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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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보약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4-10-28 01:22 조회5,962회 댓글3건본문
신지무사가 종리우에게 반기를 들고 덤빌것으로 예상해봅니다.. ^^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네요... ㅎㅎ 별 내용은 아니지만.. 저번화에서
그런 느낌을 받게 만들었네요 신지 무사와 비광이의 대화에서... ^^
에고 한시넘었네요 ㅋ 모두 굿밤되세용~~
댓글목록
도존팬님의 댓글
도존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거기까지는 무리 아닐까요? 혈뢰가 대든다면 또 몰라도...
아마도 풍연이 저지시킬 거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보는데서 그것도 화린이가 보는데서 공개적으로 현음독고에 중독되게 하는 건 문제가 있을테니까요.
아니면 춘연향 협박에 밀려 한비광이 주춤하고 있을 때 화린이가 풍연한테 부탁해서 풍연이가 저지할 거 같기도 하고요.
작가님 입장에서는 현음독고 아이템을 좀 더 끌고 가고 싶으시다면요....
그게 아니라면 춘연향을 던졌다가 오히려 한비광한테 개박살나는 장면이 연출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되면 풍연이 말려서 종리우가 목숨을 건지게 되겠죠?
농구님의 댓글
농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럴 필요 있나요?
팔대기보중 4개가 있는데?
당연히 윗 간부들인데.. 규칙을 지키겠죠.
종리우야 그 사실을 모르니 당연히 왜 문을 열어주느냐 질책할 수 있는거구...
종리우 옆에 이름기억안나는데 동영에서 본 신지사람이 도와 주겠죠...
도존팬님의 댓글
도존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 천마보약탕님 말이 맞았네요 기혼수문대가 도존으로 인정하고 입구까지 안내하네요. 종리우 패거리가 다시 막아서기는 하지만...