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한비광 출생에 대한 글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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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8-06-20 02:33 조회7,537회 댓글2건본문
우선 , 과거를 회상해 보죠
열혈강호 3권?쯤에 이런 얘기가 나오죠
검황과 천마신군의 대화에서
'이런 곳에서 검마의 핏줄을 만나게 되다니...'
식의 대화가 나왔습니다.
무림에 나왔던 검마가 지금 신지에 있는 그 사람인지 ,검존인지 , 요새 막 거론대고 있는 도존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무림에 나왔던 검마의 자식 = 한비광이라는것입니다.
이것을 입증하는 또 다른 말로는
약선의 말인데요 약선도 진맥을 한번해보고는
'그 자의 자식..'이라는 식의 말을 합니다.
이것으로 무림에 나왔던 그 자의 자식 = 한비광 확정 되는거죠
열혈강호 3권?쯤에 이런 얘기가 나오죠
검황과 천마신군의 대화에서
'이런 곳에서 검마의 핏줄을 만나게 되다니...'
식의 대화가 나왔습니다.
무림에 나왔던 검마가 지금 신지에 있는 그 사람인지 ,검존인지 , 요새 막 거론대고 있는 도존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무림에 나왔던 검마의 자식 = 한비광이라는것입니다.
이것을 입증하는 또 다른 말로는
약선의 말인데요 약선도 진맥을 한번해보고는
'그 자의 자식..'이라는 식의 말을 합니다.
이것으로 무림에 나왔던 그 자의 자식 = 한비광 확정 되는거죠
댓글목록
정봉용님의 댓글
정봉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Ditto~~~
얼음바다님의 댓글
얼음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비광에 출생에 대한 견해는 일단 검마의 아들은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봤을땐 검마가 무림을 흔들어놨고 그리고 검마와 도존은 동일인물인듯 싶습니다
신지에선 도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무림에선 검마로 불렸던 사람인듯 싶고
천마신군은 검마와 친분이있었으며 신지가 무림으로 나오려 할때
아마도 한비광의 아버지인 검마가 자신의 자리(신지 마스터?)를 버리고
무림편에서서 칼을 들어 전쟁을 무마시킨 스토리가 아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