 신지는  다시 8개 종파로 다시 평화를 나누고 조용 하게 해피엔딩으로 끝나고  나중에 도월천은 신지쪽에 붙을것 같네요. 

옛날 게임에서 도월천이 신지에서 붙는걸로 보아 스토리상  비슷하게 전개 될것 같고.. 

담화린이랑 한비광은 해피엔딩으로 살다.. 무림에서 벗어서 일반인들처럼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다가.. 열혈강호게임 스토리대로 이어져 갈것 같은 느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