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예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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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코풀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4-10-15 11:46 조회6,570회 댓글8건본문
댓글목록
ds1asu님의 댓글
ds1a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대 싸움장면 나올수가 없습니다. 검황을 뛰어넘은 한비광인데 종리우랑 사음민이 대들지 못할듯
그리고 이미 도존인거 증명했으니 뒤에있는 동료가 안도와줄리도 없고
부케빙궁님의 댓글
부케빙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리우가 점혈로 제압당하면 더 비참할거 같습니다. ㅋㅋ
아마 신공이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qlcndjf님의 댓글
qlcndj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 스토리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종리우는 결코 한비광에게 상대조차 않될것 같네요
예전 한비광을 알았던자들 현재 한비광을 그전같이 보고 상대했다가는
한방에 다이 될것같음...
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풍연이 나서서 "이제 물러서라. 함께 안으로 들어가겠다"라고 할 거 같아요.
지신각주 "풍연도련님? 아니 왜..."
풍연 "이미 기혼진을 부숨으로써 도존임을 증명하지 않았나. 쓸데없는 희생 없도록 길을 터라"
할 거 같아요.
또 저만의 상상이지만... 마지막에 현 신지 수장을 쳐부수고,
풍연이 기존의 검종을 인수하게 되면서,
한비광과 함께 무림의 평화를 약속하며 화해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신지는 검종천하가 아니라 여러 종이 화합하는 신지가 되겠죠.
세리자와님의 댓글
세리자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 그럴듯한 내용입니다. 쓸데없는 희생 없도록 길을 터라! 진짜 나올법한 대사네요
부케빙궁님의 댓글
부케빙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분 글에 이어서..
생각해보니 마지막 컷에서 담화린이 '아니 저자는!' 할때 풍연이 약간 놀라며 담화린을 바라보는 모습에서 짐작컨대, 담화린이 사형을 다치게한 종리우에 대한 분노에 대해 풍연이 알게 되고, 담화린에게 언제나 호의적인 풍연의 입장에서 결국 비광일행의 신지입성에 어떠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곤고오소하님의 댓글
곤고오소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케빙궁 님 그런데 담화린은 사형을 다치게 한 사람이 정확히 누구인지 왜 저렇게 된 것인지는 자세히 모르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것이 종리우라고 해도 대면한 적이 없는 사람인데 저자는...이라는 대사는 너무 어려운 의미를 담는 대사인것 같습니다. 게다가 풍연도 유세하의 정체나 미치광이검사가 된 과정을 자세히 모르는것 같습니다. 왜냐면 언제나 비광이가 풍연에게는 제대로 된 정보를 확실히 알려주지 않았으니까요.ㅎㅎ
IAM님의 댓글
I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명히 담회에서 또 한비광 전투씬이 나올거 같진 않구 주위에 인물들이 나설거 같습니다.
4개의 신물을 보여준다던지.. 천신각주나 신공,풍연이나 혈뢰가 나서서 지신각주를 shut up
시킬거 같습니다. 이건 뭐 매번 2주를 기다리게 만드니 대단한 만화입니다. 제 나이 30대 중반인데
10대때부터 봤지만 솔직히 세계 최고의 판매고,인기를 누렸던 드래곤볼 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아놔 드래곤볼이 세계적으로 엄청난 돈을 끌어모았는데 왜 열혈강호는 그러지 못한지 안타까울뿐이네요
이게 다~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태어난 명작의 비운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