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4화는 꿀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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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4-10-01 14:27 조회8,139회 댓글2건본문
역시 작가님들은 극적 재미를 만들어낼줄 아시는거 같아요.
약간 지루하긴 했지만 극적 재미를 위한 내리막.....
그리고 더 높이 팍~~~~튀어오르는 재미....
재미있었습돠~~~감히 저같은게 예측해선 안되는 스토리.
역시 뻔하면 재미없죱. 기승전결은 있어야지.
하지만 나의 기대감을 채워주는 맛이 또 있네요.
역시 힘으로 돌파해야 멋있징.
그것도 가장 드라마틱한 녀석인 화룡도로....
천마신공이나 자하신공도 좋긴 하지만...화룡도 없는 천마신공은...
앙꼬없는 찐빵...다른 제자들과 동일선상일 수밖에 없는......
현재의 무술로는 검마와 싸우기 힘들죱.
화룡이 답을 알려줄듯...마령검에만 무술이 있는게 아니다.
나도 있다. 자색의 화룡신공. ㅡㅡ;;;
이제 기계진이 완전히 파괴되지 않게 통과하면 될듯....
(아참 파괴되도 복구가 되어서 괜찮을라나!?)
아직 흑풍회가 통과하면 안되니깐....
벽력자도 존나게 고생해봐야지.
그래 신공!! 누가 이기나 한번해보자. 내가 한번 뚫어보마. 기둘려라.
댓글목록
김상생님의 댓글
김상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한비광이는 신검합일해서 수문장 싹 쓸어버리고 지나갈 것 같고..
흑풍회가 지나갈 때는 벽력자가 해결해 줄 것 같네요.
벽력자가 개그 캐릭이긴 하지만..
설정상으론.. 천마신군과 독대하는 희대의 폭마 라지요.
특대왕 벽력탄으로 다 날려버리지 싶습니다.
화룡쥐보님의 댓글
화룡쥐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룡의 힘을 빌리고 있는상태에서
여러 초식들의 변화도 궁금합니다.
사실상 맨정신상태에서 화룡지보의 힘을 보는건 첨이지 않을까싶네요
그동안은 "시끄러워 화룡 넌 꺼져있어" 라는 식이었는데요
자담과 결투할때도 결국은 화룡권(?) 한번밖에 보여준적이 없고해서
다음회는 무척 기대가 됩니다.
화룡과 함께 펼쳐지는 다양한 무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