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내일 나오겠군요~~ 진정한 화룡의 위력
페이지 정보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4-10-14 18:14 조회5,406회 댓글0건본문
사실 화룡도 진각성 이후 새로운 천마신공이 별루 나타나지 않았죠.
진풍백이 잘 쓰는 천마군황보를 새로이 시전했고,
오른손으로 화룡을 불러냈던거 정도? 천마회룡격은 언제 한번 나왔던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오히려 장백검결의 새로운 초식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무설만천, 축기회류, 불성고목 등......
새로운 게 나올 때도 된 것 같은데 무공명이 없는 '진각' (천마신공인지 괴개의 백보진각인지 모를...)만 있었고요.
이제 내일이면 다음화가 나올텐데, 화룡과 일체화된 한비광의 모습이 정말로 궁금합니다.
신지수문대가 동시에 달려들 때... 몸에서 화룡이 마구 뿜여져 나오지 않을까 상상하게 되네요.
언젠가 백상희가 시전한 천마등공+천마광염무를 보면서 '천마광염무'가 화룡도를 바탕으로 한 무공은 아니었는지
상상했던 적이 있습니다.
과연 적들이 마구 달려들 때...
1. 무의식 속에 지옥화룡이 각성할 때 처럼 그저 한번의 휘두름으로 엄청난 화룡을 쏘아댈지
(근데 휘둘러 화룡을 뿜어냈던 건 철혈천검대를 상대할 때 한번 써먹었었단 말이죠...
화룡은 단지 위급한 순간에도 화룡을 불러내지 않는 주인을 탓한 것인지..)
2. 천마등공+화룡도로 펼치는 천마광염무일지
3. 혹시 화룡 여러 마리가 동시에?
4.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모습일지...
진각성 이후에도 화룡과 일체가 되어 무공을 시전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화룡의 새로운 모습과 무공을 기대해봅니다!!!!
(그냥 이전과 같은 모습이면 살짝 실망할지두... ㅠㅠ)
어떤 모습일지 상상만 수없이 하면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작가님들 화이팅!!!!
p.s
검황이 위기 상황에서 시전한 "신검혼혈천'은 정말 상상을 깨는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수많은 검들이 꼽혀있었던 떡밥을 제대로 활용한......
이번에도 그런 멋진 모습을 기대합니다~!! 아 설레라~~ 하루만 참아야지
수많은 검들이 꼽혀있었던 떡밥을 제대로 활용한......
이번에도 그런 멋진 모습을 기대합니다~!! 아 설레라~~ 하루만 참아야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