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이상하게 회원가입이 안되더니 얼마전 홈페이지 공사(?) 가 있고 나서 가입되었네요.
그래서 수년동안 눈팅만 하며 쓰고 싶었던 말 이제 몰아서 다 쓸겁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단백질입니다.
도대체 썰렁강호는 언제 다시 나옵니까? 완전히 단종된 겁니까?
작가분들의 진정한 재치와 유머를 맛볼수 있는 썰렁강호!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웃겼던 건 천마신군이 최상희가 만든 여자옷입고 좋아하는 거였음.

그리고 요새 한비광 담화린에게 장난 너무 안칩니다. 엉덩이도 좀 두들여 주고 해야되는데..
담화린 은근히 즐기는데 너무 장난 안치면 삐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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